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영수증을 만져서 병이 난 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의 체내 농도가 2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제지업계에서는 "국내 제조사의 영수증 종이에는 해당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지업계에 따르면 시중 영수증 종이(감열지)에서 BPA가 심심찮게 검출되고 있는데요, 이는 BPA성분이 들어있는 중국산 감열지가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확대되면서 여과 없이 유통되고 있어서 입니다. 즉 국내에서는 BPA를 넣은 제품 생산을 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감열지 생산 기업인 한솔제지는 2019년부터 이미 BPA를 넣은 제품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국내 생산 영수증 종이에는 뒷면에 ‘BPA Free(없는) 감열지’라는 안내문구를 명시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나 대형마트 등은 대부분 BPA 없는 제품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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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재료로 만든 식품은 어떤 점에서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GMO는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줄임말로 생물체 유전자 중에 유용한 것을 취하여 그 유전자가 없는 다른 생물체에게 삽입하고 유용하게 변형시킨 농산물 등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물론 GMO는 유통 전에 위해성 검증 과정을 거치지만 유전자조작식품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등 3가지 가능성이 있으며, 식품 알레르기는 식품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면역계와 반응해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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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중에서 심박수가 가장 빠른 동물은 어떤 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포유류, 조류 등 항온동물(온도가 일정한 동물) 중에는 큰 동물보다 작은 동물이 더 자주 심장이 뛰는데요, 포유류 중에서 심박수가 가장 빠른 동물은 '쥐'입니다. 인간은 보통 1분에 평균 70번 심장이 박동하지만, 쥐는 1분에 약 300번 가량 심장이 박동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쥐의 심장박동이 빠른 이유는 미오신 운동단백질과 연관이 있는데요, 인간 베타 미오신은 일반적으로 초당 0.49㎛(마이크로미터)만큼 액틴 대응물을 이동할 수 있지만, 반면에 쥐의 아미노산에 의해 변형된 키메라 미오신은 초당 0.9㎛ 를 처리하여 두 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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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월경을 하는 포유류는 어떤 동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월경은 태생동물 중에서도 인간을 정점으로 한 영장류에서만 일어나는 주기적인 출혈을 말하는데요, 모든 포유류, 영장류가 월경은 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그리고 몇 종류의 원숭이만 월경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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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상세포와 원추세포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간상세포'란 막대세포라고도 불리며 망막에 있는 가늘고 긴 모양의 시세포로 0.1Lux(럭스) 이하의 어두운 빛을 감지하는 세포입니다. 간상세포는 외절과 내절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절은 가늘며 이속에 들어있는 로돕신은 빛에 의해 옵신과 레티넨으로 쉽게 분해 되는데, 이때 나오는 분해에너지가 시세포를 흥분시켜 뇌에 자극을 전달해주며 시각이 성립됩니다. '원추세포'는 망막에서도 황반의 중심부에 밀집되어 있는 통통한 모양을 하고 있는 시세포로 0.1Lux(럭스)이상의 밝은 빛을 감지하는 세포입니다. 원추세포에는 세 종류가 있는데 각각 빨강·녹색·파랑색의 가시광선을 인식하는 적추체·녹추체·청추체가 있어서 여러 가지 색깔을 인식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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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피동물은 해양생물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극피동물'은 바다에 사는 동물의 한 문에 속하는데요, 3배엽성 동물이며, 진체강을 형성하고, 후구동물입니다. 보통 바다 및 암초 또는 모래바닥에 서식하며, 약 6,000여 종이 존재합니다. 예시로는 성게, 불가사리, 해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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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식물은 세포-조직-조직계-기관-개체 순으로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 세포는 동물세포와는 달리 세포막 바깥에 셀룰로오스와 펙틴으로 이루어진 세포벽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식물의 영양기관으로는 뿌리, 줄기, 잎이 있으며 생식기관으로는 꽃, 열매, 종자가 있습니다. 뿌리는 땅 속에 식물체를 고정 및 지지해주고 토양으로부터의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줄기는 식물체를 지지하거나 물관과 체관으로 이루어진 관다발조직을 통해 물과 무기영양소, 당분 등을 수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식물의 잎에는 엽록체가 존재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광합성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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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잎 색깔이 왜 노랗게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몬스테라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잎이 성장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과정에서 더 이상 불필요한 잎은 떨어뜨리고, 위쪽에 새로 난 잎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몬스테라 잎은 1주당 3~6장 정도인 경우가 많으며 아래쪽 하엽은 더 이상 불필요하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변한 후 잎이 떨어집니다. 이처럼 정상적인 성장주기로 인해 잎이 노란색인 경우도 있지만 물이 너무 많아서 과습한 상태가 되었을 때 역시 뿌리가 호흡하지 못해 뿌리썩음이 발생하게 되어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햇빛이 너무 강한 장소, 즉 직사광선에 의해서도 몬스테라의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노랗게 변한 잎은 다시 초록색으로 변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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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비스트와 겜스복 중 누가 더 커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사슴영양 또는 하테비스트는 우제목/경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영양의 일종으로 성체의 어깨 높이는 1m 정도며 수컷 몸무게는 125~218kg이며 암컷은 수컷보다 약간 가볍다고 합니다. 반면에 겜스복은 오릭스속에 속한 영양의 일종으로, 남아프리카오릭스라고도 불리며, 어깨높이 115∼140㎝, 몸무게 180∼250㎏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겜스복이 하테비스트에 비해서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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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솔 호르몬은 어떤 생성과정을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심폐 활동을 증진해 더 민첩하고 빠르게 행동할 수 있게 하고 혈당을 상승시켜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호르몬입니다. 코르티솔은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당질 코르티코이드에 속하며, 이는 뇌하수체 전엽으로부터의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에 의해서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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