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가 첫음을 부는이유가뭔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오케스트라가 연주 전에 오보에의 A(라)음에 맞춰 조율하는 이유는 먼저 현악기는 온도나 습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대기실에 있다가 무대로 나오기만 해도 음높이가 변화하고 관악기는 다른 악기가 조율할 때까지 한음을 길게 소리내기 힘들 뿐 아니라 세게 불면 음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관악기는 바순의 경우 음이 너무 낮고 플루트는 음이 퍼지는 경향이 있어 기준을 주기에 적당하지 않지만 클라리넷과 오보에는 둘 다 기준 음을줄 수 있으나 홋리드 악기인 클라리넷보다는 겹리드 악기인 오보의 소리가 더 또렷해서 결국 오케스트라에서 기준음을 주는 영예는 최종적으로 오보에가 차지한 것입니다. 하지만 피아노가 등장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피아노가 있을 때는 악장이 먼저 피아노의 A 음에 맞춰 조율하면 오보에가 그 소리에 맞추고 이어 다른 단원들이 오보에의 음에 맞춰서 조율합니다. 피아노는 조율하려면 88개의 건반을 맞추는데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오보에가 피아노에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현악 연주에서는 제 1 바이올린이 오보에의 역할을 하고 오보에가 없는 경우에는 클라이넷이 오보에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오보에는 한 음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고 소리가 안정적이고 멀리 가기 때문에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기준음을 주기에 가장 적합한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5.0 (1)
응원하기
테뉴토와 레가토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먼저 Legato(레가토)란 높이가 다른 두 음 이상의 음을 이어서 연주하는 것으로 긴 이음(Slur) 줄이나 말로 표시하며 Tenuto(테누토)란 음의 길이를 충분히 이끌어서 연주하라는 뜻으로 ten이라는 약자나 음표 머리 위에 - 표시로 해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레가토나 테누토는 음악의 연주용어 및 기호입니다
5.0 (1)
응원하기
수면을 잘 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악류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잠들기 전에 취침시간을 위한 자신만의 노래 재생목록을 만들 때 포함할 수 있는 많은 옵션이 있지만 단일 장르 또는 모든 독자에게 동등하게 작동하는 마법의 레시피를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각자 우리가 경험한 평화로운 환경으로 자신을 이동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른 시간에 우리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 노래 목록을 포함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노래의 리듬이나 템포가 60~ 80 BPM 사이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쉬고 있을 때 심박수가 60~100 BPM이고 노래가 더 느리고 더 편안하면 심박수가 음악과 일치하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악을 들을때 사람마다 들리는음이 있고 안들리는 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사람의 귀는 누구나 똑같이 만들어졌지만 가끔 다른사람은 듣는데 내가 못듣는 경우가 있기는한데 귀가 문제가 아니라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잠깐 다른 생각을 한다면 그 음을 듣지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가 않다면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귀의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이비인후과에 가 보는것이 좋을성 싶네요 나도 가끈 아내와 함께 TV를 보다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다시 돌려보면 그 말이 들리는것을 보면 잠깐사이에 다른 생각을 하느라 못들은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피아노와 오르간은 어떻게 서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우선 피아노는 건반악기로 해머로 현을 때려서 울림판을 울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고 오르간은 건반을 때려 만드는 소리가 아니고 건반을 눌러 파이프를 통해 스피커를 울려주어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또한 페달도 피아노는 소리를 부드럽고 작게하는 기능과 음을 울리는기능이 있고 오르간의 페달은 소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피아노는 건반을 계속 누르고 있어도 시란이 지나면 소리가 없어지지만 오르간은 누르고 있으면 음이 일정하게 계속 나오고 손을 떼야 소리가 멈춥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래를 부르는 데 음을 어떻게 높이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음의 높고 낮음은 연습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태어날때부터 고음을 낼 수 있는 성대와 저음을 낼 수 있는 성대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테너의 경우 목이 짧고 성대가 짧은 사람만이 고음을 낼 수 있고 성대가 긴 사람일수록 저음이 잘 납니다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목이 길어서 베이스 음을 잘 낼 수 있는것이고 카루소나 질리 파바로티 같이 목이 짧은 성악가가 고음을 잘 낼 수 있습니다 목이 긴 사람이 고음을 내려고 연습한다면 성대가 상할 수 밖에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지휘자는 악보를 다외워서 지위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지휘자마다 다릅니다 악보를 완전히 외워서 지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지는 않고 주로 악보를 보며 지휘하는 지휘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 많은 악보를 다 외워서 지휘하려면 엄청난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대에서 오페라를 할때도 자기 파트만 외우기 위해 석달정도가 걸려도 ㅁ대 위에서 실수가 있는데 오케스트라 악보를 4악장까지 다 외워서 지휘를 한다? 보통일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래를 부르는 것과 체형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실질적으로 체형과 목소리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체격이 좋아도 발성이 좋지 않으면 소리가 커지지를 않습니다 소리가 크려면 몸통을 울리는 발성을 해야합니다 나는 배가 많이 나오고 몸무게가 많이 나갈때 보다 15킬로를 빼고 노래하는 지금이 오히려 소리가 커졌어요 다시 말해서 올바른 발성으로 노래를 해야 소리가 커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악가들이 이 사실을 모르기에 뱃심을 기르기위해 살을 찌우지만 헛되고 헛된 일입니다 질문에 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악하시는분들이 정장이아닌 턱시도를 입는 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저는 성악가로 50년을 살아 왔어요 음악회를 위해서는 성악가들이 입어야할 정장이 턱시도와 연미복이라는 꼬리가 달린 두가지의 연주복을 입도록 되어 있는데 독창회에서는 꼬리가 없는 턱시도를 입고 오케스트라와 협연이나 쏠리스트 앙상블과 같은 단체 모임에서는 꼬리가 달린 연미복을 입는것입니다 꼬리가 없는것을 턱시도라 부르고 꼬리가 있는것을 연미복이라 부릅니다 내가 열린 음악회 출연이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할 때는 연미복을 입었고 피아노와 연주하는 경우는 턱시도를 입고 연주를 했지요 질문에 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사진을 통해 보는바와 같이 피아노와 연주 할때는 꼬리가 없는 턱시도,오케스트라와 연주 할때는 꼬리가 있는 연미복을 입는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차이콥스키의 음악은 러시아 고전음악을 완성한 것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의 음악에 대해서는 당대평가가 엇갈렸는데 서유럽에서는 그 음악을 대중적이라고 평가 절하했고 러시아에서는 민족주의적인 경향과 거리가 있다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음악은 듣는 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것으로 오늘날의 클래식 애호가들의 깊은 사랑을 받는 작곡가 되었죠. 물론 듣기 쉽다는 것이지 바이올린파트가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발레곡들도 어려운 바이올린 솔로가 한두 개씩 들어있는데 아직도 오케스트라 오디션에서 많이 연주가 된다고 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작곡 능력은 후배 세대의 작곡가인 프로코피예프가 제일 부러웠다고 합니다. 피아노 바이올린의 연주 기법에 있어서 당대 음악가들을 능가하는 진보를 이루었는데 이 때문에 그의 피아노, 바이올린 협주곡들은 난해하고 음악 형식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당대에 받았지만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는데 예브게니 오네긴 같은 오페라, 백조의 호수 같은 발레 음악 등의 무대 음악부터 6곡의 교향곡, 다양한 표제 음악적 성격의 교양 시와 관현악 곡들 그리고 피아노 음악과 실내악곡 등에서 여러 걸작을 남겼습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아름다운 멜로디에 있고 세계 음악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3인 바흐,모차르트,베토벤을 제외하면 슈베르트,쇼팽과 더불어 멜로디를 뽑아낸 능력하나 만큼은 최고로 평가를 받고 있죠.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호두까기 인형,교향곡 1번G단조 겨울날의 환상 2번 C단조 소러시아 3번D장조 폴란드 6번 비창, 만프레드 교향곡 op.58 슬라브 행진곡등 수많은 곡을 작곡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