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가 묻어 원래 고유 색상이 보이지 않을 때 복구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경우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아시다시피 페인트는 크게 유성 / 수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색상이 수성, 유성과 반응하지 않는 재료라면 수성 페인트는 물로, 유선페인트는 신나/아세톤 등을 통해 지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기존의 색상이 유성/수성 페인트와 반응하는 경우라면 복구는 어렵게 됩니다. 여기도 경우의 수가 많은데 색이 흡수되는 형태라면 흡수되는 양이 미량이라면 물리적으로 제거가 되지만 양이 많고 깊다면 회복은 불가능 합니다.그리고 플라스틱 재질이라면 유성페인트와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유성페인트를 제거하기 위한 신나등과 또 반응을 하기에 회복은 불가능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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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으면 나타나는 글씨만드는방법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영화나 소설속에서 등장하는 사라지는 글자 그리고 특정 조건에서만 보이는 글자는 사실 화학적인 현상을 이용해서 만들게 됩니다.불을 갖다 대었을 때 글자가 보이는 현상은 과일에서 나오는 유기물이 갈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과일중에서 레몬즙은 흰색인데 이것으로 글씨를 쓰면 투명색 입니다.하지만 여기에 불을 살짝 갖다대면 해당부부만 먼저 갈변하여 글자가 보이는 원리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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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쌀쌀하던데 일기예보상 삼한사온 소식이 있던데, 이런 현상은 해마다 나타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이유는 아닐것 같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의 관계를 다들 정확하게 모르고 계십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면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올라가서 여름에 조금 더 덥고 겨울에 조금 덜 더울거라고 생각을 하십니다.하지만 지구온난화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기상이변 입니다. 대기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을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통해 지구가 온실처럼 되었는데 이를 통해 극지방과 적도의 온도도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나 극지방의 온도상승이 극적으로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그래서 대기가 고기압인 극지방에서 저기압인 적도쪽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 두지역간의 온도차이가 줄어들게 되면서 기압차 역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대기가 제대로 흘러가지 않고 정체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기상이변 입니다.기존의 대기순환처럼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극지방과 적도간의 온도차이가 줄어들다 보니 대기의 순환이 어떤 지역은 정체되고 어떤 지역은 아주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하루사이에 온도차이가 극심하게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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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로 흔하게 카놀라유가 많던데, 카놀라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카놀라유는 사실 카놀라라는 식물에서 채취한 기름이 아닙니다.유채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을 가공하여 만든 것이 카놀라유인데,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기에 canadian oil low acid 의 약자로 canola 를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압착이라는 물리적인 처리를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고 용매 추출법이라고 하여 헥산을 사용하여 씨앗에서 기름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이후 핵산과 불순물을 제거한뒤 여러 과정을 거친뒤 판매를 하게 됩니다.이 후처리 과정이 아무래도 일반 물리적 압착보다는 화학적인 공정을 많이 거치다보니 몸에 좋지 않다는 평을 받는 이유 입니다. 또한 사용되는 유채씨앗이 GMO 라고 하여 유전자 변형 식물을 사용하다보니 불안감에 그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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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사과를 함께 넣으면 바나나가 빨리 익는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실제로 사과와 바나나를 함께 두면 바나나가 빨리 익습니다.이는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사과는 성장과정에서 에틸렌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나무에 매달려 있을때도, 수확을 했을 때도 동일하게 에틸렌가스를 생성합니다.하지만 바나나의 경우는 수확하기 전에는 익지 않고 수확하고 난 이후에 노화가 촉진되는데 이때 사과의 에틸렌가스를 접촉하면 바나나에게 빨리 익어라 라고 하는 신호를 주는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왜냐하면 이러한 에틸렌가스가 식물들에게 성장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귤이나 오렌지같은 여러 과일들도 익기전에 수확하여 판매하기 직전에 에틸렌가스로 후숙하고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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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용 인공관절에 쓰이는 재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인체내부에 삽입이 되는 재료고 장기간 유지되어야 하기에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관절이라는 역할 상 내마모성, 부식성, 강도 등이 유지되어야 합니다.그래서 주로 단일 재료가 아닌 합금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티타늄과 알루미늄을 사용한 합금입니다. 코발트, 크롬도 쓰이지만 해당 금속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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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미술가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 속 어린아이 캐릭터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와 상징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취향의 영역이기 때문에 저는 요시토모 나라의 어린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받는 것에 동의를 하진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진 않으니깐요^^;해당 작가는 어린아이 케릭터로 20년 전부터 계속 활동을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나왔을 때는 그 특유의 반항적인 눈매와 귀여움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었으나 동일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재생산 하다보니 초창기 만큼의 인기는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트 상품으로 일부 소비는 되고 있으나 요즘에는 해당작가도 그런 부분을 인식하여 특유의 케릭터가 아닌 조각이나 설치등의 작품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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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빛과 색채의 변화를 표현한 혁신적인 미술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오랜만의 미술질문이라 반갑습니다^^;모네는 아시겠지만 인상주의를 만든 사람입니다. 해가 뜰때의 모습을 표현한 해돋이라는 작품이 평론가들에 의해 이건 완성품이 아니라 인상을 그린것이야 란 비난으로 시작된 것이 인상주의의 시작 입니다.모네가 있을 당시의 미술계는 아카데미즘 이라고 하여 작품의 형태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역사나 신화와 관련된 것들을 표현하되 기존의 대가와 조금씩 다르게 그려야 한다는 풍토가 있었습니다. 색과 표현 방법역시 절대적인 법칙을 따랐습니다.하지만 모네는 그런 흐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각으로 실제 고정불변한 색이 아니라 시간, 장소에 따라 색은 달라진다는 것을 작품으로 보여줬기에 그가 혁신적인 작가로 이후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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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무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한 회사에서만 오래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제가 다니는 회사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하지만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업무처리에 있어 주변 선배의 조언이 아닌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분야가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인공지능은 논문을 쓸때 인용을 밝히는 것 처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요즘 신입들의 문서작성 능력은 눈에 띄게 좋아진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 정리된 내용만큼 머리로 이해를 하고 있지 않다보니 그것을 말하는 능력은 부족하다는것 역시 자주 확인이 됩니다.다시 독서로 돌아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구가 발달하다보니 만들어내는 능력을 높아졌으나 만들어낸 생성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하기에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도 필요하다 라는게 저의 의견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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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주기율표의 유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주기율표는 1869년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가 만든것이지만 그 이전부터 원소들끼리 규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1800년도 초에 되베라이너가 비슷한 원소들이 세개씩 짝을 이룬다는 것을 밝혀 내었고 비슷한 시기 뉴랜즈가 원자량을 기준으로 8번째마다 비슷한 성질을 나타낸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하였습니다.이런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멘델레예프가 원자량 순서대로 규칙성을 발견하여 주기율표의 초안을 만들었고 해당하는 원소가 없는 칸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을 원소가 있을 것이란 예측까지 해서 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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