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전망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종목은 한국은 ai와 자동차 그리고 방산 쪽이 가장 확률적으로는 높습니다.그나마 경쟁력있는 회사들이 분포한 산업군이 이쪽이고 정부차원에서도 많이 밀어주고 있거든요.ai중에서도 이젠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로봇 위주로 핵심부품이나 경쟁력있는 회사들이 유력해집니다.로봇이 실제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도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 10년내에 정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1.07
0
0
미국의 AI발 증시 급등에 거품이 끼어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아직까지는 거품이라고 하기엔 실적이 뒷받침 되었기에 그렇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AI증시가 점차 거품을 확산하고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이게 지금 큰 빅테크기업들이 어떻게 보면 대출파생상품을 만들어 매출을 올리는 것인데요.작은 회사에게 투자금을 유치받고 대신 나의 상품을 사서 개발해 이겁니다.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개발하였지만 실제로 판매량이 부진하여 파산하는 기업들이 보이지 않게 많다는 것이죠.이러면 대기업들만 돈을 버는 데 이렇게 하는데도 이제는 해줄 중소기업들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 이상의 기대값을 내기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엔비디아가 한국을 택한 이유 자체가 여기에 있는데요. 말은 번지르하지만 결국 중국과 먼저 협상에 무산되고 자꾸 거부하면서 본인들에게 여러 걸쳐있던 기업들이 안 좋은 성과를 내니 공급할 기업들이 줄어들어 지금까지 올려놓은 기업주가를 계속 가지고 가려면 새로운 판로가 필요한데 결국 그 다음 새로운 판로가 한국인 것입니다.그러니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면서까지 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그러나 이것들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는 경제상황과 더불어 여기까지의 AI에서 더 이상 발전 대비 제품,상품들의 수요가 없고 그만큼 쓸만한 메리트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대로 증시가 계속 오른 다면 결국 거품이 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7
0
0
언론은 왜 추측성 보도를 남발하고 있나요? (특히 경제지)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원래 언론은 추측성 보도가 본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이슈는 이슈대로 해서 조회수는 뽑아먹는 대신 책임은 추측이기에 지지 않거든요.예전 언론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해서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추측성으로 밀어밑이다가 아님 말고 형식을 취합니다. 그저 돈 벌기용으로 아쉬운면이 많죠.그도 그럴것이 기자들도 회사원인지라 실적을 쌓아야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11.07
0
0
코스피 시장이 오늘은 혼조세이지만 그래도 하락하는 흐름 같은데요, 추세가 반전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는 12월 연말랠리를 지켜봐야겠습니다.11월은 그동안 차익실현으로 좀 많이 빠질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행보에 문제가 없다면 12월부터는 다시금 회복세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어찌저찌 정부의 정책방향이 5,000이 목표라면 내년안에는 그 가까이는 찍을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행보에 너무 큰 이상이 있거나 혹여 대기업 실적이 다시금 좋지 않다면 꺾이겠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7
5.0
1명 평가
0
0
LH 행복주택 / 버팀목전세대출 / 중도상환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원리는 보증금을 받아 은행에 갚는 것으로 해지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대출을 받는 것이지요.이 부분에서 LH가 자동으로 은행에다 돈을 입금 하기 때문에 중도상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그것보다 높은 금액의 대출이라면 본인 돈을 언제까지 입금해라 라고 안내해줄겁니다.
경제 /
대출
25.11.07
0
0
7천만원 부모님께 차용 시, 상환 기간 문의 (25년!)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7천만원으로 25년 하더라도 증여로 볼 확률은 낮습니다.기본적으로 금액이 높으면 모를까 세법상 비과세 1,000만원 기준 이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생각하신대로 진행하셔도 크게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으실겁니다.
경제 /
대출
25.11.07
0
0
주식 완전초보입니다. 금일예수금과 인출가능금액이 왜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바로바로 하면 좋겠지만 거래소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본인 계좌 예수금 -> 거래소 -> 상대방거래소에서 처리하는 시간이 소요되며 오류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정산하는 일자를 넣어둔 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7
0
0
비과세저축은 각은행마다 통장을 만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각 은행마다 다르며 보통 조합인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만 비과세저축이 가능합니다.일반적인 1금융권에서 일반인들은 비과세는 거의 없고 기초생활수급이나 장애인 분들 등의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비과세 한도액은 조합마다 다르며 이는 가입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11.07
5.0
1명 평가
0
0
예금을 1년, 3년, 5년 으로 할시 이율은 어느기간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예금은 1년이 좋은데요. 지금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큰 돈이 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는 3년짜리가 가장 좋습니다. 5년은 너무 길구요. 3년이 이자율이 좋고 현실적으로 리스크도 많이 없습니다.특판으로 3년인데 기존보다 1%정도 더 준다고하면 괜찮은 예금상품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11.07
5.0
1명 평가
0
0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경제 위기 올만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미국이 아닌 나라라면 이미 터지고도 남았어야합니다.다만 미국은 막대한 부채에도 결국 여러 금융파생상품을 만들면서 깨진항아리에 테이프붙이기 하는 중이며이는 결국 2008금융위기 때와 별다를 것 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쉽게 얘기하면 빚을 다른 대출파생상품으로 또 받아서 매꾸고 그것이 만기가 도래하면 또 만들고 하는 식이죠.이렇게 점차 거품이 커지는데 이걸 받쳐줄 사람들이 사실상 자산가들인데 자산가들의 비율이 일정 수준 낮아지게되면 부자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11.07
0
0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