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0.2kg씩 빼는 것 가능할까요?
결혼식을 앞두고 많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30일에 3~4kg은 가능한 목표로 보여지는데, 체지방 감소 뿐 아니라 붓기와 체형 변화까지 함께 관리하면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단은 극단적으로 줄이기 보다는 구성을 바꾸는 방법이 좋은데요, 평소 식사를 유지하면서 밀가루, 당류, 야식 섭취를 줄이고, 매 끼니에 단백질 식품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포만감이 있어 섭취칼로리와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식사를 가볍게 샐러드에 단백질을 곁들이는 방식이나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 공복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운동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고 하루 40~60분 정도 빠르게 걷기를 기본으로 하고, 간단한 근력 운동을 추가하면 체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 염분 섭취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 호르몬 균형이 안정되어 체중 감량에 좋습니다.얼마 남지 않아 초조하고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조금씩 관리하셔서후회없는 아름다운 결혼식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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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플때 약 먹으면서 집에서 생활??
목이 부엇다면 침 삼킬때도 아프고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목이 부어서 약을 복용 중이라면,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외에도 염증과 부종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생활습관이 도움이 되는데요, 우선 실내가 건조하면 목 점막이 더 자극을 받아 붓기가 오래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습기 사용이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말을 많이 하거나 목을 자주 사용하는 습관은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목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식사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고, 추가로 소금물 가글은 간단하지만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하루 2~3회 정도 가볍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잠잘 때는 베개를 약간 높여 상체를 살짝 올린 자세를 유지하면 목 주변 혈류 정체를 줄여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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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를 세수비누로 해요. 상관 없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설거지 양이 적고, 사용 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여러번 헹구고 건조까지 한다면 단기적으로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은데요, 그래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기름기가 있는 식기에는 주방세제를 사용하고, 컵이나 가벼운 세척 정도에만 비누를 사용하는 방식이 좋아보입니다.세수비누는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세정력이 비교적 순하게 설계되어 있고, 대신 보습 성분이나 향료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 주방세제는 음식물의 기름기와 단백질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물로 헹궜을 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 위생관리에 더 적합합니다.특히 설거지는 기름제거가 중요한데 세수비누는 기름때를 분해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눈에 보이지 않는 기름막이 남을 수 있고, 양파망처럼 거친 도구를 사용하면 미세한 틈이나 표면에 남은 기름과 세균까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주방용 세제로 바꾸는 것이 좋아보입니다.아니면 드신 곳에서 세수비누로 설거지 하시고, 집에 오셔서 주방세제로 한번 더 설거지 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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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증상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빈혈이 있을까봐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빈혈은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상태로, 대표적인 증상은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특히 갑자기 일어날 때 눈 앞이 캄캄해지거나,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 얼굴이나 입술, 손톱이 창백해 보이거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나는데요,두통 역시 빈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이지만, 단순히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빈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빈혈은 보통 두통 외에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일부에서는 손톱이 얇아지거나 쉽게 부러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변화가 동반되기도 합니다.따라서 현재 두통만 있으시다면 다른 증상이 함께 있는지를 살펴보시고 만약 어지럼증이나 심한 피로감이 반복된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평소에는 철분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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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강화를 위한 토마토 섭취량은 얼마
토마토를 챙겨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 건강과 심장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보고되는 라이코펜 섭취량은 하루 약 10~20mg 정도이며, 식품으로는 중간 크기 토마토 1~2개, 약 150~300g 정도에 해당됩니다. 섭취량도 중요하지만 섭취 빈도도 중요한데요, 매일 먹는 것이 제일 좋지만, 주 4~5회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하거나 올리브유 같은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어, 토마토를 익혀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즉,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토마토 1~2개 정도를 기준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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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가 소고기보다 소화가 잘되던데 콜레스테롤도 닭고기가 적은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닭고기가 소고기보다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은 실제로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는데요,일반적으로 닭가슴살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는 지방 함량이 낮고 근섬유 구조가 비교적 부드러워 소화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반면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부위에 따라 지방과 결합조직이 많아 소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은 닭고기가 무조건 더 낫다고 보기 보다는 부위와 조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는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아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닭껍질이나 튀김 형태는 지방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 역시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적색육과 백색육의 차이는 주로 지방 구성과 근육 성분에서 나타나는데요, 적색육은 미오글로빈과 포화지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백색육은 전반적으로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관리나 심혈관 건강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육류의 부위 선택와 조리 방법을 고려해 균형있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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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과 병아리콩을 같이 섭취해도 괜찮나요?
병아리콩 너무 맛있죠, 저도 밥에 넣어먹거나 삶아서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요,렌틸콩과 병아리콩은 모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류이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셔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영양적으로 좋은 조합으로 보입니다. 두 식품 모두 식물성 단백질, 철분, 비타민b군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며, 함께 먹는다고해서 특정 영양소가 충돌하거나 흡수를 방해하는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두 콩 모두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갈아서 드시는 경우 흡수가 빠르고 섭취량이 늘어나기 쉬우므로,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 몸 상태를 보면서 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분히 삶아서 드셔야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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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여성 피부에 좋다고 하던데 다른 생선보다 특별한 영양소가 들어있나요?
저도 광어나 우럭회를 좋아하는 편인데요,연어는 기름지고 특유의 향이 있어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연어가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다른 생선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의 염증을 완화하고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건조함이나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연어의 붉은 색을 만드는 아스타잔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자외선이나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반면 광어와 같은 흰살생선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소화가 잘 되고 담백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오메가-3 함량은 연어보다 적은 편입니다. 즉, 광어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고, 연어는 여기에 더해 좋은 지방과 항산화 성분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남편분이 피부건강까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참 따뜻한데요, 광어와 연어를 번갈이 가면서 섭취하시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하고 다양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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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귀다리와 같은 음식 투석중 칼륨 수치가 많이 빠지는지요?
마른 귀다리는 일반적으로 미역의 뿌리 부분인 미역귀를 건조한 식품을 말하는데요,쫄깃한 식감 때문에 간식이나 반찬으로 섭취되기도 합니다. 해조류 특성상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특히 건조된 상태에서는 수분이 빠져 칼륨 농도가 매우 높아지는 음식입니다.투석환자의 경우 칼륨 조절이 매우 중요한데요,마른 귀다리는 섭취 후 혈중 칼륨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섭취 시기를 조절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음식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한데, 특히 투석 중에 섭취하는 것은 혈중 칼륨 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워 권장되지 않습니다.마른 귀다리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투석 중이라면 칼륨 관리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고,섭취 여부와 양은 개인의 검사 수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에 상의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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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절제술 이후 회 바로 먹어도되나요?
담낭절제술을 받으셨다니 고생하셨네요,담낭절제술 후 2일째라면 아직 회복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회처럼 날음식은 바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수술 직후에는 담즙이 장으로 일정하게 분비되는 과정에 몸이 적응하는 시기라서, 소화기능이 불안정하고 위장도 예민한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회는 지방이 적긴 하지만 생식 특성 상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위생 문제도 고려하면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수술 후 초기에는 죽이나 부드러운 밥, 계란, 두부처럼 소화가 쉬운 저지방 식단으로 시작해서 점차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은데요, 개인차는 있지만 대략 2~4주 정도는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날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이후 상태가 안정되면 소량씩 드셔서 적응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도 기름기 적은 흰살생선 위주로 소량씩 시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아직 회복 초기라서 회 섭취는 조금 이른 편이고, 최소 몇 주간은 위에 부담이 적은 식사로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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