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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자주 넣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용기간이 긴 인공눈물의 경우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어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각막염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하루 4회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루 4회이상 점안하게 되는 경우 가급적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사용후 24시간이 지나면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1회용 인공 눈물의 경우 수시로 넣어도 눈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15분이내의 간격으로 너무 자주 점안하게 되면 안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농도가 오히려 줄어들게 되어 안구건조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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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내려오면 회복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잇몸이 축소되고 내려앉으면서 치아의 뿌리인 치조골이 노출되는 잇몸퇴축의 경우 한번 발생하게 되면 회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현 단계에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우선적으로 잇몸퇴축의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잇몸퇴축의 70-80%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및 치석, 세균등으로 인해 발생한 잇몸염증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양치질을 할때 너무 과도하게 힘을 주어 하거나, 양옆으로 반복해서 하는 습관등을 피해야 하며, 잇몸에서 치아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듯이 손목을 돌려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외 잇몸염증 파악 및 이에 대한 치료 필요 여부 확인을 위해 치과상담을 받아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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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쉬어도 만성 피로감 회복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쁜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동안 주변환경에 소음이 심하거나, 침대가 본인과 맞지 않아 자는 동안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수면 시간도 중요할수 있습니다. 수면의 단계는 REM 수면과 비 REM수면 (1-4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REM 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REM 수면으로 한 주기가 통상 90분에서 120분 정도가 됩니다. REM 수면은 소위 얕은 잠으로 꿈을 꾸는 단계입니다. 비 REM 수면은 깊은 잠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깊은 수면 상태인 비 REM 수면 3, 4단계에서 깨어나게 될 경우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고 피로도도 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통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어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비교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수면 시간을 6시간, 7시간반, 9시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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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에 점 같은게 보이는데 많이보이는건 아니고 한두개 가끔 보여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증상은 비문증 (날파리증)에 해당합니다. 비문증은 말씀하신대로 눈앞에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물질이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이나, 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문증은 10명 중 7명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일반적으로 비문증은 40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며 50~60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노화 현상과 관련이 깊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은 청년기 이후부터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과도하게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다만 비문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안과 의사의 검진을 통해 망막박리 등 병적 비문증 여부를 감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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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편두통 어디로 가야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단순히 두통의 양상만으로 특정원인을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두통은 신경과에서 진료하며, 어지럼증이나 이명이 동반된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3차 의료기관의 경우 두통 클리닉, 어지럼증 클리닉 등 전문 클리닉이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우선적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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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치료는 어디서 받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학병원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수면클리닉이 개설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대학병원 진료를 희망하시는 경우 수면 클리닉을 검색하시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구비하신후 내원하시면 되고, 개인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중에서도 수면 및 불면증 전문 의원이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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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두 유방암에걸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남성도 유방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전체 유방암의 1% 정도는 남성 유방암이 차지하며 남성 유방암은 60대 이상에서 주로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남성의 가슴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중 가장 흔한것은 여성형 유방으로 이는 통증을 동반한 부드러운 혹이 양층 가슴에서 만져지게 됩니다. 유방암의 경우 통증이 없는 단단한 혹이 한쪽 가슴에서 만져지는 경우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해 가까운 유방외과를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가장 확실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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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고 지방질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며 그외 음주, 흡연 등 고혈압을 악화시킬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면 반드시 줄여야 합니다.고지혈증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기본으로 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둘중 하나만 하기보다는 병행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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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소염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있을때 세균을 잡기 위해 사용합니다.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보통 세균 감염이 있을때는 감염 부위에 백혈구가 몰려들어 세균과 싸우면서 염증반응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염증반응이 심화되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동반되며 심하면 고름도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항생제는 세균 자체를 잡기 위해 사용이 되며 염증과 통증이 동반된 경우 이를 줄여주기 위해 소염제를 사용합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잡을수는 있지만 염증자체를 줄이지는 못합니다. 다만 항생제로 세균이 잡히면 자연스레 염증반응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지만 세균을 잡지는 못합니다. 세균 감염과 염증이 동반되었을때 소염제만 사용하게 되면 염증만 조절할 뿐 세균은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세균 감염은 없이 염증 혹은 통증만 있는 경우 소염제로 해결이 가능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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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황 장애 (panic disorder)란 예기치 않은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없을 때도 증상이 발현될까 미리 두려워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악영향이 생기는 장애를 의미합니다.공황 발작(panic attack)이란 어떤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과 같은 다양한 신체 증상과 동반하여 심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공황 발작은 본래 외부의 위협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입니다. 공황 장애 환자의 경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부적절하게 반응하여 발작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경보기가 잘못 작동하여 아무 때나 경보를 울려서 지장을 초래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공황 발작은 대개 짧은 시간 지속되며, 10분 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도달합니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20분 내지 30분 이내에 소실되며 1시간을 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발작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일 또는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공황 발작 시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 중 일부가 갑작스럽게 발생합니다.• 두근거림, 심장이 마구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 땀이 남• 손발이나 몸이 떨림• 숨이 가빠지거나 막힐 듯한 느낌•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불쾌감• 메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혹은 실신할 것만 같은 느낌• 비현실감, 혹은 이인감(세상이 달라진 것 같은 이상한 느낌, 혹은 자신이 달라진 듯한 느낌)•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서 공포스러움• 죽음에 대한 공포• 이상한 감각(손발이 저릿저릿하거나 마비되는 것 같은 느낌)• 오한이나 몸이 화끈거리는 느낌심한 공포감이나 불쾌감과 함께 위의 13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발생할 때 공황 발작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공황장애를 비롯한 대부분의 신경정신과적 질환은 어떤 한가지 뚜렷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기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공황장애에 대한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 생활하면서 겪는 외부 스트레스 (대인관계 갈등, 이별, 파산등), 개인적인 인생 경험, 특히 유년기 시절의 처음으로 겪게 되는 경험과 성장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격의 발달 과정이 함께 작용해서 발생하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외 뇌 구조적/기능적으로는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 뇌의 구조적 이상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결과적으로 후천적인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치료는 경구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환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제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보다는 8-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지 행동 치료는 정서적 지지 및 공황장애의 원인과 공황장애 발작시 주의점 등을 설명 및 증상에 대한 상담 등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고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출처, 서울아산병원)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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