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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인베스트 [대출시리즈] 보금자리론 5% 시대, '주거 사다리'가 아니라 '부담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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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경제전문가


안녕하세요,

금융 계획을 세우고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세움인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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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주택 서민들의 희망이었던

보금자리론 금리가 또 한 번 인상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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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과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금리 5% 시대가 열렸습니다.

오늘 그 상세 내용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금융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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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얼마나 올랐나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이달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벌써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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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25%p 인상 → 2월 0.15%p 인상 → 4월 0.30%p 인상 → 5월 0.25%p 추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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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e-보금자리론 : 4.6%(10년)~4.9%(50년) = 기준금리

· 규제지역 가산금리 : +0.1%p (서울 전역, 경기 12개 지역)

· 최종 최고 금리 : 연 5.0% (2022년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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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월부터는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규제지역에 0.1%p 가산금리가 일괄 적용되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이자 폭탄이 현실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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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혜택, 실효성이 있을까?

물론 사회적 배려층이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위한 우대금리 제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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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우대금리

1.0%p 적용 시 최저 연 3.6%~3.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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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는 별도로 운용됩니다.

즉, 우대금리를 받아도 규제지역에 산다면 가산금리 0.1%p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단, 전세사기 피해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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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대를 받더라도 4%대의 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책 대출의 메리트가 사라졌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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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오르는 걸까요?

금융당국과 HF가 금리를 올리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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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S 발행금리 상승

보금자리론의 재원이 되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

점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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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대출 비중 축소

금융당국이 전체 대출 중 정책대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조절하려다 보니,

수요를 줄이기 위해 금리 카드를 꺼내 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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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들에게 '주거 사다리'가 되어야 할

정책 금융의 문턱이 높아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에서도 최선의 금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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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보험사 금리와 비교 필수

이제 보금자리론 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

일부 시중은행/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정책 대출만 고집하기보다 일반 상품과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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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금 일정 체크

가산금리 0.1%p가 적용되는 11월 이전에 대출 실행이 가능한지

스케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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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R/DTI 관리

금융당국의 규제가 촘촘해지고 있는 만큼,

나의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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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 사이에 두고 이자가 달라진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지만,

흔들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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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내 집 마련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

세움인베스트가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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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계획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자산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길,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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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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