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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당남염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인체에서 쓸개의 역할은 간에서 생산된 쓸개즙을 저장하는 저장소입니다. 저장된 쓸개즙은 식사후 십이지장으로 넘어온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쓸개를 제거하게 되더라도 쓸개즙 자체는 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여전히 쓸개즙은 분비가 됩니다. 다만 생산된 쓸개즙을 저장 및 농축하는 기능이 없어지기 때문에 쓸개 제거후에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의 소화기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단을 조절하여 고지방 식이를 줄이고 먹더라도 소량씩 나누어 섭취한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론적으로 저지방식이를 유지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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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삐었는데 파스붙이고 하루를 지났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목 염좌로 인해 통증 및 부종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부위 혈류를 감소시키고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나 기타 손상의 치료 원칙은 PRICE 라고도 하는데, P(Protection, 보호), R(Rest, 휴식), I(Ice, 냉찜질), C(Compression, 압박), E(Elevation, 거상) 입니다.다만 부종이 가라 앉은후 발목을 움직이고 활동 재개 및 재활을 위해 근육을 이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좀더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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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물질 움직일때마다 보여요 어떤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증상은 비문증 (날파리증)에 해당합니다. 비문증은 말씀하신대로 눈앞에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물질이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이나, 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문증은 10명 중 7명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일반적으로 비문증은 40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며 50~60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노화 현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은 청년기 이후부터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과도하게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다만 비문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안과 의사의 검진을 통해 망막박리 등 병적 비문증 여부를 감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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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너무아픈데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목인대가 늘어났거나 염좌로 인한 통증 가능성이 있습니다.우선적으로 해당 부위 혈류를 감소시키고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나 기타 손상의 치료 원칙은 PRICE 라고도 하는데, P(Protection, 보호), R(Rest, 휴식), I(Ice, 냉찜질), C(Compression, 압박), E(Elevation, 거상) 입니다.다만 부종이 가라 앉은후 발목을 움직이고 활동 재개 및 재활을 위해 근육을 이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좀더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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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탈모 고민. 지루성 두피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 두피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과도한 염색으로 인한 두피 손상, 두피 건조, 두피 세포 과다 증식, 두피 피지선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등의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헬멧 착용은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햇빛이 강한날은 헬멧이나 모자 착용을 통해 자외선이 두피에 직접적으로 조사되는 것을 막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사이즈가 작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모자 혹은 헬멧을 착용하거나 너무 꽉 눌러쓰게 되어 두피에 땀이 많이 차게 되면 이로 인해 노폐물이 쌓이고 두피 위생이 나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겨울은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므로 일반적으로 두피염 및 비듬이 잘 생기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피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도록 하며, 비듬 전문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젖은 모발과 두피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비듬이 생기기 쉽게 되므로 머리를 감고 난 후 확실하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 시금치, 마늘, 토마토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등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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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고 잠이오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쁜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동안 주변환경에 소음이 심하거나, 침대가 본인과 맞지 않아 자는 동안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수면 시간도 중요할수 있습니다. 수면의 단계는 REM 수면과 비 REM수면 (1-4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REM 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REM 수면으로 한 주기가 통상 90분에서 120분 정도가 됩니다. REM 수면은 소위 얕은 잠으로 꿈을 꾸는 단계입니다. 비 REM 수면은 깊은 잠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깊은 수면 상태인 비 REM 수면 3, 4단계에서 깨어나게 될 경우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고 피로도도 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통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어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비교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수면 시간을 6시간, 7시간반, 9시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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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생기있는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피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도록 하며, 비듬 전문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젖은 모발과 두피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비듬이 생기기 쉽게 되므로 머리를 감고 난 후 확실하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 시금치, 마늘, 토마토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등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지성 두피 및 모발인 경우에는 하루 2회 정도 머리를 감아 노폐물 및 과한 유분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감을때 너무 과도한 힘을 주거나 두피를 손톱으로 긁는 경우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 후에 깨끗이 헹궈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번 샴푸를 하더라도 샴푸 잔여물이 두피 및 모발에 남아 있는 경우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대표적인 탈모 치료약제는 피나스테라이드라는 경구약과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탈모약입니다. 두가지 약제 모두 이미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지는 못하고 가늘고 힘이 없어진 모발과 모낭을 회복시켜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약을 사용하는 것은 현재 남아 있는 모발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 됩니다. 빠진 부위에 머리를 나게 하는 치료는 현재로서는 모발이식이 유일한 방법입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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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체크할 때 일반 체크기와 당하혈색소검사 수치 차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인 혈당 측정은 측정하는 당시의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HbA1c (당화혈색소)는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이며, 지난 2-3개월 기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정상인은 4-6% 이며, 6.5% 이상인 경우 당뇨로 진단됩니다. 당뇨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혈당 측정으로 확인된 수치는 높더라도 이전 2-3개월간 혈당 조절이 잘되었다면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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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수치 낮추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고 지방질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며 그외 음주, 흡연 등 고혈압을 악화시킬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면 반드시 줄여야 합니다.고지혈증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기본으로 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둘중 하나만 하기보다는 병행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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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9 나옴.. 당뇨약 복용을 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HbA1c (당화혈색소)는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이며, 지난 2-3개월 기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정상인은 4-6% 이며, 6.5% 이상인 경우 당뇨로 진단됩니다. 당뇨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 질문자님의 HbA1c 수치는 직전 2~3개월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당뇨약을 복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운동 및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보신다면 혈당이 떨어질 수 도 있습니다.혈당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뻔한 답변이지만 운동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운동요법의 경우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보다는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서 점진적으로 혈당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인내심을 갖고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하체 운동이 도움이 되는데 이유는 하체에 큰 근육들이 많고 이러한 근육들을 발달시키면 높은 혈당을 근육들이 소모해주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기본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요법으로 인해 혈당이 정상화되어 복용하던 약물을 끊을 수 있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식이요법으로는 우선적으로 혈당을 쉽게 높일 수 있는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 (빵, 라면, 과자 등) 섭취를 자제하고 과일보다는 야채 섭취, 콜라, 사이다, 환타 등 당도가 높은 음료 제한 등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위장에서 흡수가 비교적 느리고 혈당 조절 촉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과일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히 상승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일 섭취를 무조건적으로 금하는 것은 아니며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항산화물질, 식이섬유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바나나, 수박, 부드러운 복숭아 같은 부드러운 과일은 섭취후 흡수가 빨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일주스 및 과일을 즙을 내어 마시거나, 갈아 마시는 것 또한 흡수가 빨라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어 피해야합니다.참외, 사과, 배, 딱딱한 복숭아 (천도복숭아) 같은 단단한 과일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흡수가 상대적으로 느려 상대적으로 혈당이 느리게 올라가게 되므로 당뇨환자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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