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이 유치원 하원후 저녁 안먹여도 될까요?
말씀하신 상황은 식사시간이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포만감 때문에 아이가 식사를 거부하는 것이라 저녁을 꼭 먹일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유치원에서 제공되는 간식이 매일 다르지만, 국수나 핫도그, 부침개의 경우 한끼에 가까운 열량을 제공하는 음식들이고 탄수화물과 지방 비율이 높아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거부하는 것은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여집니다.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가볍게 보충해 주는 방법이 좋은데요, 유치원에서 먹은 간식이 한끼 식사와 비슷한 메뉴였다면, 굳이 먹이지 않아도 괜찮고, 비교적 가벼운 간식 개념이였다면 과일, 우유,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취침 시간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의 식사는 소화에도 부담되고 수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의 의사표현에 따라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원에서 간식을 혼자 못 먹게 하는 것보다 가정에서 식사를 조절해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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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많이먹어도괜찮을까요??
요즘 편의점에 간편하게 먹기 좋게 옥수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고소하고 달달해서 맛있지만 장기간 식사 대용으로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옥수수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주로 가지고 있어 에너지원으로는 좋지만, 단백질 측면에서 보면 필수 아미노산 중 라이신과 트립토판 함량이 낮은 불완전 단백질에 해당되며, 이러한 아미노산 불균형은 체내 단백질 합성 효율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단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근육 단백질 유지 저하, 면역 기능 저하, 피로 증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단일 식품 위주의 섭취는 비타민, 미네랄 결핍 위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점심을 옥수수로 대체하고 저녁도 거르는 경우, 하루 총 섭취 열량이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단기간으로는 살이 빠질 수 있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요요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옥수수는 비교적 당질 비율이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옥수수만 단독으로 섭취 시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 후 다시 떨어지면서 공복감과 피로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즉, 옥수수는 좋은 간식이지만, 식사 대용으로는 영양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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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반찬 뭐해주시나요????
현재 해주시는 메뉴를 보면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잘 해주시고 계신 것 같은데요,여기에 조리방법과 식재료를 조금 다양하게 사용하면 더 균형 잡힌 식단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계란말이나 계란찜에 당근이나 시금치 등을 잘게 썰어 넣어주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채소를 섭취할 수 있고, 닭고기나 소고기를 덮밥으로 해주면 밥, 단백질, 채소를 한번에 먹일 수 있어 편하고 아이들도 잘 먹는 편입니다. 또한 두부를 활용한 두부 스테이크나 두부 부침, 감자채 볶음 과 같은 부드러운 반찬도 아이들이 비교적 잘 먹는 편이며, 국 종류로는 감자국이나 계란국, 미소된장국 처럼 부담 없는 메뉴를 곁들이면 식단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새로운 음식을 한 번에 잘 먹이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에 채소를 조금씩 섞어 반복적으로 먹이는 게 효과적이고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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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금식중인데 군것질이 하고싶어요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니 걱정되네요, 말씀하신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지금 금식은 위장관 내 잔여물을 최소화해서 검사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 때문에, 금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만약 젤리나 과자등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 내용물이 남아 검사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며, 특히 수면 내시경의 경우 위 내용물의 역류로 인한 흡인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식 중에는 소량의 음식이라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금식 중 입이 심심하거나 먹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양치를 하거나 가글을 해서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거나, 독서를 하거나 영화등을 보면서 음식 생각을 줄이는 방법도 도움이 되고, 산책을 하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불편하겠지만, 검사가 끝날때까지는 참고 금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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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챙겨먹을 수 있는 간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원물 형태의 건강한 간식은 다양한데요, 저는 볶은 검정콩을 간식으로 먹으니 좋더라구요.간식은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유지시키는게 중요한데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포만감 유지와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되고,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과 달리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는데 좋습니다.특히 볶은 콩은 고소하고 맛이 좋고, 씹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고,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다만, 콩은 건강식이지만 열량이 낮은 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가 필요하며,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에는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콩에 포함된 올리고당이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불편감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직접 만들지 않고 제품으로 구매할 경우 소금이나 당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아몬드, 호두, 캐슈넛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이 좋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 삶은 계란도 좋은 간식입니다. 오이, 당근, 파프리카 등을 스틱으로 썰어 간식으로 먹는 것도 식이섬유 보충과 포만감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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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꾸준히 챙겨먹기가 참 어렵잖아요
일상에서 채소를 챙겨먹기가 쉽지는 않은데요,말씀하신 채소 가루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생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뿐만 아니라 수분, 불용성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등)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고, 이 성분들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장 건강이나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반면 건조한 채소 분말은 제조과정에서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수분이 제거되면서 식품 부피가 줄어들고, 열과 산소에 민감한 비타민이나 일부 항산화물질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 분쇄하는 과정에서 식이섬유 구조가 변형되어 장에서의 효과나 포만감은 생 채소에 비해 다소 감소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바쁜 생활 속에서 생 채소를 챙겨 먹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분말을 통해서라도 영양소를 보충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제품을 선택할 때 당류, 향료, 기타 첨가물 등을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즉, 생 채소를 끼니마다 조금씩이라도 곁들이는게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시다면 채소 분말을 통해 조금이라도 보충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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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라면 하루에 2-3잔 정도 마셔도 괜찮을까요?
커피를 마실때마다 카페인이 걱정되는데요,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2~10mg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커피가 약 80~100mg 포함되어 있어 현저히 낮은 수준이기는 합니다. 디카페인으로 하루 2~3잔 섭취할 경우 하루 5~30mg정도의 카페인 섭취에 해당하는데, 이는 성인의 권장 카페인 최대 섭취 기준인 약 400mg/일 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 건강한 성인이라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다만,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는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소량의 카페인에도 불면증이나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이나 섭취 시간을 조절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또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만 제거되고, 커피에 포함된 다른 생리활성 성분들은 대부분 유지되는데, 클로로겐산과 같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동시에 위산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위가 예민한 경우 속 쓰림이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디카페인 하루 2~3잔은 건강한 성인에게 안전한 범위에 해당되며, 개인의 카페인 민감도나 수면 영향, 위장 상태 등을 고려하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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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 먼저 시작하면 좋은 것이 뭘까요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식단을 먼저 조절하는게 좋고, 장기적으로는 운동을 병행하는게 필요합니다. 체중감량은 섭취 에너지보다 소비 에너지가 많아야 체중이 감소하는데, 이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식사입니다. 운동은 체성분 개선에 매우 중요하지만, 실제로 소모되는 열량은 비교적 크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식단을 먼저 시작하는데 효율적인데, 식사를 조절하면 혈당과 인슐린 분비 패턴이 안정되면서 지방 축적이 억제되고, 체내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기 쉬워져서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식단 조절 없이 운동량만 증가시킬 경우,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운동도 중요한데 특히,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유지함으로써 요요현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필수 요소입니다.즉, 초기에는 식사량과 식사 구성을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동시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점차 병행하면서 운동 강도도 증가시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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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냉장고 관리 어떻게 하세요?
혼자 살면 냉장고 관리가 쉽지 않은데요, 사는 양은 많고, 먹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덜 사고, 빨리 쓰는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먼저, 장을 볼 때 일정 기간의 식사 계획을 먼저 세워서 필요한 식재료만 구매하도록 하고, 대용량이 가격은 저렴하지만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합리적입니다. 또 식재료의 상태에 맞는 관리방법이 중요한데 채소류는 수분이 빠지거나 과도하게 축적되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세척되지 않은 채소는 씻지 말고 그대로 키친타올이나 종이에 감싸 냉장보관하는게 좋고 반대로 이미 씻거나 손질된 채소는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 접촉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냉장고 내부 위치도 중요한데,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조미료나 음료를 두고, 안쪽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안정적이므로 고기나 유제품을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고기나 생선은 한번에 먹을 양으로 나누어 냉동하면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파, 마늘 같은 기본 재료도 미리 손지해서 냉동 해두면 조리 시간을 줄이고 활용도도 높아집니다. 정기적인 유통기한 점검이나 상태를 확인해서 먼저 사용할 식재료를 확인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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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에 먹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밥에 사용할 쌀을 대체하는 것은 귀리, 퀴노아, 보리, 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전분과 함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식품으로 소화, 흡수 속도가 비교적 완만하여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특히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특성이 있으며, 퀴노아는 필수 아미노산 구성이 균형잡혀 있어 곡물 중에는 단백질이 우수한 편입니다.또 고구마나 감자 등의 전분질 식품은 쌀을 대체하는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식이 섬유와 칼륨을 함께 제공해서 체내 수분 균형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조리 방식에 따라 혈당 조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게 좋습니다.두부나 렌틸콩 등의 콩류 식품은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식이 섬유를 제공하여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고 곡류와 함께 섭취하면 아미노산 조성이 보완되어서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식품을 활용해서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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