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주식 코인에 대한 금투세는 논의는 어떻게
아직까지는 유예나 폐지에 대한 말이 없으니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다만, 민주당에서도 이번주에 내부 토론을 통해 당론을 정한다고 하니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23
0
0
주식이나 코인 리딩방은다 사기라고 생각
전부 사기는 아닐것입니다.하지만 광범위하게 나에게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는것을 사기로 본다면 거의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리딩방을 이용하는것은 자유이지만 어쨋든 투자는 본인 책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23
0
0
부동산 아파트 매매 대출 시 계약서로 할 수 없나요??
은행에서 대출은 KB시세를 기준으로 합니다.계약서의 가격은 협의되기 나름이라 사정에 따라 많이 적혀질수도 적게 적혀질수도 있기에 보통 은행에서는 KB시세가 있다면 KB시세, 없다면 은행 자체의 기준에 따라서 한도를 정하게 됩니다.
경제 /
대출
24.09.23
0
0
주식에서 개인(개미) 투자자들이 손해를 많이 보는 이유가 뭔가요?
주식은 정보와 자금, 그리고 시간의 싸움입니다.대부분의 개인은 위 세가지중에서 하나도 기관이나 세력을 앞서지 못합니다.그중에서도 무한한 자금을 투입하며 손실을 견뎌낼 수 있는 시간이 개인에게는 많이 부족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23
0
0
부동산직거래 .. 계약서 중개비없이 수수료 이 금액 적당한가요?
직거래인데 수수료를 낸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계약서만 대신 작성하는 대필에 대한 수수료를 말씀하시는거라면 대필의 경우는 그냥 부동산 사장이 받고 싶은대로입니다.요즘에는 대필 아예 안써주는곳도 많고 보통 받으면 10만원정도에서 정상 중개수수료의 절반까지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제 /
부동산
24.09.23
0
0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은 한도를 열어만두고 당장 돈을 빌리는것은 아닙니다.언제든 인출해서 돈을 빌릴 수 있게만 해둔것입니다.반면 신용대출은 아예 지금 당장 돈을 빌려서 목돈을 내 통장으로 입금받는것입니다.이후에 원리금상환이든, 만기일시 상환이든 상환방법에 따라 상환하게 됩니다.
경제 /
대출
24.09.23
0
0
마이너스 통장은 무엇을 말하나요??
마이너스 통장은 일단 대출 한도를 열어놓고 실제 대출은 내가 원할때마다 예금 인출하듯이 쓰는것을 말합니다.예를들어 마통으로 1억을 뚫어 놓으면 1억까지 언제든지 꺼내쓰고 다시 넣어둘수 있는것입니다.다만 마통을 조금해야 하는 이유는 주택담보대출등을 받으려고 할때 DSR계산을 하는데 이때 1억이 실제로 안쓰고 있더라도 대출한것으로 잡힙니다.
경제 /
대출
24.09.23
0
0
주식이나 가상화폐의 경우 차트만을 보고 매수/매도를 하는 경우가 있던데 어떠한 공식이 있는지요?
차트로 매매시 공식 같은 것은 없습니다.공식이 있다면 벌써 발견되었을거고 누구나 다 돈을 벌었겠지요.다만, 오래전부터 차트 분석으로 투자를 하던 사람들이 마련해 놓은 지지와 저항, 매물대 및 각종 기법들을 적용해서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할뿐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9.23
0
0
월세 1년 계약이 끝나고 말안하면 1년더 연장인가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1년 계약이라도 2년까지 거주 가능하고 계약기간인 1년 뒤에 아무말없이 연장이 되면 묵시적갱신이 아닌 그냥 기본 기간인 2년이 적용됩니다.이후에 2년째에 되어서야 묵시적 갱신이 가능합니다.1년 끝나고 난 뒤는 연장의 개념이 아닌 그냥 2년의 개념으로 2년까지 거주 가능합니다.묵시적갱신이 아니기에 중도퇴실의 경우는 다음세입자를 구하고 임대인의 중개보수를 내야 합니다.
경제 /
부동산
24.09.23
0
0
수도권 쏠림현상 우리나라만 그런 건가요?
우리나라가 유난히 좀 심하긴 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수도권이나 대도시 쏠림 현상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사람이 몰리는 곳이 발전하고 발전하기에 또다시 사람이 몰리는 순환이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경제 /
부동산
24.09.23
0
0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