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쪽 탈모는 진행성이라 치료 시기를 놓치면 모낭이 사라져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라이드 같은 먹는 약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책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우려하시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은 실제 1~2% 내외로 드물게 나타나며 복용을 중단하면 즉시 사라지니, 막연한 걱정 때문에 소중한 머리카락을 잃는 것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경구약 복용이 정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르는 미녹시딜이라도 꾸준히 사용하여 진행 속도를 늦추는 차선책을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