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분석기는 어트케해서 금속 내부에 섞여잇는것들을 구분해낼수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금속 분석기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인데, 레이저 방식(LIBS)은 레이저를 금속 표면에 쏘면 순간적으로 플라즈마가 생기면서 각 원소가 고유한 파장의 빛을 내뿜고, 그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서 "이 빛은 크롬, 저 빛은 니켈" 식으로 성분을 구분해내는 원리예요.휴대용으로 많이 쓰는 XRF(형광 X선 분석기) 방식은 X선을 금속에 쏘면 내부 원소들이 자기만의 고유한 에너지의 형광 X선을 되쏘는데, 그 에너지 패턴을 읽어서 원소 종류와 함량을 계산해줘요 — 박스형 장비가 주로 이 방식이에요.두 방식 모두 핵심은 각 원소가 에너지를 받으면 자기만의 고유한 파장/에너지로 반응한다는 물리 법칙을 이용하는 거라서, 쉽게 말하면 원소마다 다른 "지문"을 읽어내는 것이고 현대 장비는 수십 가지 원소를 동시에 몇 초 만에 분석해낼 수 있어요.
5.0 (1)
응원하기
마라톤에서 로봇이 42.195km를 완주한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아직 풀 마라톤(42.195km) 완주 기록은 없고, 지금까지는 하프 마라톤(21km) 단계까지 왔는데요, 바로 지난주인 2026년 4월 19일에 중국 베이징에서 엄청난 일이 있었어요.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Honor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Lightning"이 베이징 하프마라톤에서 50분 26초로 완주하며 1만 2천 명의 인간 참가자를 모두 제치고 심지어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까지 약 7분 차로 앞질렀어요. NBC News2025년 첫 대회 우승 기록이 2시간 40분 42초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만에 무려 110분 가까이 단축된 것으로, 로봇이 "아장아장 걷기"에서 "씩씩하게 달리기"로 도약한 셈이에요. 36Kr다만 로봇은 코스가 사전에 매핑된 상태에서 달렸고, 넘어지면 핸들러가 일으켜 세워주는 등 인간과 동일한 조건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완전한 인간 수준의 달리기"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항공우주연구원 면접 내정자가 정말 존재할까?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공공기관 특성상 완전한 내정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고, 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절차가 꽤 투명한 편이라 진짜 내정자가 있을 가능성은 낮아요.다만 현실적으로 특정 교수 추천이나 인맥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아예 없다고 단언하기도 어렵고, "내정자 있다"는 찌라시는 면접 전에 불안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거의 항상 도는 이야기예요.어차피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뿐이고, 서류 합격 자체가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거니까 자신감 갖고 가시는 게 맞아요 — 면접 잘 보고 오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갤럭시탭 s4에 temux 설치해서 갖고놀기 좋은방법이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갤럭시탭 S4에 Termux 깔면 진짜 리눅스 환경이 손 안에 들어오는 거라서, 일단 Python/Node.js 설치하고 간단한 스크립트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재미 붙이기 좋아요.좀 더 놀고 싶으면 Termux:X11이나 VNC 붙여서 그래픽 데스크탑 환경(XFCE 같은 거) 띄워보는 것이 꽤 신기한데, 태블릿 화면에 리눅스 바탕화면이 뜨면 괜히 뿌듯해요.엔지니어 감성으로 진짜 장난치려면 SSH 서버 열어서 폰이나 다른 기기에서 태블릿에 원격 접속하거나, nmap으로 집 공유기 네트워크 스캔해서 연결된 기기 파악해보는 것도 꽤 재밌는 실험이에요.더 깊이 파고 싶으면 proot-distro로 우분투 같은 풀 리눅스 배포판을 Termux 안에 설치하면 사실상 태블릿이 미니 리눅스 서버가 되는데, 여기서 웹서버 띄우거나 깃 관리하거나 도커 비슷한 환경 만들어 노는 사람들도 많아요.
5.0 (1)
응원하기
태블릿 분해를 하며는 재미라든지 소장할만한 부품이 나올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태블릿 분해하면 건질 만한 건 주로 배터리, IPS LCD 패널, 카메라 모듈 정도인데, 샤오미 태블릿은 부품이 빡빡하게 조립돼 있어서 멀쩡히 꺼내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네오디뮴 자석 건지셨던 것처럼, 태블릿에서도 스피커 유닛 안에 작은 자석이 있긴 한데 스피커 크기가 작아서 기대보다 아담할 수 있어요.배우는 측면에서는 iFixit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모델 분해 가이드를 보면서 따라 하면 납땜 구조나 플렉스 케이블 연결 방식 같은 걸 눈으로 익히기 좋고, 고장 원인(배터리 불량인지 보드 문제인지)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요.
5.0 (1)
응원하기
중국의 군사목적의 피지컬 AI 로봇에 대해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매우 높은 확률로 AI 생성(딥페이크) 또는 과장·편집된 영상일 가능성이 크고, 중국은 실제 기술력보다 부풀려진 군사 기술 영상을 선전 목적으로 유포하는 사례가 꽤 있어요. 실제 중국의 군사 로봇 기술(유니트리 등)은 상당한 수준이긴 하지만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움직임·완벽한 전투 동작 등은 현재 어느 나라도 구현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영상 진위를 판단할 때는 관절 움직임이 너무 매끄럽거나, 그림자·배경이 어색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SNS 계정이면 AI 생성 영상으로 보는 게 맞아요
평가
응원하기
AI를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GPT, 클로드 등)
AI를 잘 활용하는 핵심은 프롬프트(질문) 품질인데, "~해줘" 보다 역할·맥락·형식·조건을 함께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너는 마케팅 전문가야, 20대 타겟 SNS 카피를 3가지 톤으로 작성해줘"). AI는 대화를 이어가며 다듬는 것이 효과적이라, 첫 답변이 마음에 안 들면 "더 간결하게", "예시 추가해줘", "다른 관점으로" 같이 피드백을 주면 점점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GPT는 이미지 생성·데이터 분석에, 클로드는 긴 문서 요약·글쓰기·논리적 분석에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으니, 작업 목적에 맞게 골라 쓰는 것도 AI 활용 실력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파운더리와 메모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이 직접 제품을 기획·설계·제조·판매까지 하는 사업으로, DRAM·낸드플래시 같은 데이터 저장용 칩을 자체 브랜드로 대량 생산해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파운더리는 반대로 삼성이 직접 칩을 설계하지 않고 애플·엔비디아·퀄컴 같은 팹리스(설계 전문) 회사가 의뢰한 칩을 대신 위탁 생산해주는 서비스 사업으로, TSMC가 세계 1위인 시장에서 삼성이 경쟁 중입니다. 즉 메모리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칩을 우리가 팔기", 파운더리는 "고객이 설계한 칩을 우리 공장에서 대신 찍어주기"로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할때 주변 소음 문제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현상은 상대방이 주변 소리 듣기(Transparency Mode/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놔서 생기는 문제로, 이 모드는 외부 마이크로 주변 소리를 증폭해 귀에 들려주는 동시에 통화 마이크에도 주변 소음이 같이 잡혀 전송됩니다. 해결책은 상대방이 이어폰 설정에서 주변음 모드를 끄고 ANC(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전환하면 외부 소음 유입이 차단되어 목소리만 깨끗하게 전달됩니다. 그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이어폰 앱(예: 갤럭시 웨어러블, AirPods 설정 등)에서 통화 중 마이크 감도나 주변음 레벨을 낮추는 설정을 추가로 조정하면 효과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에스컬레이터 양옆에 달린 솔의 기능?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에스컬레이터 양옆 솔(스커트 브러시)의 주 기능은 안전 방어로, 승객의 신발이나 옷자락이 스커트 패널(측면 벽)과 발판 사이 틈새에 끼이는 것을 막아주며, 브러시에 닿는 이물질을 밀어내 협착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솔이 승객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발을 중앙으로 모으게 유도하는 심리적 효과도 있어, 끼임 사고 자체를 원천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모품이 맞기 때문에 정기 점검 시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하며, 교체 주기는 이용량과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개월~1년 단위로 관리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