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아이 젖가락은 몇살부터 하나요?
너무 서운하셨겠어요!그냥 먹으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서운하죠,보통 젓가락질은 아이 성장속도에 따라 다르지만4~5세 : 숟가락,포크는 익숙,젓가락은 연습 시작 단계6~7세 : 보조젓가락에서 일반 젓가락으로 넘어가는 시기초등 입학 전후 :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경우 많음6살인데 아직 젓가락질이 능숙하지 않은 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속도의 차이는 아이의 손가락 힘이나, 집에서 연습기회, 성격등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 유치원에서는 보조젓가락을 어느정도 쓰도록 허용하면서 선생님이 도와주거나 천천히 가르치는데요,그냥 해보라는 이야기가 아이가 연습해보라는 의미였을 수도 있으니, 너무 상심 마시고 유치원 선생님께 부드럽게 문의해보거나 집에서 아이에게도 콩 집기 놀이나 과자 집기놀이 등을 통해 연습기회를 늘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억지로 시키면 식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하는게 좋습니다.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으니 상심마시고,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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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물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이 산성화가 되나요?
산성음식을 먹어도 우리 몸이 산성화가 되지는 않습니다.우리 혈액의 정상 pH는 7.35~7.45 정도로, 약한 알칼리성인데요, 이범위를 조금만 벗어나도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폐, 신장, 완충시스템이 pH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신장은 산과 염기 배출을 조절하며 혈액 내 화학적 중화작용으로 완충시스템이 조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액이 산성음식을 먹어도 변하지 않습니다.또 중요한 것은 흔히 산성, 알칼리성 음식은 맛이 아니라 대사 후 남은 잔여물 기준이고, 혈액 pH에 영향을 주지는 않고 소변 pH에 조금 영향을 주는 정도 입니다.하지만 심각한 신부전, 당뇨성 케톤뇨증, 심각한 탈수 등의 심각한 질환에 의해 몸이 산성화 되는 경우는 있으며 이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산성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잔여물 기준 산성음식은 고기나 가공식품 등이고, 알칼리성 식품은 채소,과일등이기 때문에, 산성음식을 많이 먹으면 대사질환, 염증 등의 위험이 있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알칼리성 음식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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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친척되시는 분이 갑자기 신장이안좋다곳하는데
투석까지 해야 하신다니 걱정이 크시겠어요,신장은 노폐물 배출, 수분조절, 전해질 조절 역할을 하는데 기능이 떨어지면 이런 물질이 몸에 쌓여 부종, 고혈압, 피로, 신장기능까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투석 환자는 특별히 단백질,칼륨, 인, 염분 등의 섭취 조절이 중요한데요,식이요법은 만성신장질환, 혈액투석, 복막투석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인 내용으로 말씀드리면,염분섭취를 줄이고, 신장이 나쁘면 단백질 대사의 노폐물이 쌓여 단백질 섭취조절이 필요한데 투석환자라면 오히려 더 먹어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단계를 확인하시고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신장이 나쁘면 칼륨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칼륨이 많은 바나나, 토마토, 감자, 오렌지 등의 섭취를 줄이는게 좋습니다. 또 인이 쌓이면 뼈가 약해지고 혈관에도 좋지 않으므로 콜라, 치즈, 가공육, 인이 첨가된 가공식품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잡곡에는 인과 칼륨이 많기 때문에 잡곡밥 보다는 흰쌀밥이 좋고, 채소는 물에 담궜다가 데치면 칼륨이 줄기때문에 데친채소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신장환자는 식이요법이 케이스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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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아침마다 손가락으로 붓기를 확인하곤 하는데요,아쉽게도 손가락만 살을 빼는건 쉽지 않습니다.손가락이 두꺼워 보이는 이유는 몸 전체에 체지방이 많거나, 부종, 체질적으로 골격이 두꺼운 경우 등이 있는데요,따라서 손가락 살을 빼기 위해선 몸 전체 체지방을 줄이는게 도움이 됩니다.또한 붓기 관리도 중요한데요, 손가락은 부종 영햐을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손을 심장보다 위에 두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손을 주먹을 쥐였다 폈다를 수시로 반복해 주는게 도움이됩니다.시각적으로 조금 얇게 보이는 방법은 반지는 얇은 타입을 선택하고 손톱 모양을 길고 타원형으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네일을 하신다면 세로 라인의 네일을 하는것도 손가락을 얇고 길어보이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체지방 관리와 부종관리로 예쁜 손가락 라인 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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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커피 마시는 게 위장에 얼만큼 안 좋나요?
공복 커피를 마시는분들 정말 많은데요,공복 커피가 위에 안좋은 이유는 먼저, 카페인이 위산을 분비하는데 빈속에 위산분비는 음식이 없어 위 점막을 직접 자극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카페인은 식도와 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서 위산이 위로 역류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게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스로 마시면, 위장운동을 갑자기 자극해서 속 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위가 건강하다면 공복커피의 위험성이 비교적 크지는 않지만,위염, 역류성식도염 등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하다면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끊기 어려우시다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복보다는 바나나 또는 견과류 조금등을 먹고 마시는게 좋고, 샷을 줄이거나 물을 더 넣어서 연하게 마시거나, 아이스 보다는 온도를 조금 낮춰 마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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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에 콩고기를 먹어도 비슷한 단백질 효과가 있나요?
좋은 질문인데요,콩고기에서도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단백질의 질과 흡수효율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단백질의 질은 보통 필수 아미노산 구성과 소화흡수율로 평가하는데,고기를 포함한 동물성 단백질은 아미노산 구성이 인체와 유사해서 근육 합성 효율이 높습니다.콩고기의 경우 주원료는 대두인데, 대두도 완전 단백질이지만 류신이나 메티오닌 함량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약간 낮고 소화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콩고기에서 부족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과 섞어 먹으면 보완이 되는데 콩고기와 쌀이나, 옥수수등을 같이 섭취하면 보완이 가능합니다.주의할 점은 시중 콩고기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가공식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분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콩고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장이 민감한 경우 가스가 차거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씩 먹다가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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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른 비만 판정을 받으셨다면,체중은 정상범위이지만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률은 높고 기초대사량이 낮은 상태인데요,굶는 다이어트는 피하는게 좋고, 체중감량보다는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을 높이며 기초대사량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시는게 좋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력운동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인데요,근력운동은 주 3~4회 정도 하체 중심의 운동이 효과적이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두부, 계란 등을 식사마다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지금 식사 패턴이 식사량은 적지만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고 단백질은 부족하게 드시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이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근육을 증가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절대 굶는 방법은 피하셔야 합니다.체지방 감소는 체중계 숫자보다 인바디의 체지방률과 근육량 변화를 체크해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마른 비만은 천천히 체질이 바뀌기 때문에 말씀 드린 내용들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관리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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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정 전후로 발생하는 복통과 설사 긴장성 장염이 맞을까요
많이 난감하고 불편하시겠어요,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여지는데요,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마다 증상이 반복되지만 평소에는 괜찮고, 피나 점액, 체중감소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만약 혈변이나 빈혈, 체중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장 운동이 과도하게 빨라져서 장이 수축하면서 말씀하신 복통이나 설사가 나타나게 됩니다.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전날에 기름진 음식, 카페인, 유제품, 매운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대신 흰쌀밥이나 삶은계란, 두부 처럼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게 도움이 되며,당일에 또 아플까봐 미리 예측해서 불안해하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긴장이 찾아올땐 복식호흡으로 교감신경을 낮추고 비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장의 과민반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중요한 일정전에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도 도움이 되며, 중요한일이 자주 있다면 병원진료를 통해 약물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긴장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중요한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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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는 정말 평생 관리해야하는건가요?
요요만큼 노력이 허무한게 없는데요,요요가 오는 원리를 이해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먼저 요요는 살을 빼는 과정이나 살을 빼고 적응하는 과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데요,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은 10년에 약 2%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지방보다 근육량에 영향을 받습니다.따라서 근육량이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으로 살을 빼면 근육량이 유지되서 기초대사량 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요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섭취는 체중 1kg 당 1.2~1.6g 정도가 적절하며, 주2~3회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또한 굶어서 살을 빼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인해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단기간에 급격하게 굶어서 뺀 경우 지방보다 근육 감소 비율이 증가하고 굶게 되면 몸은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인 기초대사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이외에도 에너지 항상성으로 몸은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다이어트 후에도 6개월 이상의 유지기가 필요합니다.또 다이어트 후엔 식욕 호르몬 변화로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하게 되서 더 배고프로, 덜 배부른 상태가 길게 지속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예전의 식사량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체중은 평생 관리 대상은 맞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생활습관이 자리잡으면 요요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게 됩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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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모두 샐러드 용으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 샐러드 소스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올리브유는 크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뉘는데요, 사용목적이 다릅니다.먼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올리브를 첫 번째로 짜낸 가장 신선한 기름으로 영양소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맛이 풍부하고 약간 쓴맛, 과일향, 견과류향 등이 남아 있으며, 가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적합하고 튀김이나 높은 온도의 요리용으로는 부적합 합니다.퓨어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보다 정제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향과 맛이 엑스트라 버진보다 연하고, 연기점이 200~240도로 높아 가열요리에 적합합니다.압착 방식별로 올리브유를 비교해보면,엑스트라버진, 버진, 퓨어 올리브유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요,엑스트라버진과 퓨어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고, 버진은 엑스트라 버진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정제없이 압착한 제품이지만 품질이 엑스트라버진 보다는 조금 낮고 산도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연기점이 180~200도 정도라서 간단한 볶음 요리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저는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한수저씩 먹고 있는데요,생식으로 드실꺼라면 원산지도 중요한데 이탈리아산이나 혼합 보다는 스페인이 품질이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목적에 맞는 올리브유 선택하셔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섭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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