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포티아민 600mg 흡수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벤포티아민은 비타민b1의 지용성 유도체로 일반 티아민보다 세포막 통과를 잘해 흡수율이 좋습니다.600mg을 한번에 드셔도 흡수는 되지만 체내 이용률에는 나눠서 드시는게 효과적입니다.체내 이용 농도는 일정 농도이상에서는 감소하고, 혈중 반감기가 2~5시간이며 고용량일수록 소변 배출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600mg은 고용량으로 한번에 섭취시 복용은 편하지만 한번에 급상승했다가 감소하게되며 일부는 소변으로 배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300mg씩 나눠드시는게 혈중농도 유지에 안정적이며 위장부담도 적고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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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왜 장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유산균을 섭취하는것 외에 직접 장에 주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대변이식술입니다.이 시술은 특히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 환자 효과가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는 이미 균형잡힌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어 환자의 대상에 직접 주입시켜서 무너진 생태계를 복원하는 방법입니다.이렇게 유산균이 중요한 이유는,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집중되어 있어, 유산균은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기 때문입니다.또한 유산균은 장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장벽을 강화하고,장 운동을 통해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기는 위산과 담즙산 등의 영향이 있는데요, 판매되는 유산균 제품은 내산성품종을 사용하거나 장에서만 녹는 코팅기술을 사용하고 수십에서 수백억 마리를 투입해 살아남는 균주가 많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또한 죽은 유산균도 파라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자극등 일부 기능에 도움이 됩니다.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는게 좋고,무엇보다 꾸준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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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흐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뜨겁고 매운음식을 먹을때 땀이 많이 나면 본인도 불편하고 주변사람들 보기도 민망하죠,일반적으로 매운음식은 캡사이신 성분이 혀의 통증 수용체를 자극하고 뇌는 체온이 올라갔다고 착각하게 되서 땀이 나게 됩니다. 뜨거운 음식은 입안과 식도온도가 올라가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자율신경이 체온 조절 시스템을 통해 땀을 흘리게되는데요,성인이 되서 심해졌다는 것은, 스트레스, 과로, 노화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반응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나.완화시키는 방법으로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기 전에 차가운 물 한잔을 마셔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낮추면 뇌의 열감지반응을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뜨거운 음식은 천천히 식혀 드시고, 매운맛은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면 가급적 덜 매운 맛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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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조금이라도 썩게되면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음식이 썩으면 버리는게 맞지만, 음식 종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요,썩는다는 것은 맛 뿐만 아니라 세균, 곰팡이등 미생물이 번식했다는 의미이고 보이지 않는 부분도 오염될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살모넬라균, 대장균등의 식중독균은 열에 약한 경우도 있지만 독소는 남아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곰팡이 외에도 보이지 않는 균사가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데요,비교적 단단한 음식, 예를 들어 치즈, 단단한 채소인 당근, 양배추등, 단단한 과일인 사과등은 곰팡이 부위에서 2~3cm정도 넉넉히 도려내면 비교적 안전합니다.반면 부드러운 음식인 식빵, 밥, 두부, 쨈, 고기류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은 미생물 증식이 빠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거나 신맛, 쓴맛이 나거나 점액질이 생겼거나 색이 변했거나 곰팡이 점이 보인다면 버리는게 안전합니다.대부분 끓여 먹으면 안전할거라고 생각할수 있는데,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나 아플라톡신 등 일부 곰팡이는 100도 이상에 끓여도 파괴되지 않습니다.썩은 음식을 먹으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더 위험하므로 사전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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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양과 일반귤 차이점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천혜향은 오렌지와 만다린을 교배한 품종이고, 일반 귤은 만다린 계열로 보시면 되는데요,두 품종은 맛 뿐만 아니라 당도, 산도, 영양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천혜향은 껍질이 과육과 밀착도가 높아 까기 어렵죠,맛은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은 편이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합니다.일반 귤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산도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나.궁금하신 영양 성분을 비교해보면,천혜향이 귤보다 비타민c가 높은 편입니다. 귤에는 비타민c가 100g당 30~40mg이 함유되어 있고, 천혜향은 귤보다 1.5~2배 많아서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천혜향의 진한 주황색 성분은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귤보다 더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눈건강에 도움이 되며, 세포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에너지 대사를 돕고 근육에 쌓인 젖산을 분해하는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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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피부건강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분과 단백질, 수분, 오메가3 성분이 도움이 되는데요,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를 늦추고,자외선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필수적이라 피부탄력과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조함과 각질예방에 좋으며, 오메가3는 염증완화, 트러블과 건조함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이러한 성분이 들어있는 가성비 음식으로는 달걀, 등푸른생선, 양배추, 당근, 토마토, 두부, 고구마, 견과류, 물등이 있는데요,달걀에는 단백질, 비오틴, 아연성분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고,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양배추는 비타민c가 항산화작용을 하며,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피부를 보호합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고, 두부에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줘서, 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소량의 견과류는 비타민 e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피부보습에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물은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으며, 카페인 음료는 피하는게 좋습니다.반대로 설탕이 많은 음식이나, 튀긴음식, 패스트푸드, 과자, 빵 등은 피부에 좋지 않으니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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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여성 두달에 5키로감량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50대가 되면 폐경 전후로 기초대사량이 줄고 근육량도 감소하며 호르몬 변화도 겹쳐 이전보다 살 빼기가 어려운데요,특히 근육이 줄면서 지방 비율이 늘어나게 되는데, 근육이 줄면 살이 더 안빠지기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합니다.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기본으로나이가 들수록 부종의 영향이 크므로 싱겁게 먹는게 좋습니다.근육을 늘리기 위해선 근력운동이 필요한데,스쿼트, 아령, 런지등을 주 3~4회 하는게 좋습니다.혹시나 무릎이 안좋으시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옆으로 누워 다리들기, 누워서 다리 들기 등 부담되지 않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유산소 운동은 빠르게 걷기가 좋고, 마찬가지로 무릎이 안좋으신다면 실내자전거나 수영 등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집 근처 산이 있으시다면 등산도 효과가 좋습니다.실제 저희 엄마도 나이가 더 많으시지만 등산으로 살도 많이 빠지시고 건강해지셨거든요.근육은 지키면서 지방을 빼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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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 속이 아픈데 디카페인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맛으로 드신다면 좋아하시는것 같은데,몸이 받질 않아 불편하시겠어요,디카페인으로 바꾸면 지금보다는 낫겠지만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커피가 위를 자극하는건 카페인 뿐만 아니라 클로로겐산이라는 산 성분의 영향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디카페인은 카페인은 없지만 산 성분은 남아있어, 이 성분이 원인이라면 여전히 속쓰림은 있을 수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으시다면 카페인과 산성분의 자극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1~2주 정도 커피를 끊은 후, 다시 소량의 디카페인을 마셨을때 증상이 있다면 커피가 원인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꼭 드시고 싶다면 산미가 없는 원두를 고르고, 연하게 마시거나, 하루 1잔 이하로 조절하는게 좋습니다.라떼는 우유가 위를 보호할 것 같지만, 오히려 더부룩 할 수 있으므로 반응에 따라 선택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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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있는 음식 먹으면 근성장 방해되거나 근손실오나요? 영양흡수가 잘 안될까요?
알레르기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영양 흡수가 안되거나 근소실이 오지는 않습니다.직접적인 영양 흡수 장애가 있지는 않지만,알레르기는 면역반응이기 때문에 몸에서 히스타민등을 분비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자주 반복된다면 전신 염증 수치가 올라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지금은 피부 가려움 수준이지만,알레르기 노출이 반복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계란이 원인인지 확인해보고 단순민감 반응인지 알레르기인지 구분하는게 좋습니다.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급원이지만, 다양한 대체식품이 많습니다. 닭가슴살, 두부, 생선등으로 대체하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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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브랜드 황도복숭아 아침에 먹어도 문제있을까요?
Dole 과일제품은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편하고 먹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몇가지 주의할점이 있는데요,복숭아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있어 소화에 부담을 크게 주지 않는 과일이지만, 캔 또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복숭아는 시럽(설탕물)이나 첨가 당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생과일보다 당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말씀하신 포만감 측면에서 보면, 아침 공복에 당분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허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설탕 시럽이 아닌, 자체 과즙에 담긴 제품을 고르는게 좋습니다.가스가 차는지 여부는,복숭아에는 식이섬유와 과당이 있어 간혹 가스가 찰 수 있지만, 한 컵 정도는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나 오트밀 등으로 단백질을 곁들여 드시면 혈당도 비교적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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