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5.8~6% : 서로 조합하면 가장 안정적인 배당주 2종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고배당 미국주식들 중에 굳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초안정형 ETF하고 미국 4대 금융 공룡이 발행하는 우선주 얘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둘 다 배당 수익률은 6%에 근접해 있는데 각각 성격도 다르고, 배당 구조도 다릅니다. 이 두 친구들을 조합해서 포트폴리오에 넣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1. Janus Henderson AAA CLO ETF(JAAA) 소개
JAAA는 미국계 자산운용사가 내놓은 월배당 ETF임. 일반 채권 ETF랑 다르게 CLO라는 대출채권 파생상품만 잔뜩 담고 있음
그 중에서도 AAA등급 트랜치만 박박 긁어서 사들임. 이 AAA 트랜치는 원금 위험이 극도로 낮은 최상단 구조
CLO라는 건 대충 기업에 빌려준 대출채권을 묶어서 등급별로 쪼개 판 다음 윗단에 있는 AAA 등급 채권 보유자한테는 웬만해서는 손해를 안 끼치는 구조
JAAA는 월배당 구조라 현금 흐름 관리가 쉽고 금리가 오르면 배당도 바로 오르는 변동금리 성격
덕분에 미국 기준금리 변화에 거의 실시간으로 배당이 연동됨
포트폴리오는 20~30개 산업에 분산돼 있고 한 기업 비중이 1% 넘지 않게 관리함
특정 회사가 망해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음
만약 문제가 생기면 AAA 투자자만 챙기는 방어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돼 있음
2. Morgan Stanley 4.25% 우선주(MS-O) 소개
MS-O는 우리가 아는 그 모건 스탠리(미국 4대 투자은행)가 발행한 비누적 우선주
배당률은 4.25%인데 최근 금리 급등 때문에 주가가 액면가보다 30% 넘게 떨어져서 현 시세 기준으론 6% 넘는 배당
모건 스탠리 우선주 중에서도 MS-O는 LIBOR(단기금리)에 연동하다가 LIBOR가 사라지면서 그냥 고정금리로 확정된 케이스임. 변동성 싫은 사람한테는 매우 적절
금융공룡 우선주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배당이 꼬박꼬박 나가고 실제로 2025년 기준 순이익, Tier 1 자본 비율, 유동성커버리지비율 등 양호
신용평가도 우선주 BBB, 모회사는 장기채무 A+로 은행주 중에서도 상위권 신용등급임
3. JAAA, MS-O 투자 시 체크 포인트
기초자산인 AAA CLO 트랜치는 지난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디폴트가 없었음. 진짜 무난함
JAAA는 연준 기준금리와 배당이 거의 동기화돼 있어서 금리 오르면 배당 오르고 내리면 바로 줄어듦
ETF 구조라서 유동성도 넉넉하고, 분산 투자로 개별 기업 리스크 거의 없음
MS-O의 경우 기준 자본비율, 유동성, 실적 등 기본 체력 자체가 미국 내 상위권
콜 리스크(조기상환)는 낮은 쿠폰 구조라 거의 없음. 고쿠폰 시리즈는 오히려 콜 리스크 높아서 길게 들고 있기 부담됨
4. 총평
두 가지를 섞어서 2개의 팩으로 고배당주를 세팅하면 리스크를 훌륭하게 헷지할 수 있음
금리 인상이나 고금리 장기화를 하나의 팩으로, 금리 인하를 또 다른 팩으로 해서 팩 2개를 챙기는 식
▼ 더 자세한 분석이 궁금하다면?
투자 판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글 한두 줄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고배당주 연구소에서 따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놓았습니다. 궁금하다면, 진짜 중요한 이야기들은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배당주 연구소 홈페이지
배당 수익률 5.8~6% 초안정형 배당주 조합 2개 : 간단 고배당주 칼럼
※ 고배당주 연구소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진짜" 미국주식 고배당주의 신세계라는 컨셉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7% 이상 배당률의 우선주, 회사채, 고배당 자산을 직접 해부해서 리스크까지 읽어주는 곳입니다. 고수익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망하지 않을 반려 주식을 집요하게 골라내는 데 진심인 채널입니다. 고배당주 필터링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사이트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디테일을 알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 아하 멤버십 구독자 분들께서는 고배당주 연구소 1개월 무료 쿠폰을 멤버십 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구독해 보세요!
-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29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18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