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대출신청할때 이자+원금 갚는 방식 변경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갈아타는 기간이 있으실겁니다. 2~3년 주기로 있는데상품군마다 다르기고 안될 수도 있기에정확한 것은 약관을 따져봐야하고 해당 금융기관 담당자랑 통화해보시면 알려주실겁니다.
경제 / 대출
23.04.04
0
0

CPI는 어떤 기준을 갖고 물가를 산출한느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수백가지의 상품군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농축수산물2.공업제품3.전기,가스 등 공공 요금4.서비스이것들의 전년대비해서 몇%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통계를 내고 평균을 내서 발표를 합니다.그것이 CPI입니다.1,2,3번은 아실텐데4번 서비스는 리스, 렌탈비, 보험료, 관리비, 유치원, 학원 납입금 등의 인적 서비스를 말합니다.그리고 연준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4번 서비스인 근원물가에 해당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4.04
0
0

부동산의 버블이 심하다고 하는데 부동산 버블현상이 구체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경제 성장, 물가 수준에 비해 이유 없이 과하게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속빈 강정으로 겉으로만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부동산 버블이 발생한 것은 당시 낮은 금리로 유통량이 너무 늘고 대출이 활성화된 것에 비해 규제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사실 규제를 크게 강화하고 집값을 잡아야 하는데 실패한 것이죠.조금 올랐을 때 규제했더라면 잡혔을텐데 이미 많이 오른 상황에서 그제야 규제를 하니 이미 수억씩 이익 본 사람들은 규제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죠.가장 큰 문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되고 일반 서민들은 집에 대한 희망을 잃고 허탈감, 상실감이 커지고 깡통전세 사기 등 여러 부동산 문제로 자살률도 높아져 생활만족도가 낮아지고 결국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여기에 영끌족에 경우에는 금리역전현상이 일어났을 때 부채가 엄청나게 가중되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4.04
0
0

왜 금리를 0.125%씩 조정하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금리를 1/4 씩 쪼개서 하는 경우가 있는 이유는 0.25%정도는 경제기반에 움직임의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그러나 1/8의 차이는 사실상 통계수치로 보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가능은 하지만 금융기관의 복잡한 계산이나 통계 등을 낼 때도 이렇게 잘게 쪼개지면 더욱 어려워집니다.금리를 단순 숫자가 아닌 그 결정으로 인하여 모든 기업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기에 어느 정도 규칙을 가지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4.04
0
0

물가 상승은 지금 자본시대의 숙명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경제가 성장할때마다 적절한 물가상승은 정상이고더 큰 경제성장에 필요한 말그대로 숙명이죠.그런데 문제는 급격하게 오르는게 문제인 것입니다.전년대비로 비교하는데 보통 경제성장률과 비슷하게 가거나 조금 낮다면 좋은 것인데 지금은 너무 격차가 큰 것이죠.그로인해 기업,가계 모두 힘든 실정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4.04
0
0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세계경제 위기가 온다는데 언제쯤 올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언제쯤 올진 모르고 또한 고물가를 찍고 차츰 나아지곤 있습니다. 그러너 나아지기 위해서 중간에 큰 가시밭길을 지날 수 밖에 없는데 2023년 이러한 해입니다.일단 수치로 보면 물가 상승률은 떨어지고 있으나 근원물가가 잘 안 떨어지고 있고 여전히 4%대 고물가입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은행파산으로 인해 금융위기설이 돌면서 금리인상을 하기 어려운실정이죠.사면초가라고 볼 수 있어서 크게 한번 고통이 오는 건 1분기 어닝시즌이 끝나는 5월말부터 6월~7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4.04
0
0

주식과 채권, 둘 중 어떤 것이 안전한 투자 수단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안정성으로 본다면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합니다.채권은 이미 확정성을 가지고 그 기간이 지나면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주식은 아니죠.채권의 단점은 금리변동성이 클때 위험할 순 있으나 만기까지만 가면 손해가 주식보다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03
0
0

코인에서 롱숏 이라고 하는게 뭔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선물거래에서 쓰이는 말입니다.롱 - 길게 올라갈수록 수익을 버는 것숏 - 짧다는 뜻으로 내려갈수록 수익을 버는 것5~100배도 가능하며 레버리지를 걸고 예를들어 100배, 롱에 걸어 오르면 건돈에 100배만큼 버는 것입니다.대신 청산가격이 있고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청산가가 굉장히 짧아 조금만 떨어져도 돈이 삭제됩니다.종목은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거에 따라다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03
0
0

공모주 주식은 아무나 할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아무나 가능합니다 공모주는 대게 미리 디데이를 정해줍니다.시초가를 정하구요.여기서 투자를 하냐마냐는 이제 투자자 몫이죠.일잔 주식앱에서 공모주가 어떤기 몇일자에 나오는지 게시하고 공지해줍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03
0
0

신용카드 결제일 전에 선납을 자주하면 안좋은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선납하면 오히려 좋은 것이죠.그렇다고 신용점수에 크게 반영되고 그런건 없습니다.어차피 갚아야할 돈 기간내 내는 것이니까요.안 좋은점은 없습니다.
경제 / 대출
23.04.0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