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기술발전가능성의 향후..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항암치료로 인한 구토는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 (CINV, 항암화학요법 유발 오심·구토)로, 현재도 중요한 부작용이에요.5-HT3 receptor antagonist (5-HT3 수용체 길항제), NK1 receptor antagonist (NK1 수용체 길항제) 등으로 이미 상당 부분 조절이 가능해졌고,targeted therapy (표적치료)와 immunotherapy (면역치료) 확대로 구토 유발 자체는 감소하는 추세이긴 해요.다만 개인차와 고강도 chemotherapy에서는 여전히 구토가 완전히 0이 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긴해요.향후 10~20년 내에는 대부분 환자에서 거의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개선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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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보관 온도가 엄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백신은 내부에 포함된 유효 성분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엄격하게 요구되요. mRNA 백신은 mRNA (messenger RNA, 전령 RNA)가 핵심 물질인데, 이는 구조적으로 불안정하여 쉽게 분해되죠. 온도가 조금만 상승해도 hydrolysis (가수분해)나 RNase (리보핵산 분해효소)에 의해 빠르게 손상될 수도 있구요. 또한 mRNA를 보호하고 세포로 전달하는 lipid nanoparticle (LNP, 지질 나노입자)도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구조가 쉽게 변형되죠. 이러한 변화가 발생하면 mRNA가 체내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지 못해 단백질 발현 효율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면역 반응도 감소하게 되는겁니다. 단백질 기반 백신 역시 protein denaturation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면 항원 구조가 변형되어 면역계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어요. 따라서 초저온 보관은 이러한 분해 및 구조 변화를 최대한 억제하여 백신의 효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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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암치료기술전망추가문의...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향후 10~20년 내 암은 일부에서 chronic disease(만성질환)처럼 관리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을 귯 같아요.특히 면역치료(immunotherapy), 표적치료(targeted therapy), 조기진단 기술 발전이 핵심이죠.현재도 일부 암은 장기 생존이 가능하지만, 모든 말기암에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려워요.앞으로는 생존 기간 연장을 넘어 정상에 가까운 삶을 유지하는 환자가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다만 암의 이질성(heterogeneity) 때문에 완전한 일반인 수준의 수명 확보는 암 종류별로 차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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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나뭇가지나 마른 풀을 집어넣으면 물고기와 게를 포함한 민물생물들이 잘 살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물속에 들어간 나뭇가지나 마른 풀은 서식지 구조 복잡성을 높여 다양한 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이죠.이 구조물은 물고기, 게, 다슬기 등의 은신처가 되어 포식자를 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표면에는 미생물과 조류가 붙어 biofilm(생물막)이 형성되어 먹이원이 되기도 합니다.분해 과정에서 detritus(유기물 찌꺼기)가 생성되어 생태계 먹이망에 기여도 하죠.하지만 과도하게 넣으면 분해 시 산소를 소비해 dissolved oxygen(용존산소)가 감소할 수 있고, 정체된 물에서는 수질 악화가 발생할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적당량은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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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생명과학 신경자극전도와 막전위 변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핵심은 “신호가 이동하는 시간”과 “각 지점에서 전위가 변하는 시점”을 구분하는 것입니다.신경자극 전도 시간(conduction time, 전도 시간)은 자극이 시작점 d₁에서 d₂, d₃, d₄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거리/속도로 결정되죠.막전위 변화가 진행된 시간(elapsed time of membrane potential change)은 각 지점에서 이미 활동전위가 시작된 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를 의미해요.예를 들어 전체 관찰 시간이 4 ms라면, 멀리 있는 d₄는 막전위 변화가 막 시작(0 ms 경과)이고, 가까운 d₁은 이미 오래 진행된 상태인거죠.그래서 표에서 “4.0 – 전도시간”으로 각 지점의 진행 시간이 계산됩니다.(가) 그래프는 공간에 따라 신호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d₁→d₄로 갈수록 도달 시간이 늦어지죠.(나) 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막전위 변화를 보여주며, 각 지점이 서로 다른 시점의 파형을 나타내죠.정리하면 한 시점에서 보면 위치마다 “도달 시간 차이” 때문에 막전위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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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코뿔소는 다른 코뿔소 무리와 비교해보면 정말 반수생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인도코뿔소는 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반수생동물이 아닌 육상 포유류에요.주로 강가와 습지에 서식하며 물속에 오래 머무는 행동을 자주 보이죠. 이러한 행동은 체온조절을 위해 체온을 낮추는 목적이 커요.진흙 목욕은 기생충을 줄이는 기생충 억제 역할을 하죠.두꺼운 피부와 주름 구조는 물과 진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요.하지만 먹이 섭취와 번식 등 핵심 생존 활동은 대부분 육상에서 이루어진답니다.따라서 물을 적극 활용하는 육상동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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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확률 vs 연령별 발생률 중 무엇이 개인 위험 판단에 적절한가?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평생 약 40%”는 lifetime risk(평생 누적발생위험)으로, 한 개인이 생애 동안 암을 한 번이라도 경험할 확률을 의미해요. 이 값은 연령별 위험이 누적된 결과로, 인구집단 전체의 부담을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반면 연령별·암종별 incidence rate(조발생률)은 특정 나이에서 1년 동안의 발생 위험을 나타내죠. 이는 현재 시점에서의 real-time risk(현재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개인의 실제 위험을 해석할 때는 자신의 나이, 성별, 생활습관 등을 반영한 연령별 발생률이 더 현실적이에요. 반면 평생 위험은 장기적인 예방 전략이나 건강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적합하구요.두 지표는 서로 다른 시간 축(누적 vs 단기)을 반영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평생 위험은 상대적으로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어 개인 위험 판단에는 한계가 있고, 반대로 연간 발생률만 보면 전체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죠.따라서 개인 위험 평가는 연령별 발생률 중심으로, 전체 맥락은 평생 위험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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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는 배가 불러도 굶어 죽을 수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나무늘보는 매우 느린 대사율을 가진 동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살아가요.주로 잎을 먹는데, 이는 영양가가 낮고 소화가 매우 느린 식단이죠. 소화 과정은 fermentation(발효 소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일에서 수주까지 걸릴 수 있어요.이 과정에서 충분한 에너지가 빠르게 공급되지 않으면 에너지 부족 상태가 발생할 수 있죠.특히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섭취량보다 소비가 커질 수 있기에 위에 음식이 남아 있어도 실제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부족해 굶어 죽을 수 있는거죠.정리하자면 음식의 ‘양’보다 ‘이용 가능한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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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비둘기를 사냥하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까마귀는 잡식성으로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며 상황에 따라 비둘기를 사냥하기도 해요.도시에서는 음식 쓰레기뿐 아니라 고단백 먹이를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병들었거나 어린 비둘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죠.까마귀는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기회주의적 포식을 보입니다. 따라서 먹이가 부족하거나 경쟁이 심할수록 이런 행동이 더 자주 나타나게되요. 또한 시체를 먹는 청소 행동과 직접 사냥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요.정리하면 까마귀와 비둘기가 공존하더라도 환경 조건에 따라 포식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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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어트케해서 목이 돌아가는범위가 큰 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부엉이는 사람보다 많은 14개의 경추를 가지고 있어 목 회전 범위가 큰거에요.각 척추 사이의 구조가 유연하고 혈관이 눌리지 않도록 확장된 구조를 가져 혈류 유지도 가능한거죠.이로 인해 목을 돌려도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끊기지 않아요.부엉이는 눈이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위해 목 회전에 의존해요. 그래서 최대 약 270도까지 머리를 돌릴 수 있답니다.이런 특징들은 사냥에 유리하게 진화적 적응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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