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장르중에 블루스는 파란색과 무슨관련이 있는가요?
간단히 얘기해서 블루스는 파란색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름이 블루스인 이유는 처음 블루스가 등장했을 때 분위기가 우울한 가사가 많아 슬프다는 의미로 블루스가 되었죠. 하지만 블루스 스케일의 블루노트가 두개 이상 이기때문에 복수 형태로 BLUES라는 말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본디는 미국 흑인들의 음악으로 18세기 서부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이 미국으로 강제 이주되어 흑인들의 음악적 특성과 오랜 세월에 걸친 기독교로의 개종을 통한 서양 음악 등이 혼합되어 영가 및 가스펠이 탄생했는데 이 흑인들이 영가나 가스펠 등을 노래하고 연주하던 것이 초기 블루스의 효시입니다. 블루스의 특징은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12 마디 형식을 사용하고 또 블루 노트와 블루스 코드를 이용하고 또한 리듬은 셔플 리듬을 주로 사용하지요. 즉 가장 큰 특징을 서술하자면 블루스 형식 블루 노트의 사용 셔플 리듬으로 이루어진 특정 부류의 음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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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트로트를 엔카라고 부르나요??
트로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십 년 해묵은 논란 또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바로 트로트의 기원에 대한 것입니다. 트로트가 일본의 엔카와 상당 부분 유사해서 오랫동안 비교돼 왔음은 취지에 사실입니다. 이같은 논쟁이 한국에서만 있은 것도 아니고 일본에서도 1980년대 이미 엔카의 한국 기원설이 크게 유행한 바 있고 지금도 궁금증을 제기하는 일본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인들 사이에서조차 일제시대 엔카가 한국으로 유입되는 것이 트로트라는 주장과 트로트는 한국 고유의 음악으로 사실상 일본으로 역수출된 형태가 엔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로트와 엔카의 기원이 어떻게 되고 어느 쪽이 원조인가에 대한 의견은 이 양국 모두에서 여전히 분분한 문제입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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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악 중에서 대취타는 어떻게 계승이 되었나요?
대취타는 국악의 취타계 악곡 중 하나로 불고 치는 연주 형태의 곡입니다. 임금 및 고관들의 행차,귀인의 환대 외국 사신의 환대 그리고 군대의 행진이나 개선 때 연주가 되었고 이러한 전통에 따라 현대 한국 군악대에서는 외국의 정상이 방한했을 때 연주되거나 의장대 등의 행진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우리나라의 행진 악대는 왕의 수레를 기준으로 앞쪽에는 전부고취 뒤쪽에는 후부고취로 편성이 되었고 전부고취는 주로 큰 소리로 행차를 알리는 관악기와 타악기 중심이며 후부고취는 피리 대금 해금 등의 선율 악기가 추가된 형태입니다. 전부 고취에서 연주하는 악사를 취고수라 불렀으며 후부고취 악사는 세악수라고 합니다. 현재 대취타의 편성은 전부고취와 후부고취 중 전부고취를 축소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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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악기를 분류할 때 악기의 형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따라 분류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피아노는 타악기 인가요? 아니면 현악기 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네요 피아노는 보통때는 건반 악기로 불리우지만 오케스트라에서는 타악기로 구분이 됩니다. 왜냐하면 피아노는 현을 해머로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타악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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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클래식음악들의 2악장은 대부분 느리고 슬픈느낌이 많이 들던데 이유가 뭔가요???
질문하신분은 음악 특히 교향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전공자이지만 전공자와 비슷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실제로 교향곡들은 제 2악장에서는 아름답고 느린 템포의 음악을 나타내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확실한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지만 각 악장마다 변화를 주어 새로운 음악의 재미를 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악장은 빠르고 웅장하게 끝을 맺는것이 교향곡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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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베이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베이스와 기타의 차이는 베이스는 네줄이고 기타는 여섯줄이며 베이스는 말 그대로 저음을 담당하는 악기로 보통 코드의 근음이라하는 대표 음 하나를 연주하는것이고 기타는 여러 음으로 된 코드를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악기 자체도 베이스가 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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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작곡자 안익태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익태가 애국가를 작곡한것은 미국에서 공부하던 1935년이며 이때만 해도 친일파가 아니었으나 1941년 이후부터 고향을 평양이 아닌 도쿄로 기재했으며 1940년 로마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파시즘 3국 동맹의 무대에도 지휘자로 섰으며 친일 친나치 단체인 독일회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였으며 안익태는 나치 국제 음악협회 회원증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밝혀져 유럽에서는 Ekitai Ahn이라는 일본 지휘자로 1944년까지 일,독 동맹을 위해 활동한 기록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1940년대 상해 임시정부가 공식 국가로 인정한 후 대한민국의 국가가 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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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낼 때 두성과 흉성은 어떻게 내야하는건가요?
두성이란 호흡을 통하여 머리를 울림통으로 생각하고 머리부분을 울려주는것이며 흉성도 두성과 마찬가지로 가슴을 호흡으로 울려서 소리내는것을 의미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말로 설명하기보단 발성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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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은 피아노에서 별도로 파생된 악기인가요?
피아노와 오르간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악기이며 피아노는 건반악기 또는 현을 해머로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현악기 종류로 들어가고 오르간은 건반을 눌러서 파이프속에 공기가 유입되어 소리가 나는 악기이기 때문에 관악기로 분류가됩니다 그러믜로 오르간은 피아노에서 나온 악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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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음악은 어떤 장르의 음악을 전위음악이라 하나요?
전위음악이란 전위예술 및 음악의 한 장르로 아방가르드의 영향을 받은 음악인데 익스페리멘탈 뮤직과는 약간 다르며 이 큰 장르의 두 음악은 사실상 같은 형제 음악으로 불리며 클래식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사조로 20세기 초반부터 발달하였다고하며 대중성에 가장 먼 음악의 한 장르이며 악기 소리를 하나도 넣지않고 소음으로 채우며 아무런 소리를 넣지않은 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하니 이해하기 쉽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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