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는데 안 옮기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안에서도 아이들과 가까이 있을때는 KF94아니어도 일반 마스크만 써도 비말 전파를 크게 줄입니다. 식판을 같이 쓰는 건 피하고 아바 전용 식기, 컵을 따로 사용하세요. 세척은 함꼐 해도 괜찮습니다. 아이 만지기 전후에 기침, 코 풀고 나서는 반드시 손 씻기 또는 손 소독제를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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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내는 건 당연할까 ― 놀림 이후, 훈육의 기준에 대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혼내는 것이 항상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친구를 놀리고 메롱하는 행동은 잘못이지만, 훈육의 목적은 감정 배출이 아니라 이유와 책임을 이해시키는데 있습니다. 왜 그 행동이 상대를 불편하게 했는지, 다른 선택은 무엇이었는지를 차분히 설명해야 아이는 행동과 결과를 연결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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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심어진 생각이 평생간다고 하던데 아이들은 언제 가치관이 형성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가치관은 한순간에 만들어지기보다 영유아기부터 서서히 형성되어 초등 저학년까지 뼈대가 자리 잡고, 사춘기까지 다듬어집니다. 특히 만 3-6세에 부모의 말투, 감정 표현,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내면화되며 '세상은 안전한가, 나는 존중받는가'같은 기본 신념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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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부터 혼자 집지킬수잇게되는지 궁금?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초등학교 3-4학년(만9-10세 전후)부터 아주 짧은 시간 혼자 집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나이보다 아이의 성숙도, 불안수준, 위험대처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정서적으로는 혼자 있어도 불안이 크지 않고 규칙을지키며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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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36개월 남자아이 관련 질뭉이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전반적으로 아주 잘 대처했습니다. 아이 상태를 바로 병원에서 확인했고, 원인을 설명해 주며 몸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심어주셨습니다. '소중한 곳이고 불편하면 말해도 된다'는 메시지는 3세 아이에게 딱 맞는 성교육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공감+해결 중심으로 대응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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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공포체럼 놀이는 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아이에게는 공포체험놀이는 신중해야 합니다. 순간적 흥미는 줄수 있지만, 아이는 현실과 상상을 완전히 구분하지 못해서 불안, 악몽, 분리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집을 어둡게 하거나 귀신이야기는 안전 공간인 집을 무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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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화를 보여줘도 안보고 자꾸 심심하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아이가 심심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합니다. 자극을 더 달라는 신호이자 스스로 놀이를 만들기 어려울 떄 쓰는 표현입니다. 이럴땐 바로 다른 걸 틀어주기보다 '그럴수 있지. 그럼 뭐 하고 싶어?'하고 선택권을 주도록 합니다. 영화 대신 장면 따라 그리기, 역할놀이, 결말 바꾸기처럼 관여형 놀이로 바꾸면 집중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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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 플라스틱 부서지면 어떤거로 붙여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장난감 플라스틱이 부서졌다면 무독성, 안전한 접찹제를 쓰는 것이 중요하빈다. 어린이용 비독성 에폭시/접착제를 사용하세요. 식품용 실리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입에 넣는 장난감은 접착보다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접착제 냄새, 잔여물이 남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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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자아이 친구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상황을 보면 잘못을 인식하고 사과까지 했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성숙한 대응을 했습니다. 지금은 상대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시간을 갖는 단계로 보입니다. 아이에게 사과는 할 만큼 했고, 받아들이는 건 상대의 몫이라는 점을 알아주세요. 친구 관계는 한 사람에게 좌우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흐름이 바뀐다는 것도 함께요. 지금은 자책보다 마음을 추스리고 기다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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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입으로 쉽게 불 수 있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실제로 방법 차이가 큽니다. 힘보다 요령입니다. 처음 한번은 최대한 크게 한번에 불어 풍선을 '열어'주세요. 새 풍선은 고무가 뻣뻣해서 처음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리고 볼에 힘주면 공기량이 적습니다. 배에 힘을 주고 '후-'하고 길게 내뿜듯이 복식호흡을 쓰세요. 풍선을 미리 주물러 놓으면 게임전 살짝 늘려주면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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