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술자들이 감전되어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던데 감전 시 전력이 어느 정도 되어야 사망까지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감전 사고에서 흔히 오해하는 게 "전력이 얼마나 크면 죽느냐"인데, 실제로는 전압이나 전력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의 크기와 경로가 훨씬 중요합니다. 사람 몸을 톤해 30mA 정도의 전류만 심장을 가로질러 흐를 경우 심실세동이 발생할 수 있 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정용 220V도 충분히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손에서 손, 손에서 발 처럼 심장을 지나는 경로가 되면 위험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작업 중 긴장 상태, 땀, 습기 등도 감전 위험을 크게 키웁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음식이 콘센트 구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탄 음식 조각이 콘센트 구멍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고, 말씀하신 2mm 정도의 소량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위험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봅니다. 콘센트 내부는 금속 단자가 안쪽 깊숙이 있고, 입구 구조도 이물질이 바로 닿기 어렵게 설계돼 있습니다. 게다가 탄 음식은 전도성이 거의 없고, 그 정도 크기로는 합선을 일으키기도 힘듭니다. 다만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 큰 이물질이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는 있으니, 불안하면 콘센트 주변을 한 번 닦아주거나 사용 전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괜한 걱정으로 보셔도 됩니다.
5.0 (1)
응원하기
휴대폰의 진동과 벨소리 둘중에 어떤 것이 배터리를 더 많이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휴대폰 배터리 사용량만 놓고 보면 보통은 진동이 벨소리보다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진동은 작은 모터를 직접 돌려야 해서 순간적으로 꽤 많은 전류가 필요합니다. 반면 벨소리는 스피커로 소리 내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짧게 울리는 알림 기준에서는 진동이 더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볼륨을 아주 크게 해서 장시간 음악처럼 울리면 소리쪽도 소모가 커지지만, 진동이 더 배터리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자컴퓨터의 큐비트 유지 시간의 한계점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큐비트 유지 시간, 흔히 결맞음 시간이라고 부르는 이 부분이 양자컴퓨터의 가장 큰 한계 중 하나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큐비트가 안정적으로 정보를 유지하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수 마이크로초에서 길어야 수 밀리초 정도 수준입니다. 이 시간 동안 외부 잡읍이나, 열 전자기 간섭이 조금만 있어도 정보가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실제 계산은 이 짧은 시간 안에 끝내거나, 오류를 계속 보정하면서 진행해야합니다. 유지 시간을 늘리는 게 양자컴퓨터의 발전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악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해 곡을 추천한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음악 추천 알고리즘이 취향을 학습하는 방식은 보통 사용자가 자두 듣는 장르, 아티스트, 재생 시간 같은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슷한 곡을 계속 쌓아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말한 것처럼 가만히 두면 취향이 점점 한쪽으로 좁아지는 현상이 실제로 생깁니다. 이걸 막기 위해 일부 서비스에서는 의도적으로 탐색용 추천을 섞습니다. 평소에 듣지 않던 장르를 소량 끼워 넣거나, 전체 이용가 기준으로 반응이 좋은 곡을 무작위에 가깝게 노출하는 식입니다. 사용자가 바로 건너 뛰면 학습에 크게 반영하지 않고, 끝까지 들으면 "새 취향" 가능성으로 판단하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평가
응원하기
누전차단기가 작동하기전에 먼저 알림이 선해도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누전차단기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산업 현장이나 스마트 전기 설비 쪽에서는 누설 전류를 계속 감시해서 기준치에 가까워지면 경고를 먼저 주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다만 가정용 누전 차단기는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어서 일정 전류 이상이 흐르면 바로 차단하는 방식이라 사전 알림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 분전반이나 IoT센서를 붙여서 누설 전류 증가나 이상 패턴을 앱으로 알려주는 제품도 나오고 있어서, 불편함을 줄이고 싶다면 그런 쪽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자기기를 눈가까이에서 사용하면 전자기장에 의해서 눈이 나빠지지 않나요? 그게영향이 클꺼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실제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전자기기를 눈 가까이에 쓴다고 해서 전자기장 떄문에 눈이 직접적으로 나빠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기장으 인체 기준으로 매우 약한 수준이라 눈 조직을 손상시킬 정도는 아닙니다. 실제로 문제되는건 전자기장보다는 화면을 오래 가까이 보는 습관입니다. 초점을 계속 가까운 곳에서 맞추다 보니 눈 근육이 피로해지고, 깜빡임이 줄어들어서 안구 건조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시력 저하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거지, 전자기장이 원인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력의 대부분은 열로 손실 되지 않나요? 보면 저항에의해서 열로 손실된다고들어서요 실제로그런지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전력이 전부 열로 손실된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전선이나 회로에 저항이 있기 때문에 일부 전력은 열로 빠져나가는 건 맞습니다. 다만 그 비율은 설계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전동기나 전자기기 같은 경우는 압력 전력의 상당 부분이 빛, 운동 신호 처리 같은 유효한 일로 사용돼요. 송전 과정에서도 고압으로 올려서 보내는 이유가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죠. 즉, 열 손실을 피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열로 사라진다고 보긴 어려워요.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삼성전자 하이닉스 연관되어 협력하는회사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국내에서 많이 언급되는 회사로는 DB하이텍, LX세미콘, 하나마이크론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특히, 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 공정 경험이 많아서 전기차, 산업용 쪽 수요가 늘면서 꾸준히 주목받는 중이에요. 삼성이나 하이닉스처럼 메모리 중심 회사와는 역할이 다르지만, 전력 반도체는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확대로 성장성이 커서 관련 협력사들도 같이 관심을 받는 분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자기기 회로 설계를 할떄 몇번에 테스트를 통해서 상품화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전자기기 회로 설계는 몇 번 테스트하고 끝이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행착오가 많아야합니다. 보통 초기 설계 후 1차 시제품을 만들고 기능 테스트를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나오면 바로 수정해서 2차, 3차 시제품으로 넘어갑니다. 기능이 안정되면 온도, 습도, 진동, 전원 변동 같은 환경 테스트를 또 거치고, 전자파 인증이나 안전 규격 시험도 따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시 설계가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품 하나가 상용되기까지는 적게는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테스트와 수정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겉보기엔 간단한 전자제품도 개발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