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 뿐만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등 양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성접촉으로 인해 감염이 될 수 있으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때 접촉이 모두 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세포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나, 소변 검사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감염이 염려되신 다면 예방접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에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남성에게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의 경우 3회 접종 (0,2,6개월)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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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이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질병이 진행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된 당뇨에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 다뇨, 다갈 입니다.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더라도 당뇨는 생길 수 있으며평소와 달리 목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고, 당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체중감소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당뇨의 합병증 중 하나인 말초신경병증은 당뇨가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 시간 경과 하였을 경우 발생하며말초의 신경손상으로 통증이나 찌릿하고 저린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당뇨 이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복 검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생활습관관리로 당뇨 이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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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으로 고생인데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구건조증의 치료에는 크게 약물치료, 생활환경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 이외에 원인이 심한 결막염이나 눈꺼품염증이 동반될 경우 경구약을 추가로 복용해 볼 수 있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5~10분 정도 온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환경이 너무 건조할 경우 건조증이 악화되므로 필요시 가습기를 사용하고, 40~50분 정도 한곳을 응시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호두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해 보시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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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이 치질 치료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배변 후 돌출되었던 항문이 다시 체내로 들어가거나 손으로 회복이 가능한 1~2도 정도의 경한 치핵의 경우심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장시간 동안 변기에 앉는 생활습관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좌욕을 하면 항문 주변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어 증상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통증을 조절하고 정맥 순환 개선을 위해 국소 연고 도포나, 먹는 약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이런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해지거나 항문이 지속적으로 외부에 돌출되어 있는 경우 수술 등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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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적으로 콩팥기능이 저하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 받으신 경우 관련된 기저질환의 관리와 생활습관 조정이 꼭 필요합니다. 1) 콩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는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다른 분들보다 더욱 철저히 조절하셔야 합니다. 2) 소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등의 양을 점차 줄이고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국이나 찌개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국물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즉석식품이나 훈제 식품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섭취를 줄입니다. - 소금 보다는 식초, 레몬즙, 후추, 겨자, 양파 등을 사용해 새콤달콤하게 조리합니다. - 김치는 싱겁게 담가서 드시고, 장아찌와 젓갈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3) 단백뇨가 많이 나올 경우 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콩팥 기능 저하를 지연시킬 수 있으나 과도한 단백질 섭취 제한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이차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4)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 배출이 잘 안되어 몸 속에 쌓일 수 있습니다 - 채소는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고, 데칠 때는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합니다. - 재료는 되도록 잘게 썰어서 담가 사용하고, 채소의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아 제거하고 잎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인의 배설이 저하되므로 식품 첨가제나 방부제에 포함되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인의 섭취 제한이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실천하시는 방법은 음료수 등 기호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6)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수분과 나트륨 배설을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너무 물을 많이 마시거나, 너무 적게 물을 마시는 것 모두 콩팥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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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작렬증후군인거같아요 치료방법궁금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강작열증후군은 구강 점막에 임상적인 병변이 없고 전신적인 질환을 배제한 상태에서매일, 하루종일 지속되는 구강의 통증과 작열감을 특징으로 하며 고령 여성일수록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원인은 대부분 불분명하며, 일부 내분비질환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침분비 감소, 약물,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치료는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하며, 가글을 사용하거나, 연고 도포 등 국소 치료제를 사용하거나통증 완화를 위해 신경통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점막보호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자극이 심한 음식이나 탄산음료 섭취시 악화될 수 있어 이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치료에 대한 반응은 개인 마다 다르며 주치의 선생님과 치료에 대해 상의하시고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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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9가 예방접종 후 다음날 아침에 샤워하는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방접종 후 국소적인 염증반응이 있을 수 있어서 물 접촉을 삼가도록 하고 있습니다.비누칠을 세게하거나 많이 문지른 경우 염증 위험성이 높아지지만, 단순히 물만 닿았을 경우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국소 반응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예방접종의 경우 이런 반응은 절반 이하에서 나타나므로 예방접종 후에도 특별한 불편감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권장되는 횟수와 접종시기 별 간격을 잘 지켜 맞으시는 것이 항체획득 및 유지에 중요하므로 향후 접종시 이를 잘 지켜서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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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보균자 식단법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 B형간염 항원 보유자의 감염 경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정 식이요법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하지만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으로 인한 대사증후군과 지방간질환이 동반된 경우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높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관리가 권장 됩니다.관련 생활습관교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만성 B형간염 항원 보유자이신 경우,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법은 B형간염의 활성화 여부와 간경변 및 간암과 같은 질환의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6개월 마다 간암초음파와 간암 표지자 검사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더불어 A형간염에 중복감염이 있을 경우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어 있어 A형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이시라면 출생 직후 수직감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의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또한 배우자가 B형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성적인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암의 발생 위험인자이자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의 간질환 진행과 간암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적은 양의 음주도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철저한 금주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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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시다시피 흡연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사망의 1/3 정도의 원인이 흡연이며,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수명이 약 11년 정도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말씀하신 폐암 뿐만 아니라 호흡기, 상부소화기, 비뇨기계 암의 발생 뿐만 아니라 간암, 대장암,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 폐결핵에도 영향을 주며, 남성의 성기능과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단 한개피의 흡연으로도 이와 같은 질환의 위험성은 증가하므로 절연 보다는 금연을 권장합니다.금연 치료 방법은 크게 경구 금연 보조제와 패치와 니코틴 껌 등 니코틴 대체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았을 때 성공률은 최고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연 초기에는 여러 가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가급적 병원에 방문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과 금연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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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은 왜 2회 접종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상연구의 경우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분석하였기 때문에1차 접종만 단독으로 맞았을 경우의 효과는 아직 결과나 효과성 입증이 부족합니다.아스트라제네카 1~2차 접종의 부작용을 비교한 임상 연구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다만, 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다른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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