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대한 예방책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병으로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이 질병은 직접 접촉뿐 아니라 사람, 차량, 사료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대책은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단 방역이에요. 농장 출입 시 사람과 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disinfection)을 실시해야 해요. 출입 인원은 꼭 필요한 경우로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돼지에게 음식물 찌꺼기(swill feeding)를 주는 것은 감염 위험이 높아 금지해야 해요. 사료와 물은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농장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도 필수예요.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울타리 설치도 효과적이에요. 농장 종사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사용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사용한 장비는 반드시 소독 후 반입해야 해요.의심 증상이 있는 돼지가 발견되면 즉시 격리하고 신고해야 해요. 빠른 대응이 확산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거든요. 지역 단위로 이동 제한과 방역 정책을 함께 시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다양한 경로를 통한 전파되다 보니 각 결로를 잫 차단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예방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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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체의 틸라코이드 그리고 스트로마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엽록체는 광합성이 일어나는 세포 소기관이며 두 주요 공간인 틸라코이드와 스트로마로 나뉘어요.먼저 틸라코이드(thylakoid)는 납작한 막 구조가 쌓여 있는 부분이에요. 이 막에는 엽록소(chlorophyll)가 존재하여 빛을 흡수하죠.틸라코이드에서는 light reaction(명반응, light-dependent reaction)이 일어납니다. 빛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분해하고 산소(O₂)를 방출해요.이 과정에서 ATP와 NADPH 같은 에너지 전달 분자가 생성됩니다.스트로마(stroma)는 틸라코이드를 둘러싸는 액체 공간이입니다. 여기서는 Calvin cycle(캘빈 회로, carbon fixation)이 진행돼요. 틸라코이드에서 생성된 ATP와 NADPH를 사용해 CO₂를 고정해요.그 결과 glucose(포도당)와 같은 유기물이 합성돼요.틸라코이드는 에너지 생성 공장 역할을 한다면, 스트로마는 탄소를 이용해 당을 만드는 공간입니다.이 반응은 지구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첫째, 광합성은 모든 생물의 에너지 근원이 되는 유기물을 생산합니다.둘째, 산소를 방출하여 호기성 생물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죠 .셋째, 대기 중 ㅋCO₂를 감소시켜 기후 조절에 기여해요.또한 food chain(먹이사슬)의 출발점이 되는 1차 생산 과정이에요. 따라서 광합성은 지구 생명 유지의 핵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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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1번 억새(Miscanthus sinensis)흰색 깃털처럼 늘어진 이삭 모양이 전형적인 억새입니다. 가을에 은빛으로 물드는 바로 그 식물이죠.2번 새(Arundinella hirta) 또는 참억새류억새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더 가늘고 포기 전체가 황갈색으로 마른 형태입니다. 산지 건조한 사면에서 자주 보이는 벼과 식물이죠.3번 소나무(Pinus densiflora)끝에 길쭉하게 솟은 것은 새순(촛불순, 신초)으로, 봄철 새로 자라나는 가지 끝부분입니다. 이 새순을 '송순'이라고도 부르며 식용하기도 하죠.4번도 소나무이며, 길쭉한 새순 없이 뭉툭하게 달린 것은 수꽃(웅화수)입니다. 솔방울이 되기 전 단계의 꽃으로, 노란 꽃가루를 날리기 직전 상태입니다. 솔방울은 암꽃이 수정된 후 2년에 걸쳐 자라죠.5번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잎이 크고 3~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붉은 줄기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에 붉은 산딸기 열매가 열립니다.6번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로 보입니다. 잎이 5번보다 둥글고 덜 갈라지며 더 넓적한 형태입니다. 복분자 열매가 열리는 식물로, 5번 산딸기와는 다른 종이죠. 암수 문제와 관련해서는, 산딸기와 복분자는 암수한그루(자웅동주)라 한 그루에서 꽃과 열매가 모두 맺힙니다. 열매가 안 달리는 경우는 수분이 덜 됐거나, 아직 어린 개체이거나, 그해 환경 조건이 나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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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생명과학 염색체와 유전자 단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문제는 핵상(n, 2n)과 성염색체 구분이 핵심이에요. 먼저 이 종은 2n=6이므로 n=3인 생물이에요. 즉 체세포에는 염색체가 6개, 생식세포에는 3개가 존재해요. 또한 Ⅰ은 암컷(XX), Ⅱ는 수컷(XY)이라는 조건을 반드시 이용해야 해요.2번 문제는 Ⅰ의 세포를 고르는 것이므로 성염색체가 XX인 것을 찾으면 됩니다. (가)는 X와 X가 있어 암컷이고, (나)는 X 하나만 있어 생식세포라 제외돼요. (다)는 XY로 수컷이므로 제외되고, (라)는 XX라서 암컷이에요. 따라서 정답은 (가), (라)예요.3번 문제에서 (가)는 체세포이므로 염색체 수는 2n=6입니다. (나)는 생식세포이므로 성염색체는 X 하나, 즉 1개예요. (다)는 XY 중 X 염색체 하나만 가지므로 1개예요. (라)는 체세포이므로 상염색체가 4개이고, 각각이 복제된 상태라 염색분체는 2개씩 존재해 총 8개가 됩니다.4번 문제는 O/X 판단이에요. Ⅰ과 Ⅱ는 암컷과 수컷이므로 성별이 같지 않아 틀렸어요. (가)와 (다)는 모두 체세포라 핵상은 같아 맞아요. (나)에 대한 설명은 성염색체와 상염색체 구분이 틀려서 오답이에요. (가)의 특정 위치에 대립유전자 A가 있다는 설명도 조건과 맞지 않아 틀렸어요. (ㄴ)에 대한 설명은 맞고, 마지막으로 체세포 염색체 수와 (다)의 상염색체 수 관계는 맞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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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생명과학 염색체와 유전자 단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핵상(n)은 염색체 종류 수를 의미해요. 반면 2n은 상동염색체 쌍까지 포함한 전체 개수예요.1번 문제의 종은 기본적으로 2n=6, 즉 n=3이에요.(가)에서는 염색체가 6개 보이지만 종류는 3종이에요.따라서 (가)는 2n=6이고 n=3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n=3이라는 표현은 성립하지 않아요.(다)도 마찬가지로 염색체가 총 6개 존재해요.상동염색체가 모두 존재하므로 여전히 2n 상태예요.즉 (다)는 n=6이 아니라 2n=6이에요.두 경우 모두 n=3, 2n=6으로 이해하면 정확할 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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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은 정확히 어떤 시기에 있던 생물이며 왜 멸종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메갈로돈은 과거 바다를 지배했던 초대형 상어입니다. 이 생물은 약 2300만 년 전 마이오세(Miocene)부터 등장해서 약 360만 년 전 플라이오세(Pliocene) 말기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공룡보다 훨씬 이후, 비교적 최근 지질시대에 존재했던 생물입니다.몸길이는 최대 15~20m로 추정되며 현재 백상아리보다 훨씬 큽니다. 강력한 턱과 거대한 이빨로 해양 포유류를 주로 사냥했어요.멸종 원인은 하나가 아니라 복합적인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climate change(기후 변화)로 해수 온도가 낮아진 점이에요. 메갈로돈은 따뜻한 바다를 선호했기 때문에 서식지가 줄어든거죠. 두 번째는 먹이 감소예요. 당시 고래류의 이동과 진화로 먹이 확보가 어려워졌습니다. 세 번째는 경쟁 심화예요. 초기 범고래와 같은 포식자가 등장하면서 경쟁이 발생한거죠. 또한 백상아리 같은 더 작은 포식자가 생태계에 적응력이 높았죠.번식 전략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어요. 대형 포식자는 성장과 번식 속도가 느려 환경 변화에 취약하거든요. 이로 인해 개체 수 회복이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돼요.결국 환경 변화와 생태계 경쟁에서 밀리면서 멸종한 것으로 보입니다.메갈로돈은 신생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였지만 기후 변화와 먹이, 경쟁 문제로 약 360만 년 전에 사라진 종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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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라고 치아를 비교하면 어떤게 더 단단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아가 뼈보다 더 단단합니다. 특히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이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에요. 법랑질은 무기질 함량이 약 96%로 매우 높습니다.반면 뼈는 약 60~70% 정도가 무기질로 구성되어 있어요.그래서 단단함만 놓고 보면 치아가 더 강하죠. 다만 뼈는 단단함보다는 유연성과 충격 흡수 기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쉽게 부러지지 않도록 콜라겐이 포함되어 있어요.치아는 매우 단단하지만 충격에는 상대적으로 약해 깨질 수 있죠.구조적으로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특성이 다르며, 단단함 기준에서는 치아가 뼈보다 더 강한 것이 맞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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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서 컴활1급 취득한 사람은 총 몇명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정보처리기사입니다.현재 대한민국에서 컴활 1급 취득자의 정확한 총 인원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험을 주관하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도 누적 합격자 수는 따로 발표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숫자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다만 간접적으로 규모를 추정하는 것은 가능하죠.컴활 1급은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구조예요. 합격률은 필기 약 20%, 실기 약 10% 수준으로 낮은 편이고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 비율은 상당히 낮아요. 그럼에도 취업 준비생들이 많이 도전하는 시험이라 누적 취득자는 적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수십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긴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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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주머니를 가진 동물들은 모두 친척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볼주머니를 가진 동물들이 모두 하나의 공통 조상에서 유래한 것은 아닙니다. 이 특징은 여러 계통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한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설치류에서는 햄스터, 캥거루쥐, 주머니쥐 등이 볼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영장류에서는 마카크나 일부 구세계원숭이도 볼주머니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그룹은 진화적으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이처럼 서로 다른 계통에서 비슷한 구조가 생기는 현상을 수렴진화라고 합니다.볼주머니의 기능을 보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될거에요. 주로 먹이를 빠르게 수집해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섭취하기 위한 구조인거죠. 포식자를 피하면서 효율적으로 먹이를 확보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이러한 기능적 이점 때문에 비슷한 환경 압력이 작용하면 서로 다른 계통에서도 유사한 형태가 반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볼주머니는 상동성 보다는 상사성에 가까운 구조라고 볼 수 있죠.볼주머니는 여러번 독립적으로 진화한 특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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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데 농대 가는 건 무리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도 농대 진학 자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알레르기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특정 꽃가루에 대한 면역 과민반응입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식물이 아니라 특정 꽃가루에만 반응한다는 것이죠.벼나 옥수수 같은 작물은 생각보다 주요 알레르기 유발원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잡초나 수목 꽃가루가 더 큰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죠.농대에서도 전공에 따라 환경이 크게 달라요. 육종, 포장실습 등은 야외 활동이 많아 노출이 증가하는 반면 분자생물학, 조직배양 등은 실내 중심이라 부담이 적어요. 따라서 전공 선택으로 충분히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또한 마스크 착용과 세척 습관으로 노출을 줄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무엇보거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이 어떤 꽃가루에 반응하는지 검사하는 것이에요. 검사 결과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파악한다면 위험 시기나 상황을 피하거나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알레르기 때문에 다소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겠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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