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 초등학생이면 공부가 다가 아닌 세대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초등학생은 공부만이 전부인 시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학업의 비중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치가 아니라 균형으로, 기본 학습 습관은 잡아주되 놀이, 경험, 자기주도성을 함꼐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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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술 마시는 걸 언제 가르쳐야 하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생에게는 마시는 법보다 왜 아직은 안되는지부터 알려주는게 우선입니다. 술은 몸과 뇌 발달에 해롭고 법적으로도 금지된다는 점을 솔직히 설명하세요. 시기는 중,고등 무렵으로 갈수록 또래 영향이 커지니 그때는 실제 상황 대처(거절법, 과음 위험, 음주 후 행동)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습니다. 부모가 절제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강력한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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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친구가 없다는 어떻게 해석하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너무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초1은 아직 관계 형성 초기라 '친구없다'는 말이 꼭 외로움이나 문제를 뜻하진 않습니다. 다만 쉬는 시간에도 계속 혼자라면 가볍게 관심은 필요합니다. 누구랑 놀고 싶은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부드럽게 물어보고 담임과도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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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놀이터 좋아하는 초등4학년 학생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있습니다. 초4라도 몸으로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오히려 그런 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수업 집중도 잘하고 성적도 괜찮다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또래 친구가 없어서 어린 아이들과 노는 것도 환경 영향이 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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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기초적인걸 질문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겐 '쉽게+짧게+다시 물어보기'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칼륨->'몸이 힘내게 도와주는 영양소야', 봉지->'물건을 담는 얇은 주머니야'라고 설명해주세요.그리고 '왜 궁금했어?'라고 되물으면 생각이 자랍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하려 하기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한문장으로답해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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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잘했어'같은 결과 칭찬보다 '책을 스스로 정리했네, 노력했구나'처럼 행동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만심보다는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스스로 하려는 힘이 커집니다. 과한 칭찬보다 진짜 관찰된 칭찬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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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꾸 정리정돈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잔소리보다 '구조와 습관'이 효과적입니다. 물건 위치를 단순화하고 라벨로 보이게 하세요. 놀이 끝나면 5분 정리 타이머를 정해 함꼐 하고, 지키면 즉시 칭찬 / 작은 보상, 안하면 다음 놀이 제한처럼 일관된 결과를 주세요. 부모가 먼저 함꼐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빨리 습관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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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남아, 아직 기저귀를 못 땠어요..어쩌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0개월이면 개인차가 커서 아직 기저귀 쓰는 아이도 많습니다. 대변은 더 늦는 경우가 흔합니다. 억지로 묻거나 화내면 오히려 숨기고 거부감이 생깁니다. 배변 시간대를 관찰해 변기 앉는 루틴을 만들고, 성공/시도 모두 크게 칭찬해주세요. 말하지 않아도 혼내지 말고 편안하게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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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퇴소하기 몇 일 전에 말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하루 전 통보는 보통 어렵고, 최소 1-2주는 전에 알리는 것이 예의이자 일반적이니다. 유치원마다 규정이 달라 한달 전 통보를 요구하기도 하니 입학 시 계약서나 안내문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담임교사에게 미리 말씀드리면 아이 적응과 마무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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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 합의가 안되서 갈등심각 ㅠㅠ 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부의 양육관 차이가 클수록 아이는 눈치를 보며 불안해집니다.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공통 규칙만 합의해 일관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편을 바꾸기보다 아이 앞에서는 같은 메시지를 주고 갈등은 따로 대화로 풀어주세요. 아이에게는 '엄마아빠 방식이 달라도 널 사랑한다'는 확신을 자주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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