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편두통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대한두통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편두통 환자에게 예방 치료를 고려합니다.1. 급성기 치료에도 불구하고 편두통발작으로 인하여 환자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경우2. 편두통 일수가 월 4일 이상으로 두통의 빈도가 잦은 경우3. 급성기 치료 약물이 금기거나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4. 급성기 치료 약물의 과용이 있는 경우5. 반신마비편두통, 뇌간조짐편두통, 지속조짐편두통, 편두통뇌경색 등의 특정한 비전형편두통이 있는 경우이러한 경우에는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고 편두통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신경과에서 진료를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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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이명은 주파수가 높은 금속성의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윙 거리거나 벌레 우는 소리, 찡 하는 소리, 바람 소리 등으로 단순음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3/4 정도 됩니다. 이러한 소리들이 합쳐져 복합음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체적 스트레스로 악화될수 있으며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때, 조용할 때 심해질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에 따라 청력 저하, 어지러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이명은 청각성과 비청각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청각 기관의 손상으로 인한 청각성 이명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청각 기관의 손상의 원인은 나이에 따른 노인성 난청, 강한 소음에 따른 소음성 난청, 원인 미상의 감각신경성 난청, 메니에르병, 만성 중이염, 뇌신경 종양, 약물로 인한 청각 손상 등이 있습니다. 비청각성 이명의 원인은 다양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 질환, 혈관의 기형, 혈관성 종양,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 근육의 경련, 외이도의 막힘, 턱관절이나 목뼈의 이상 등이 있습니다.이명의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귓속의 염증,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병에 맞는 약물 치료를 합니다. 뇌혈관의 이상이나 종양은 별도의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단은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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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자의 3차 접종 필요성/가능여부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2차 접종 이후에 돌파 감염이 된다면 3차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돌파 감염이 3차 접종과 같은 역할을 하며 연구에 따르면 돌파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가 3차 접종 후 형성된 항체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원한다면 3차 접종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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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과 미각이 잘 느껴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미각과 후각이 떨어지는 후유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무증상 감염일 경우에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도 미각이나 후각이 감소할수 있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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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많이보면 눈 아픈데 인공눈물 넣으면 좀 덜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장시간 책을 본다면 눈 깜빡임이 줄어들어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수 있고, 가까운곳을 계속 본다면 눈 주변의 근육의 과긴장, 약화로 인해서 초점이 맞지 않게 되면서 시력 저하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넣어 주고 책을 보다가 의식적으로 눈을 많이 깜빡여 주고, 먼곳을 틈틈이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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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읗 진통소염제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타이레놀은 해열 진통제로 소염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앞서 가능하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만 발목 염좌 증상이라면 소염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습니다. 소염 진통제는 위장 장애를 일으킬수 있기에 위장 보호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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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났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풀릴줄 알았는데 안풀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하지 정맥류와 같은 혈액 순환 장애,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경련, 허리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신경의 손상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으며 디스크 탈출이나 주위 조직으로 인한 신경 눌림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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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목디스크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목을 구부린 자세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보는 것은 목에 큰 부담이 됩니다. 목을 앞으로 구부린 자세를 장시간 지속할 경우 압력이 목 뒤쪽으로 향하면서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뒤로 돌출 될수 있고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게 되면 눌린 신경에 따라서 두통, 목통증, 팔 저림, 손 및 손가락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목을 구부리는 동작을 피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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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흉부, 머리 ct 방사선 량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추가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꼭 최근에 ct 촬영 여부를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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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혓바늘도 전염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혀와 구강 내 점막은 음식물 섭취나 언어활동과 같은 자극을 많이 받아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습니다. 대신 회복 속도가 빠르기에 건강한 상태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영양 부족이 발생하면 손상 받은 조직의 재생이 늦어지고 감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보통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관 수축으로 침샘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침이 줄면서 침의 성분도 변해 면역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길수 있고, 입안 점막도 약해져 혓바늘이 돋아날수 있습니다. 혀에 직접적인 손상이 있거나 피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섭취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비타민, 채소, 과일 섭취를 하시고 자극적이고 맵거나 뜨겁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강 건조를 막고 청결을 유지해며 흡연과 음주는 회복이 늦어질수 있기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에도 효과가 없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혓바늘은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만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였다면 전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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