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약을 며칠동안 지속적으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녀분이 통증이 심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타이레놀은 일반적으로 500mg을 하루 3회 복용하지만 (서방정의 경우 650mg)통증 강도나 조절 정도에 따라 1000mg 하루 3~4회 정도까지 복용이 가능합니다.주기마다 반복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 통증 발생 전에 미리 복용 해보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아울러 따뜻한 찜질팩을 아랫배에 올려놓는 것도 증상 경감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이 여러울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경우, 다른 부인과적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산부인과는 산과와 부인과로 나뉘어져 있고, 부인과의 경우 여성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진료 할 수 있다고 말씀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
평가
응원하기
음식이나 술 등등 들어가면 꼭 딸국질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딸꾹질은 크게 지속시간에 따라 일과성 (2일 미만)과 지속성 (2일 이상)으로 분류합니다. 일과성인 경우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한 위 팽창, 공기연하증, 흡연, 주위 온도 변화 등이 주된 원인이며 일과성 딸꾹질의 경우 그 자체가 질환은 아니지만, 2일 이상 딸꾹질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드물지만 종양이나 뇌경색, 간질환, 전해질 이상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혀를 누르거나, 숨참기, 재채기, 물 마시기와 같은 고식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약물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시다면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하시거나 천천히 드시면서 경과를 관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병원 가는날 바로 금식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건강검진 항목에 따라 금식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 등 검사에서는 전처치도 필요합니다.검진 받으실 의료기관에 예약하시고, 검사 항목이 결정되면 금식 시간과 검사 전 주의사항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해당 시간에 맞추어 금식하시고 내원하시어 검사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사증후군 관련해서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환이 복합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필요시 관련 질환의 약물 치료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철분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철분제는 일반적으로 1일 2회 복용하며, 흡수를 높이기 위해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지만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 음식과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우유나 녹차 등은 흡수를 방해하므로 함께 드시는 것을 피하시고 오렌지쥬스와 같이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시면 흡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을 드시는 동안 위장장애나 변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하실 경우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위랑 목에 이물질같은게 느껴지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증가와 잦은 야식,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을 들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개선방안 부탁드립니다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시고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을보고나면 선홍빛 출혈이 계속되는데요 무엇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변 마지막에 피가 나오고, 휴지에 선홍색의 혈액이 흥건하게 묻어 나올 경우 치핵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치핵의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좌욕이 일부 증상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체중감소나 배변 습관 변화 (변이 가늘어짐, 변비나 무른 변의 발생, 횟수 변화 등)를 동반하는 경우 종양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 기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확인을 위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아들에게 가다실은 꼭 맞춰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궁경부암예방접종은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 (HPV)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합니다.구체적으로는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자궁경부암의 경우 HPV의 6,11,16,18 형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가다실 4는 이 네 가지 형의 HPV 감염을 예방합니다.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세가지 종류로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 가다실(9가)가 있으며,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지원되는 백신은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 두가지 입니다. 국가예방접종에서는 만 12세에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4가와 2가 백신의 교차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다실 9가의 경우 해당연령에서 접종 가능하나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암으로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크므로 가급적 접종을 권장합니다.접종 후에는 다른 예방접종 처럼 접종부위 통증, 부어오름, 발적, 두드러기 등의 국소반응 또는 발열, 메스꺼움,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가볍고 수일 내에 회복됩니다. 예방접종 후 20~30분간은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피염있는데 병원가지않고 고치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발생하는 만성적인 습진 질환입니다.전 인구의 2~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에서는 남성에서 더 흔하며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발생합니다.기름기가 있는 황색 인설(비듬)이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두피에 발생하는 경증의 지루피부염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중증인 경우에는 진물과 딱지를 동반하는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두피 뿐 아니라 이마, 귀, 귀뒤나, 목까지 번지기도 합니다.두피에서 인설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두피건선과의 감별이 중요한데두피 건선은 가려움증이 없거나 비교적 약하며, 이마와의 경계선을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는 국소요법으로 두피용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거나, 면역억제제, 항진균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신요법으로 가려움증을 경감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