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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잠을 못자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 몸의 항상성, 즉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면을 유지해야합니다. 하루 동안 사용한 몸과 정신을 수면을 취하면서 정리하고 회복하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과정이 부족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신체의 여러기능들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한두번의 수면 부족은 신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수면부족이 몇달씩 장기화되게 되면 그동안 수면 부족에 대응하여 몸을 유지하던 신체의 시스템이 하나씩 고장나게 됩니다.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에 쉽게 걸릴 수 있고, 신체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제거하는 기능 또한 저하되어, 가래, 콧물 등이 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탄력도 저하되고 피부 노화 또한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면 부족이 장기화되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심장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입니다. 수면시 보다 깨어 있을 때 상대적으로 심장의 부하가 더 걸리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아무래도 심장 기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어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수면 부족에 의해 어떠한 특정 질병에 잘 걸린다기 보다는 신체 전반 적으로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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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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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자도 계속 졸음이 옵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충분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동안 주변환경에 소음이 심하거나, 침대가 본인과 맞지 않아 자는 동안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수면 시간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단계는 REM 수면과 비 REM수면 (1-4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REM 수면으로 시작해서 비 REM 수면으로 한 주기가 통상 90분에서 120분 정도가 됩니다. REM 수면은 소위 얕은 잠으로 꿈을 꾸는 단계입니다. 비 REM 수면은 깊은 잠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깊은 수면 상태가 됩니다. 깊은 수면 상태인 비 REM 수면 3, 4단계에서 깨어나게 될 경우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고 피로도도 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통상 1시간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추어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비교적 REM 수면 단계에서 깨어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수면 시간을 6시간, 7시간반, 9시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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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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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먼저 고혈압의 진단 기준의 경우 미국의 경우 수축기/이완기 혈압130/90 mmHg 로 진단기준을 하향시킨 상태이나 아직 우리나라 고혈압 진단 기준은 수축기/이완기 혈압 140/90 mmHg 입니다.고혈압으로 약물 복용시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목표 혈압까지는 매일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목표 혈압은 환자의 기저질환 및 나이, 기타 동반된 전신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경우 수축기 혈압 140 미만 이완기 혈압 90 미만이 목표 혈압입니다.원칙적으로는 고혈압으로 진단이 되면 평생 약물 복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고혈압의 원인 중 과체중 외에 다른 특별한 위험요소 (가족력, 신장장애, 부신 및 갑상선 등 내분비 질환)가 없는 경우 짜게 먹는 습관을 줄이고, 체중감량,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혈압이 정상화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고혈압 관리에 있어서는 특정한 음식이나 건강 식품 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가장 중요합니다.기본적으로 소금 섭취를 하루 6g 이하로 줄여 저염식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이 필요합니다. 음주, 흡연을 하는 경우 중단해야 합니다. 몸에 좋다는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보다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이중 혈압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기본으로 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점차 운동량을 늘려,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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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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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에 돌이 있다는데 꼭 쓸개 제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인체에서 쓸개의 역할은 간에서 생산된 쓸개즙을 저장하는 저장소입니다. 저장된 쓸개즙은 식사후 십이지장으로 넘어온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쓸개를 제거하게 되더라도 쓸개즙 자체는 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여전히 쓸개즙은 분비가 됩니다. 다만 생산된 쓸개즙을 저장 및 농축하는 기능이 없어지기 때문에 쓸개 제거후에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의 소화기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단을 조절하여 고지방 식이를 줄이고 먹더라도 소량씩 나누어 섭취한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결론적으로 저지방식이를 유지하고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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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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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너무 나오는데어떴게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배에 가스가 차는 원인은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식습관과 큰 관련이 있는데 음식을 너무 빠르게 섭취함하거나 한번에 과식하는 경우 위장에 부담이 가해져 제대로 된 소화가 이루어 지지 못해 소장-대장을 거쳐 가스 생산이 증가됩니다.음식의 종류 또한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데,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들을 한번에 많이 섭취하는 경우 가스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고온의 기름으로 튀긴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분해되면서 가스를 만들게 됩니다. 콩 종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에도 가스가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소장에서 분해되지 못한 콩이 대장에서 소화되면서 가스발생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또한 대장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기중에 하나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이어져 가스 발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지속되면 대장의 운동이 저하되면서 만성변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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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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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걸렸는데 피해야 하는 음식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풍은 주로 다음 원인등에 의해 발생합니다.1. 술, 기름진 음식, 고기 등 퓨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체내에 요산이 축적2.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의 저하3. 혈액 순환 및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환절기에 큰 일교차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통풍치료는 약물요법 (콜키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관절 주사)/식이요법등이 있는데, 약물 치료 여부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산의 양, 신장 기능, 피하 결절의 유무에 따라 전문가의 진료후 처방에 따라 투여하게 됩니다.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의 양을 약 2L 정도로 늘리면 요산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술은 종류에 상관없이 금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음주는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의 배설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통풍의 급성 발작의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 맥주는 더욱더 치명적인데 이는 맥주에 요산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퓨린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와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퓨린 함량이 적어 통풍이 잘 조절되고 있는 경우라면 하루 한두잔의 와인은 괜찮을 수 있으나, 주류의 종류에 상관없이 과음하는 경우 퓨린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탈수가 될정도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통풍 발작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음식물이 혈중 요산에 미치는 영향은 통풍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식이 요법을 지나치게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를 계속해도 혈중 요산 농도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과식하면 곧바로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급성 증상이 있는 사람은 퓨린이 많은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달걀, 치즈, 우유, 곡류 (오트밀, 전곡 제외), 빵, 야채 및 과일 등은 퓨린 함량이 낮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합니다. 반대로 육즙이 풍부한 고기류나 동물의 간 등 내장류, 생선류는 퓨린 함량이 높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주의할점은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굶으면 요산수치가 갑작스럽게 변동되어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원만하게 식사량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위와 같은 개선으로 인해 요산 수치가 정상화되고 증상이 소실된다면 통풍약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통풍은 한두 번의 치료로 완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약물 치료를 한두 달 꾸준히 계속하면 증상을 조절하고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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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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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이유없는통증은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곽성찬 의학박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릎은 신체에서 가장 활동성이 많고 하중을 많이 받는 관절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원인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의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기본적으로 짝다리 짚기, 쪼그려앉기 등 잘못된 자세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외상, 염증 등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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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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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상적으로 자라난 사랑니라면 꼭 발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매복 사랑니의 경우 자라면서 음식물 및 이물질이 끼어들기 쉽고 또한 관리하기도 쉽지 않아 세균 번식이 용이하게 되어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또한 이러한 이물질이 잇몸 내부로 까지 침투되어 만성화되는 경우 잇몸 염증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까운 치과를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를 파악후 발치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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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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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불편한데 손목터널증후군? 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목 터널 증후군은 손목 수근관 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 이라고도 하며 , 가장 확실한 치료는 수술이지만, 가급적 수술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비수술적 치료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수 있습니다.다만 증상이 가볍고 근육 위축이 없는 일부 환자에게 가능한 치료입니다.- 소염진통제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한 고정 치료- 수근관 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위와 같은 치료에 더해서 신경글라이딩 운동이라고 해서 재활운동을 병행하면 조금더 나은 효과를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수술적치료가 필요할수 있으니, 꼭 정형외과 전문의와 다시 상담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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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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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관리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성 발톱은 발톱 양측면이 내부로 파고들면서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인데, 이는 사이즈가 작아 발을 꽉 조이는 신발을 오래 신은 경우, 발톱을 깍을때 바깥쪽을 너무 깊이 깎거나, 만성 발톱 무좀으로 인한 발톱 모양의 변형 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우선적으로 발가락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넉넉한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발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발톱을 기른후에 일자로 잘라 양측 끝이 살 내부로 파고들지 않게 유지해야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발톱 교정기 등으로 교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나, 염증이 심하고 출혈까지 동반된 경우 해당 부위의 발톱일부를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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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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