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니브, 플루복사민이 빈맥 잇어도 동시 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죄송합니다. 콩브럭정과 인투니브는 심박수를 낮추는 작용이 겹쳐 맥박이 과도하게 느려질 수 있고, 플루복사민은 아나레피졸의 혈중 농도를 급격히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빈맥 관리 중이시니, 아나레피졸을 포함한 모든 약물 복용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용량을 조절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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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텍큐 복용한 걸 깜박하고 와인 두 모금을 마셨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판텍큐에 포함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알코올과 만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다행히 와인 두 모금 정도의 소량이라면 크게 걱정하실 수준은 아닙니다. 간을 위해 오늘은 더 이상 술을 드시지 마시고,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하여 체내에 남은 알코올과 약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면 문제없으니 안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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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라 흡입제를 사용중인데 상태가 좋아졌는데 계속 사용해야돼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천식은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완치된 것이 아니라, 흡입제가 기도 내 만성 염증을 잘 눌러주고 있는 상태일 뿐입니다. 지금 임의로 약을 끊으시면 억눌려 있던 염증이 다시 올라와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이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사용하시면서, 폐 기능 검사 결과를 보고 서서히 용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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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우 보울라디 11월 구매분 효능과 하루 2회 복용 효과 문의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보울라디는 열과 산에 강한 효모균 특성상 실온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나므로, 11월에 구매해 3~4개월 정도 보관하셨더라도 변질 우려 없이 남은 수량을 끝까지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평소 장 트러블이나 묽은 변 때문에 빠른 개선이 필요하시다면 하루 2회로 늘려 드시는 것이 장내 균체 수를 높여 확실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유지 목적이라면 1회로도 충분하니 본인의 장 상태에 맞춰 횟수를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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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간지러울 때 비염약을 먹어도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시중의 비염약과 피부 알레르기 약은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라는 동일한 성분이라서, 콧물뿐만 아니라 전신의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똑같이 효과가 있습니다. 이미 포장지에 피부염 문구가 있고 과거 피부과 처방 경험도 있으시니, 가지고 계신 비염약을 복용하시면 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약 특성상 졸음이 쏟아질 수 있으니 운전이나 위험한 작업은 피하시고 입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드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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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관련 페브릭정 복용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통풍 발작으로 붓고 아픈 급성기에 요산 수치를 낮추는 페브릭정을 바로 복용하시면, 관절에 붙어있던 요산 결정이 녹아 떨어지면서 오히려 염증을 자극해 통증이 악화되고 무릎이나 발목으로 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요산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시적인 명현 반응이지만, 지금 당장은 페브릭 복용을 잠시 멈추고 소염진통제나 콜히친을 처방받아 급한 불을 먼저 끄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뒤에 다시 페브릭을 드셔야 안전하니, 참지 마시고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급성기 치료제로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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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식후? 가장 좋은 마그네슘 복용 시점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마그네슘은 흡수율과 릴랙싱 효과를 위해 저녁 식후 섭취를 권장하지만, 매일 저녁 반주를 하신다면 알코올의 이뇨 작용이 마그네슘을 체외로 배출시켜 흡수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 아침 공복에 드셔도 위장 장애가 없으시다면 술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하게 흡수되는 지금의 '오전 시간대'를 유지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굳이 저녁으로 옮기실 필요는 없으며, 술을 드시지 않는 날에만 저녁 식후나 취침 전에 드시는 유동적인 방법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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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을 처방받은 이력이 있으면 헌혈이 불가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탈모약 처방 이력 자체가 영구적인 헌혈 금지 사유는 아니지만, 복용하시던 약의 성분에 따라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는 체내 잔류 기간이 달라 헌혈 가능 시기가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나스테리드 계열은 복용 중단 후 4주(1개월),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등) 계열은 6개월이 완전히 지나야 헌혈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드셨던 약의 정확한 성분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해당 휴약 기간을 충족하셨다면 헌혈의 집 방문 시 문진 간호사에게 정확한 중단 시점을 말씀드리고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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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과 탈모약 동시에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일반적인 탈모약인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라이드 계열은 혈압약과 작용하는 경로가 완전히 달라 함께 복용하셔도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탈모 치료 목적으로 '먹는 미녹시딜'을 복용 중이시라면 혈압 강하 효과가 더해져 기립성 저혈압이 올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 후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약물 모두 꾸준함이 생명이니 안심하고 복용하시되 혹시 모를 위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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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모가 위에 생겼는데 탈모약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정수리 쪽 탈모는 진행성이라 치료 시기를 놓치면 모낭이 사라져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라이드 같은 먹는 약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우려하시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은 실제 1~2% 내외로 드물게 나타나며 복용을 중단하면 즉시 사라지니, 막연한 걱정 때문에 소중한 머리카락을 잃는 것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경구약 복용이 정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르는 미녹시딜이라도 꾸준히 사용하여 진행 속도를 늦추는 차선책을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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