배당 수익률 7.375% 2주 전에 나온 신상 우선주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바로 Carlyle Credit Income Fund의 신상 우선주입니다. 미국 대표 사모펀드 Carlyle이 개인투자자 시장을 겨냥해 만든 리테일 버전 크레딧 펀드의 우선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 Carlyle Credit Income Fund(CCIF) 소개
CCIF는 Carlyle Group이 2023년에 Vertical Capital Income Fund(VCIF)를 인수하면서 만들어진 폐쇄형 공모펀드
원래 VCIF는 MBS(주택담보채권)에 투자하던 펀드였지만 Carlyle이 인수한 뒤 CLO(대출채권 담보부 증권) 지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
Carlyle이 이 펀드를 인수한 진짜 목적은 자기 신용상품(CLO, BDC 등)을 상장 형태로 개인 시장에 유통시키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것
기존 기관투자자 전용 구조를 개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바꾼 리테일 크레딧 플랫폼인 셈
KKR, BlackRock, Apollo 등 경쟁사들이 이미 비슷한 구조의 리테일 펀드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Carlyle 입장에서도 안 할 수 없었음
VCIF는 이미 SEC 등록이 완료된 공모펀드였고 규모도 작아서 인수하기 쉬웠음
Carlyle은 펀드를 인수하자마자 자산을 통째로 갈아엎고 CLO 기반의 고수익 포트폴리오로 교체함
이 과정을 통해 별도의 신규 등록 절차나 IPO 부담 없이 즉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리테일 진입 루트를 손에 넣은 셈
2 . CCID 우선주, 왜 발행했고 구조가 어떻게 될까?
CCID는 2024년 발행된 신상 시리즈 D 우선주. 발행 규모는 약 3,000만 달러이며 금리는 연 7.375% 고정
원래 CCIF는 2023년에 8.75% 금리의 구 우선주(CCIA)를 발행해 자금을 끌어왔음
금리가 하락하자 더 싼 조달로 갈아타기 위해 CCIA를 전액 상환하고 CCID를 새로 발행한 것
쉽게 말해 8.75%짜리 비싼 빚을 7.375%짜리 싼 빚으로 리파이낸싱한 셈
CCID는 액면가 25달러 기준으로 분기당 0.46달러씩 지급하고 2028년 10월 30일에 만기 상환
다만 2026년 10월 30일 이후에는 Carlyle이 언제든 조기상환(Call)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음
시장금리가 더 내려가면 Carlyle은 CCID도 미리 갚고 더 낮은 금리의 신 시리즈를 낼 가능성이 높음
투자자 입장에선 CCID를 장기 투자보단 2~3년짜리 단기 배당 상품으로 보는 게 맞다는 뜻
현재 시장 거래가는 액면가보다 약간 높은 25.2달러 근처로, 프리미엄이 1%도 안 됨
3. CCIF의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CCIF의 순자산(NAV)은 약 1억3천만 달러 수준이며 최근 분기별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운용 안정권
전체 자산 중 우선주 부채 비중은 약 4,627만 달러로 커버리지 비율은 약 3.7배. 이는 1940년법상 최소 기준인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치
펀드는 CLO 에쿼티 지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은 15~16%대지만 경기 민감도가 다소 높음
우선주 이자 지급을 커버할 만큼의 현금흐름이 확보되어 있어 단기 리스크는 낮은 편
4. 만기 구조와 기타 부채 상황
CCIA(8.75%)는 2025년 11월 전액 상환 예정, 이후 CCIE(7.25%)와 CCID(7.375%)가 주요 우선주 부채로 남아 있음
두 우선주의 만기는 2028년이며 조기상환 조건이 있어 2026년 이후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조기 교체될 가능성이 있음
전체 자산 대비 우선주 부채 비중이 과도하지 않아 만기 도래 시 상환 부담은 크지 않음
Carlyle의 신용등급과 자산운용 레코드를 감안하면 이자나 원금 지급이 지연될 리스크는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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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