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분갈이는 아침,저녁중 언제가 좋나요
다육이는 저희집 베란다에도 있는데요,다육이 분갈이는 너무 덥거나 햇빛이 강한 시간만 피하면 되는데, 보통은 아침이나 해질 무렵처럼 온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시간대가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특히 여름철 한낮에는 뿌리가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서 아침이나 저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분갈이할 때는 오래된 흙을 너무 무리하게 털어내기 보다 상한 뿌리나 썩은 부분만 정리해주는 정도가 좋고, 뿌리에 상처가 생겼다면 바로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육이는 일반 식물보다 과습에 약해서 분갈이 직후 물을 바로 주면 상처 난 뿌리 쪽으로 무르거나 썩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은 분갈이 후 2~5일 정도 말린 뒤 첫 물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날씨가 덥고 습하면 조금 더 늦추고, 건조하고 선선한 환경이라면 조금 빠르게 주기도 합니다. 특히 뿌리 정리를 많이 했다면 충분히 말린 뒤 물을 주는 쪽이 안전합니다.또 분갈이 직후에는 바로 강한 직사광선에 두기보다 며칠 정도는 밝은 그늘이나 통풍 잘 되는 곳에서 적응시키는 것이 다육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육이 분갈이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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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 모, 고등어 반쪽, 두유 1팩, 계란 2개 섭취합니다. 단백질 총 합치면 하루 단백질 섭취권장량이 나올까요?
말씀하신 식단은 단백질을 잘 챙겨드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보통 단백질 함량을 보면 두부 한모 약 25~30g, 고등어 반쪽 약 15~20g, 두유 1팩 약 5~10g, 계란 2개 약 12g, 아몬드 10개 약 2~3g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하루 총 60g 전후로 섭취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제품 크기나 조리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단백질 섭취는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일반 성인의 경우 보통 체중 1g당 약 0.8~1g 정도를 기본 권장량으로 이야기 하는데요,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다이어트 중 근육 유지를 한다면 체중 1kg 당 1.2~1.6g 정도 까지 권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식단은 비교적 좋은 단백질원으로 구성된 좋은 식단인데요, 다만 식사마다 단백질을 조금 더 고르게 분배되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이나 운동 후에 닭가슴살, 그릭요겉, 콩류, 생선 등을 조금 추가해도 좋습니다. 또 탄수화물을 너무 과하게 줄이면 운동 효율이나 회복이 떨어질 수 있어서 적당한 채소와 탄수화물, 단백질을 섭취하셔서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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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볶으면 당독소가 생긴다고 들었는데, 볶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영양적으로 더 나을까요?
저도 아몬드, 호두, 캐슈넛을 믹스해서 매일 챙겨먹는데요,견과류를 가열하면 당독소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으로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실제로는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고 견과류 자체의 영양 특성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당독소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높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될 때 증가할 수 있는데요, 견과류도 아주 강한 온도에서 오래 볶거나 튀기듯 가열하면 일부 산화물질이나 당화산물 생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수준으로 약하게 볶는 정도는 풍미를 높이고 식감을 좋게 만드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데요,아몬드는 원래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인데 생아몬드는 열에 의한 영양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볶은 아몬드는 소화가 좀더 편하고 고소한 맛때문에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너무 높은 온도가 아니라면 영양 손실 차이가 크지는 않은 편이라 현재 드시는 방법대로 소량 간식으로 드시는 정도라면 걱정할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견과류와 함께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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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류 먹을때 들기름 도움이 되나요?
라면이나 찌개 같은 국물 음식에 들기름을 넣으면 덜 해롭다는 이야기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실제 들기름 자체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영양적인 장점은 있지만, 들기름을 넣는다고 해서 국물 음식의 나트륨 부담이 적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들기름에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비교적 풍부한 편인데요,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음식에 지방이 조금 추가되면 포만감이 있고 매운맛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라면이나 찌개에 가장 부담되는 것이 나트륨인데, 들기름을 추가해도 국물 자체의 염분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많이 넣으면 전체 열량이 더 높아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결국 국물류를 먹을 때는 국물은 적게 먹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며, 전체 섭취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기름은 풍미를 더하는데 소량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나트륨 문제를 해결해주기는 어렵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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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으로인해 변을잘볼수가없는데요
소화불량으로 변을 잘 못보신다니 정말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변비 보다는 위와 장의 운동 기능이 둔해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변이 딱딱해서 안 나온다기보다 속이 더부룩하고 잔변감이 남거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함께 있다면 식사 습관과 장운동을 함께 조절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식사를 거르거나 한번에 많이 먹는 습관은 위장 부담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어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메뉴보다는 양배추, 고구마, 오트밀, 바나나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물 섭취가 부족하면 장운동이 더 느려질 수 있기때문에 하루 동안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도 장 운동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후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들이면 장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복통, 체중감소, 혈변, 심한 복부팽만감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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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잎(개두릅) 어떻게 요리할 수 있아요?
엄나무잎은 어린순일때는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잎이 어느 정도 자라면 질겨지고 섬유질이 많아져서 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지치기를 하고 나온 잎이라면 차로 활용하거나 향을 이용하는 방식이 적당해 보입니다.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말려서 차처럼 우려먹는 방식인데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말리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키면 됩니다. 이후 약한 불에 한번 덖어주면 풋내가 줄고 향이 조금 더 부드러워질 수 있는데요,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쌉싸름한 향이 나는 편입니다.또 잎이 너무 질기지 않는다면 데친 뒤 된장이나 고추장 양념에 무쳐 먹는 방식도 가능한데요, 일반 나물보다 섬유질이 강한 편이라 오래 삶거나 아주 어린 잎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일부는 장아찌처럼 활용하기도 하는데 향이 강해서 밥반찬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엄나무 자체는 예전부터 봄철 순이나 껍질을 식재료나 차 재료로 활용해 온 경우가 많은데요, 특유한 향과 쌉싸름한 맛 때문에 호불호는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즐겨 드시는 식재료 이기 때문에,건강하게 활용하셔서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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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쓰리고 아픈 이유와 대처방법이 궁금합니다.
위가 쓰리고 아프다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증상이 반복된다면 위 점막이 자극을 받거나 위산 분비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공복이 아닌 식후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음식 종류, 속도, 위장 상태의 영향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가장 흔하게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처럼 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맵고 짠 음식, 술, 커피, 탄산음료, 과식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위 점막이 민감해지면서 식후 통증이나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식사를 너무 빨리 하거나 늦은 시간 폭식하는 습관도 위 부담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반대로 위산 역류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식후 속쓰림, 목 이물감,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드물게 위궤양, 헬리코박터 감염 같은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식사를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할 수 있는데요, 맵고 기름진 음식, 술, 커피를 줄이고 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복이 너무 길어졌다가 한번에 과식하는 습관도 위 자극을 심하게 만들 수 있어서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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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시 필요한 거 알려주세요!!
남자친구가 수술을 한다니 걱정이 많이되시겠어요,전거비인대 수술 후에는 움직임이 불편하고, 특히 수술 직후 며칠은 다리를 올리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말씀하신 쿠션등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이미 기본 생필품을 준비했다면, 회복 과정에서 자주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의외로 선이 긴 충전선이나 멀티탭이 필요한데요, 침대와 전기코드의 거리가 먼 경우가 있어서 충전선이 긴 것이 필요할 때가 있고, 또 물티슈, 입 마르는 것을 줄이는 무설탕 캔디나 가글 등도 자주 쓰게 되는 편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데 필요한 쿠션은 준비하셨지만, 높이가 애매하면 추가로 작은 쿠션이나 담요를 받쳐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음식은 병원 규정이나 수술 후 상태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어서 무겁게 준비하는 것보다, 수술 전이라면 부담 없는 감식이나 회복기에 먹기 좋은 그릭요거트, 단백질 음료, 바나나, 두유 같은 간편식이 좋아보입니다.실제로 옆에서 응원해주는 여자친구분이 있다는 안정감이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수술 전에는 긴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술 후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바로 도와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응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남자친구분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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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로 생선구이를 먹으려고 현재 제철인 생선은??
점심메뉴로 생선구이 참 좋죠,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기름기가 적당히 오르고 살이 단단한 생선들이 꽤 맛있는 편인데요,고등어, 갈치, 조기, 임연수 같은 생선들이 무난하고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고등어구이는 등푸른 생선이라 감칠맛이 좋고 밥이랑 먹기 편한데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영양적인 부분에서도 좋은데, 다만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임연수구이나 조기구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갈치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이 적은 편이고, 요즘 삼치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삼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구웠을 때 살이 촉촉한 편이라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치나 갈치를 좋아하는데요,비린맛도 없고 깔끔하게 먹기 좋고 레몬이나 무생채와 같이 먹으면 집밥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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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능이 좋아질려면 어떤음식 먹어야할까
탄수화물을 먹은 뒤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하거나, 오른쪽 윗배 쪽이 콕콕 찌르듯 불편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소화문제가 아니라 위장 기능, 담낭 상태, 식사 패턴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특히 오른쪽 갈비뼈 아래 담낭 위치 부위 통증이 식후에 반복된다면 담낭 기능 저하나 담석, 답즙 분비 문제와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서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장기능 안정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한번에 많이 먹거나 빨리 먹으면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고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흰빵, 라면, 떡, 과자처럼 정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음식은 혈당 변동과 위장 부담을 크게 만들 수 있어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고 장 기능을 위해서는 양배추, 오트밀, 바나나, 감자, 고구마처럼 비교적 자극이 적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들이 부담이 덜 한 편입니다.다만 담낭 쪽 불편감이있다면 기름진 음식을 먹고 증상이 심해지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데, 담낭은 지방 소화와 관련된 기관이라 기름진 음식을 먹고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메스꺼움이 심해진다면 담낭 초음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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