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수익률 14% 업계의 대장주 vs 신흥 강자 BDC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BDC 업계의 업황이 조금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교과서이자 간판으로 불리는 BDC(비즈니스개발회사)와 신흥 강자 BDC의 주가가 함께 눌리면서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흥 강자인 이 회사는 현재 미국 BDC 시장에서 조금씩 주목받고 있는 방어형 대안주인데, 세부 내용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Kayne Anderson BDC(KBDC) 소개
KBDC는 미국 내 중견기업 대출에 투자하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외부 운용사인 Kayne Anderson Capital Advisors가 관리하며 미국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 of 1940)의 규제를 받음
실제로 하는 일은 안정적인 산업의 중견기업에 1순위 담보대출(First Lien Loan)을 집행하고 이자로 수익을 내는 구조
대출 대상 산업은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비즈니스 서비스 등 경기 방어력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구성돼 있음
전체 포트폴리오의 98%가 1순위 담보대출로 이뤄져 있고 후순위 대출이나 지분 투자 비중은 매우 낮음
이런 이유로 경기 침체 때도 손실률이 낮고 실제 부실자산 비중도 업계 평균보다 훨씬 낮은 편
특히 Kayne Anderson은 대출 심사 과정에서 업종별로 개별 리스크를 정밀 분석해 보수적 대출 기준을 철저히 적용
덕분에 규모는 작지만 신용 포트폴리오의 질이 탁월하며 작지만 단단한 BDC’로 불립니다
2. KBDC의 자금 구조와 발행 배경
KBDC는 설립 초기부터 외부 차입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됨. 부채비율이 0.91배 수준으로 업계 평균보다 낮음
2027년과 2028년에 만기가 분산돼 있고 주요 회사채 금리가 각각 8.65%와 8.74%로 이미 높은 수준이라 향후 금리 하락기엔 재조달 비용이 오히려 줄 가능성이 큼
부채의 대부분이 변동금리 기반이라 시장 금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 금리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이자비용도 함께 줄어듦
과거에는 단기 은행 대출을 일부 이용했지만 현재는 장기 채권 중심으로 재편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해소
주요 신용공여기관으로는 Wells Fargo, Goldman Sachs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한도는 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어 유동성 여력 충분
KBDC의 대출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조달금리가 안정적이라 순이자마진이 꾸준히 플러스를 기록 중
반면 경쟁사 ARCC는 2025~2028년에 저금리 발행 채권이 줄줄이 만기 도래하면서 조달비용이 상승 압력에 직면
KBDC는 금리 하락기에는 이익이 늘고 금리 상승기에도 버틸 수 있는 양방향 방어 구조를 갖춘 셈
3. KBDC의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
순투자이익(NII)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자보상배율은 약 2배 수준으로 무난
분기 배당은 순투자이익과 거의 일치하게 지급돼 벌 만큼 주는 구조를 유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미사용 신용한도 등을 합치면 단기 유동성 커버리지가 넉넉하며 추가 자금 조달도 무리 없이 가능
레버리지는 법적 한도(2배)보다 한참 낮은 0.9배대로 유지돼 있으며 위기 시에도 신용공여기관이 선제 회수를 할 가능성이 낮음
4. 만기 구조 및 부채 안정성
주요 부채 만기는 2027년~2028년으로 고르게 분산돼 있어 단기 집중 리스크 없음
금리가 현재보다 내려간다면 재조달 시점에 더 낮은 금리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음
고정금리 부채보다 변동금리 중심이라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부담이 적음
자회사 차입(SBIC 등 정부보증 대출)은 업계 표준 구조 내에서 운영돼 KBDC 본체의 신용도에 직접적 위협이 되지 않음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EW경제경매 낙찰 후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일까?얼마 전 지인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금지급기한이 생각보다 빨리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대금지급기한은 언제까지 어떻게 법원에서 결정을 할까요?1. 민사집행법 등 관련 규정1) 민사집행법제142조(대금의 지급) ①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하고, 이를 매수인과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통지하여야 한다.②매수인은 제1항의 대금지급기한까지 매각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③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이 제공된 경우에 그 금전은 매각대금에 넣는다.④매수신청의 보증으로 금전 외의 것이 제공된 경우로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중 보증액을 뺀 나머지 금액만을 낸 때에는, 법원은 보증을 현금화하여 그 비용을 뺀 금액을 보증액에 해당하는 매각대금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에 충당하고, 모자라는 금액이 있으면 다시 대금지급기한을 정하여 매수인으로 하여금 내게 한다.⑤제4항의 지연이자에 대하여는 제138조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⑥차순위매수신고인은 매수인이 대금을 모두 지급한 때 매수의 책임을 벗게 되우광연 공인중개사・1024
- NEW경제재무도 건전하고, 부실률도 0.1% 미만인데 저평가받는 BDC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2025년 6월에 상장한 신생 BDC이며 배당수익률이 두 자릿수 근처까지 올라와 있고 시장은 또 그걸 믿기 싫어서 주가를 아래로 좀 끌어내린 종목이 있습니다. 대충 “미국 기술기업들에 돈 빌려주고 이자로 먹고사는 대출형 투자회사”인데 운영 방식이 좀 보수적으로 짜여 있고 모회사 네임밸류가 업계에선 꽤 센 편이라서 투자자들이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1. Blue Owl Technology Finance Corp(OTF) 소개OTF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이며 상장된 기업대출 펀드에 가깝고 수익의 핵심은 대출이자와 일부 투자분배금2018년에 설립돼서 미국 기술기업 중심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쪽에 포지션을 잡았음소프트웨어, 헬스케어, IT, 금융서비스 같은 “기술 기반 업종” 바구니로 굴리고 있음자산의 대부분을 선순위 담보대출(First Lien)로 채우는 보수적 스타일을 강하게 쓰는 편망가져도 회수 순서가고배당주 연구소・10109
- NEW경제내 지갑을 지키는 대출 상환방식 (원금균등·원리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전격 비교안녕하십니까.단순한 대출 안내를 넘어, 고객의 생애 주기와 자금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상환 방식'입니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내야 할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기도 하고, 매달 가용할 수 있는 생활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세움인베스트가 대출 상환의 4대 방식과 거치기간의 비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원금균등 상환 "총 납부 이자를 가장 적게 내고 싶다면"매달 '일정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방식입니다.· 특징 :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월 납입액이 점차 감소합니다. (체감식)· 장점 : 모든 상환 방식 중 총 이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단점 : 초기 상환액이 가장 높아 대출 초기에 자금 압박이 클 수 있습니다.· 추천 : 초기에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적으로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분이 선택하는 게 옳겠습니다...원리금균등이준기 경제전문가・1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