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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보조원은 자격증 없어도 가능한가요?
중개보조원은 자격증이 없어도 부동산에서 직원으로 근무 가능합니다.중개보조원은 중개관련된 일은 할 수 없고 현장안내나 간단한 서류작업 그리고 중개사를 도와주는 역할만 가능합니다.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중개관련한 일도 많이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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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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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인중개사앞으로 지나가다 보면 각각의 전문이 있던데 그렇게 구분이 되어있나요?
자격증이나 영업 허가를 받는데에 구분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그저 부동산이 오픈해서 영업할때는 나는 주택쪽 해야지, 나는 상가쪽 해야지, 나는 토지쪽 해야지 해서 정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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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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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에는 왜법과한자가 자주나오죠
공인중개사가 하는 중개와 계약은 민법, 임대차보호법등을 기초로 해서 진행해야 합니다.토지 중개등은 민법, 공법등을 잘 알아야 하고 손님께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세법도 잘 알아야 합니다.또한 중개사법은 중개업소를 운영하는데 알아야 할 기본 법령입니다.중개사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법을 공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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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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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사 분들도 다방이나 직방이런것으로 매매 많이 하시나요?
원래 다방이나 직방이 공인중개사가 매물을 올리는 곳입니다.직방, 다방에 있는 모든 매물은 공인중개사가 꽤 비싼 광고비를 내고 등록을 하는 것들입니다.최근에는 광고비가 너무 비싸져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원룸, 투룸 임대차 주로 하는 분들은 그래도 많이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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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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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끼리 물건 공유는 다 같이 하는건가요?
모든 중개사가 공유하지는 않습니다.본인에게 없는 매물은 중개사들도 네이버나 중개사들이 사용하는 매물 플랫폼에서 찾습니다.거기에 안올리는 물건도 많고 일부러 다른 중개사와 협력하지 않는 중개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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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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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분들은 집 상태를 안보고도 내 놓는경우도 있나요?
대부분의 중개사들은 집을 먼저 확인하고 중계를 합니다.하지만 그 집에 한번 가봤거나 또는 아파트처럼 구조가 똑같은 그런 경우에는 굳이 방문하지 않고 중개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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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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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책임 보험을 가입하던데 얼마 정도 내나요?
공인중개사가 계약시 주는 보험증서 같은것은 보험은 아니고 공제증서로 만약 중개사의 잘못(잘못 설명하거나 중요부분 설명 누락함)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먼저 협회에서 돈을 물어준뒤 협회에서 해당 중개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중개사가 내는 공제비용은 1년에 약 20만원 정도이고 사고 발생시 공제회에서 최대 2억까지 선보상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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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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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많은 진상손님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인가요?
공인중개사는 단순히 집 보여주고 돈 버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일 해보면 영업적 성향이 굉장히 강한 업종입니다.더불어 큰 금액이 오가는 것이기에 상당히 예민한 상태의 손님들을 상대해야 합니다.역시나 돈이 걸려있기에 작은 실수에도 큰 다툼이 벌어지기도 하고 그런것들을 중재하며 양쪽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야 하기에 의견 합치가 안될때는 꽤 피곤한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진상 손님은 사실 어느 자영업에나 있다고 보고 다만 문제가 발생시 해결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업종이 부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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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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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되면 반드시 사무실을 내고 영업을 해야 하나요?
부동산을 밖으로 드러내놓고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주택에 허가가 나오지는 않습니다.상업용 부동산(근생이나 오피스텔)의 사용권한이 있어야 합니다.온라인으로만 영업하는 부동산은 오피스텔이나 공유오피스 같은 곳에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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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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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처음 도전하는데 민법부터 봐도 되나요?
1차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입니다.배경지식 없으신 상태로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면 1차와 2차 동차 합격은 쉽지 않으실것입니다.올해는 1차, 내년에 2차를 노리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1차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두과목이라 하루씩 번갈아 봐도 좋고 단원별로 끊어서 봐도 좋습니다.내용이 아주 많지는 않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고 용어부터 어렵다면 기초입문서부터 한번 보시는게 좋습니다.학원 내지 인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특히 인강을 듣고 또 듣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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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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