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1400원가지 낮추겟다고하던데여 어트케 가능할가여?
이재명 정부가 달러 환율을 1400원가지 낮추겟다고 햇던데여,
이게 정말로 가능한 것인지 지난번에도 말하고나서 좀 많이 내려오긴 햇엇는데여.
1400까지 낮추겟다는것은 어턴 방법으로 하겟다는 것인지 정부 정책이 영향을 줄 수는 잇겟지만
실현 가능성과 그러기 위한 방법이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구두 개입으로 현재 환율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외환 스와프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환율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고 달러가 국내로 많이 유입될 수 있는 수출 환경을 조성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정책과 함께 코스피 투자심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달러가 많이 들어오고 원화 수요가 늘어나야 환율이 낮아집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실현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만약에 강제적으로 환율을 낮춘다면 기업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 중 일부 기업은 현재 수출이 매우 잘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달러를 많이 쌓아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강제적으로 원화 환전을 동시에 하도록 강제하면 이에 대하여 환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을 1,400원까지 낮추겠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확하게는 이재명 정부가 낮춘다는 것이 아니라
'외환 당국이 보기에 1-2달 이내에 환율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본다' 였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실현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여집니다. 정부 개입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1400 초반까지 낮추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아마 RIA 계좌를 통해 개인들의 해외 주식 투자를 국내로 유입하는 정책을 기대하는것 같은데, 주위 확인해봐도 국내로 유턴할 개인 주주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더욱 강력한 정책이 필요한데, 너무 많이 개입하면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낮출 수 있는 방법은 한국 경제가 살아야 하는 것이고
그냥 국민연금처럼 기관의 헷지용으로 일시적으로 막는 것과
미국의 달러가치가 내려가야 합니다.
본질적인 해결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시면 되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미국의 달러가치가 금리인하와
경제불황형 성장, 타국가들의 국채 매도와 매입저하등이 커져 내려가고 있어서
한국이 내린다기 보다 미국의 영향으로 환율이 방어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국민연금 등을 동원해서 인위적으로 환율을 낮추는 소위 '환율 방어'를 하는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긴 한데, 이렇게 정부가 인위적으로 자유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더 큰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문제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환율이 두달뒤 낮아진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정부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금리, 뮤역수지, 외국인 자금 흐름, 달러 강세 여부가 핵심 변수라 정책 발언만으로 1400원고정은 어렵고 외부 여건이 맞을 때만 가능성이 열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환율은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결정되지만, 정부·한은이 개입하면 단기적으로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현재의 고환율과 경제 펀더멘털은 튼튼하다는 점은 고환율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고환율이란 의미는 우리나라 통화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이고 이는 우리나라 경제 어려울 때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경제가 튼튼한데 고환율이 지속되는 다는 점은 뭐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는 그 원인을 서학 개미에게서 찾는데 이는 아주 적은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수출기업의 달러자산의 유입시 환전을 늦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전을 늦추고 있는 이유는 환율의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러가 앞으로 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 분위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문제를 정부가 해결한다면 수출기 업은 갖고 있는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것이고 기업의 보유하고자 하는 적정 달러만을 보유할 것입니다. 이 때가 고환율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정부를 기업들에게 환전할 수 있는 시장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외환시장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고안한 '국내투자·외환안정 3종 세제지원 패키지'와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 등이 본격 시행될 경우 환율이 1400원대 전후로 안정될 것이라고 자신하는데요. 외환 관련 3종 세제 패키지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한 세제지원 신설,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도입 및 환헷지시 양도소득세 공제 신설, 해외자회사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률 상황 등 3가지 정책을 의미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의 환율정책이 궁금해지셨군요.
환율에 대한 뉴스가 너무 많아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1,400원까지 낮추겠다는 언급은 시장에 심리적 부담을 주어서, 외환을 가진 기업과 금융, 개인들이 환율이 낮아지기 전에 원화로 환전하게 해서 환율이 낮아지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전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는 너무나 빠르게 떨어지고 있기때문에,
정부로서도 어떻게든 언급해야하는 것이고요.
현 추세에서 외환관리에 정부가 관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보입니다.
그러나 만약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경제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 총재도 기준금리를 언급하지 않고, 외환을 보유한 기업과 개인에게 원화로 환전할 것과, 서학개미들에게 미국주식시장에 투자된 자금을 국내주식시장으로 옮겨오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이죠.
이미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미국 달러의 기준금리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한 기간이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원화 공급이 미국 달러 공급의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상태입니다.
누가 봐도, 원화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고, 시장은 정부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만약 정부, 한국은행, 연기금 등이 외환안정화를 위해 안정자금을 투입한다면, 일시적으로 환율을 떨어뜨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일 뿐, 시장은 더 크게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 뻔합니다.
한국은행은 금 보유량을 늘리려는 계획도 없고,
정부가 비트코인 보유를 결정하지도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원화의 신뢰를 높여줄 담보는 단 하나, 국내총생산 뿐인데,
우리나라의 GDP성장률 또는 성장기대치마저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