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AI 기반의 인공지능 결국에는 암을 정복하는 날이 50년 안에 펼쳐질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50년 안에 암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은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목표로 보입니다.그 이유는 암이 하나의 질병이 아니라 매우 다양한 질환들의 집합이기 때문이죠. 암마다 발생 원인, 유전자 변이, 진행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현재도 precision medicine(정밀의학)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AI는 drug discovery(신약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는건 사실이죠.또한 genomics(유전체학) 분석을 통해 암의 원인을 더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고, 면역을 활용한 immunotherapy(면역치료)도 기존 치료보다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CAR-T therapy 같은 치료는 일부 암에서 완치 사례도 만들고 있구요.조기 진단 기술 역시 liquid biopsy(액체생검) 등으로 크게 발전 중입니다. 하지만 암은 mutation(돌연변이)와 evolution(진화) 특성을 가져 계속 변형이 되고 있어요. 하나의 치료법으로 모든 암을 해결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거죠.앞으로는 완전 정복을 한다기 보다는 만성 질환처럼 관리 가능한 상태로 가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지다 당연히 AI는 진단, 예측, 치료 설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그로인해 생존율과 완치율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질거라 봅니다.50년 내 완전 정복보다는 대부분의 암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라고 예상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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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왜 온몸을 땅바닥에 굴릴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자이언트판다가 몸을 구르는 행동은 단순한 장난만은 아니에요.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놀이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예요. 특히 어린 개체일수록 이런 행동을 더 자주 보입니다.또한 몸이 가려울 때 등을 긁기 위한 grooming(자기 관리) 행동이기도 해요. 판다는 두꺼운 털 때문에 몸을 긁기 어려워 바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냄새를 묻히거나 scent marking(체취 표시)의 일종으로 구르는 경우도 있고, 눈이나 풀 위에서 구르며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요. 근육을 이완시키고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효과도 있죠.겉보기에는 귀여운 행동이지만 생존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행동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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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포도당을 수소 이온과 전기로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올려주신 그림은 해당과정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포도당이 분해되어 피루브산과 ATP를 만드는 초기 대사 과정이에요. 이 과정에서 NAD⁺가 NADH + H⁺로 환원되면서 수소 이온이 생성되죠. 또한 전자는 NADH 형태로 저장되는 특징이 있어요.그래서 이 그림으로 “수소 이온과 전자 생성”이라는 개념은 설명이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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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수정란 때부터 인큐베이터에서 키울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간을 수정란 단계부터 완전히 인큐베이터에서 성장시키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지금 가능한 것은 체외수정(IVF, in vitro fertilization, 체외수정)으로 수정란을 일정 기간 배양하는 수준이에요. 보통 배아는 blastocyst(포배기) 단계까지 약 5~6일 정도 배양할 수 있어요.그 이후에는 자궁 환경이 반드시 필요해요. 자궁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hormone regulation(호르몬 조절), 면역 조절, 영양 공급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기관이거든요. 특히 placenta(태반)가 형성되면서 모체와의 정교한 상호작용이 시작되죠.이 과정을 완전히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적 과제예요.최근에는 ectogenesis(인공자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동물 실험에서는 양 태아를 일정 기간 인공 환경에서 성장시킨 사례가 있긴 합니다.하지만 인간에 적용하기에는 윤리적, 기술적 문제 모두 큰 상태예요. 또한 embryonic development(배아 발달)는 매우 정밀한 신호 전달에 의존해요. 이 신호를 완벽히 모사하지 못하면 정상 발달이 어렵다고 할 수 있죠.미숙아 인큐베이터는 이미 어느 정도 발달한 상태를 보조하는 장치라 개념이 다릅니다.즉 일부 단계는 가능하지만 완전한 인공 임신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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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왜 이렇게 짝짓기/번식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생명체가 번식에 집중하는 이유는 진화의 기준이 survival(생존)보다 reproduction(번식)에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진화는 개체가 아니라 gene(유전자) 단위에서 선택이 이루어지죠.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얼마나 전달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이를 fitness(적응도, 번식 성공)라고 합니다.번식을 하지 못한 개체의 유전자는 결국 사라지게 돼요. 그래서 자연선택은 번식에 유리한 행동을 강화해왔던거죠. 짝짓기를 위해 과도한 에너지 소비를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심지어 생존에 불리한 특징도 번식에 유리하면 유지돼요. 이런 현상을 sexual selection(성 선택)이라고 하죠. 일부 종은 번식 후 죽는 전략까지 진화했어요. 이는 에너지를 모두 번식에 투자하는 방식이에요.또한 성적 번식은 genetic diversity(유전적 다양성)를 증가시켜요. 이는 환경 변화나 질병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줍니다.인간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생물학적 원리를 따르고 있어요.번식 중심 행동은 유전자 수준에서 선택된 결과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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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천축서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천축서과는 포유류 설치목에 속하는 동물 그룹으로, 학명으로는 Caviidae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기니피그와 카피바라가 포함돼요. 이들은 주로 남아메리카 지역에 분포하는 초식성 설치류죠.몸집은 종에 따라 작은 기니피그부터 대형 카피바라까지 다양하게 나타나요. 앞니가 계속 자라는 설치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단한 식물을 계속 갉아먹으며 이빨을 유지해요.주로 풀, 잎, 수생식물 등을 먹는 herbivorous diet(초식 식성)을 보입니다. 소화기관이 발달해 섬유질이 많은 식물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어요. 또한 일부 종은 coprophagy(식분증)를 통해 영양을 재흡수하기도 하죠.사회성이 있는 종이 많아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카피바라는 특히 물가 생활에 적응한 semi-aquatic(반수생) 특성을 보이는 반면 기니피그는 야생종이 가축화되어 반려동물로 널리 사육되고 있어요.대체로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편입니다. 번식력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개체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요.천적은 육식동물과 맹금류 등으로 그에 맞게 경계 행동이 발달해 있죠.일부 종은 울음소리나 다양한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고, 환경 적응력이 좋아 다양한 서식지에서 생존이 가능해요.체온 조절 능력도 환경에 맞게 발달해 설치류 중에서도 비교적 큰 체구를 가지는 그룹이 포함된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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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람처럼 주 사용 발이 정해져 있을까?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고양이도 사람처럼 주로 사용하는 발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를 paw preference(발 선호성)라고 하며 개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는 오른발을, 일부는 왼발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죠. 완전히 양쪽을 동일하게 쓰는 개체도 있지만 비율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연구에 따르면 성별에 따라 경향 차이가 나타나기도 해요. 수컷은 왼발, 암컷은 오른발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뇌의 lateralization(편측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아집니다.먹이를 꺼내거나 장난감을 다룰 때 특정 발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죠. 다만 상황에 따라 반대쪽 발을 사용하는 유연성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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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청태가 많은데 그냥 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감나무에 생긴 청태는 주로 이끼나 지의류로, 감나무 자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청태가 많으면 햇빛과 공기 순환이 방해되어 수세가 약해질 수 있고 병해충의 은신처가 될 수 있어서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제거는 겨울 휴면기에 부드러운 솔이나 브러시로 살살 문질러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석회유황합제나 석회보르도액을 살포해 청태와 병원균을 함께 억제할 수도 있어요. 단, 생육기에는 약제 사용 시 잎과 과실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예방을 위해 가지치기로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습을 피하고 나무 간 간격을 유지하면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너무 강하게 긁으면 수피(나무껍질)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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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렁이가 동물을 삼켜버리던데 그냥 삼키면 자동으로 소화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구렁이 같은 뱀은 씹지 않고 삼키지만 매우 강력한 소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먹이를 삼키면 위에서 위산과 소화효소가 강하게 분비되기 시작해요. 이 위산은 포유류보다 훨씬 강해 뼈까지도 상당 부분 분해할 수 있다고 해요.또한 소화가 시작되면 대사율이 급격히 증가해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사용해요. 장기 크기도 일시적으로 커지며 소화 기능이 활성화되는거죠.먹이는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천천히 분해되고 흡수돼요. 털이나 발톱처럼 소화가 어려운 부분은 나중에 배설되거나 토해내기도 해요.이 과정에서 세균 번식도 강한 위산으로 억제돼요.뱀은 “씹는 대신 강한 화학적 소화”로 먹이를 처리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따라서 큰 먹이도 강한 위산과 대사 변화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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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사는 생물은 무엇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심해는 수심에 따라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그에 맞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먼저 200m까지의 표층 아래에는 빛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요.200~1000m 구간인 중층에서는 랜턴피시처럼 발광하는 어류가 많이 분포한다고 합니다. 이 구간 생물들은 bioluminescence(생물발광)를 이용해 포식과 의사소통을 하죠. 또한 몸이 투명하거나 은빛을 띠어 포식자를 피하는 특징이 있어요.1000~4000m의 심해대에서는 완전한 어둠과 낮은 온도가 지배해요. 이곳에는 아귀처럼 빛으로 먹이를 유인하는 생물이 살고있죠. 거대오징어도 이 깊이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대형 생물이에요. 이들은 큰 입과 늘어나는 위를 가져 한 번에 많은 먹이를 섭취할 수 있어요. 또한 느린 대사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해요.4000m 이하 심해저로 가면 바닥에 사는 생물이 주로 나타나요. 해삼과 심해 등각류 같은 저서생물이 대표적이죠. 이들은 바다에 가라앉은 유기물을 먹으며 살아간답니다.특수 환경인 열수 분출공 주변에는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돼요. 이곳에는 튜브웜 같은 생물이 화학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어요. 햇빛 없이도 화학 에너지로 생태계가 유지되는 구조인거죠.심해 생물은 높은 압력에 적응해 몸이 유연하고 단단한 골격이 적은 경우가 많아요. 또한 시각 대신 촉각이나 화학 감각이 발달해요. 또한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무엇이든 먹는 전략을 가집니다.심해는 깊이에 따라 완전히 다른 환경과 독특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세계이고, 아직도 밝혀야 할 것들이 많은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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