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통증이 나서 통증을 줄여주려면 서 있을때와 앉아 있을때 자세를 어떻게 해야 통증을 줄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허리의 자세관리에 있어서 핵심 개념은 요추전만 자세와 신전운동입니다.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를 다르게 이야기하면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이고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번도 허리 굽히는 자세를 만들지 않는것이 허리 관리에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저는 외래 진료시에 머리를 감을때도 앞으로 숙이지 말고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감으라고 설명드립니다. 밤에 자기전에 세수만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가능하다면 샤워기 앞에서 샤워하고 몸의 물을 닦아내라고 이야기드립니다. 그만큼 허리 굽힘이 허리 관리에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허리에 나쁜 허리 굽힘 한번이 -100점이면 허리에 좋은 신전 운동 한번은 +1점입니다. 허리를 막 구부리면서 허리에 좋다고 신전운동 아무리 해봐야 - 점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허리 굽힘부터 다 없애주고 그 후에 허리에 좋다는 운동까지 추가를 해주시는게 맞겠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서 허리 관리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기 바립니다. 나는 디스크탈출증이 아닌데 왜 디스크질환과 관련된 영상을 올렸지?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허리가 가볍게 통증이 있을때는 디스크 섬유륜이 찢어지는 디스크내장증이 그 원인이고 이 내장증이 반복되다가 결국 디스크 섬유륜 전층이 다 찢어지면서 디스크탈출증으로 진행하는것이기 때문에 결국 허리를 관리하는 방법은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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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통증과 함께 일어나는 피부질환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통증과 함께 일어나는 피부질환이 아니고 대상포진의 특징 자체가 피부에 군발한 수포성 (물집) 병변을 유발하면서 통증이 동반된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입니다. 처음 이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수두라는 질환으로 발병이 됩니다. 그리고 치료가 되면 바이러스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우리 몸의 신경절에 숨어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와서 수포성 병변을 만들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해당 신경이 담당하는 피부의 감각 분포 영역으로 수포가 군집해서 생기게되며 신경을 타고나오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신경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치료는 최대한 빨리 대상포진임을 알아채고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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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전염성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전염성이 있습니다. 오염된 물이나 분변을 통해서 전염됩니다. 그래서 대변을 보고나서 손을 잘 씻으라고 하는거죠. 이외에도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기도 하는데 헬리코박터가 있다고 입에 항상 이 균이 있는건 아니고 구토를 하거나 위식도 역류가 일어난 후에 입에 일시적으로 헬리코박터 균이 남아있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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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는 부분만 피부가 가려울 때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면도시에 피부가 손상받지 않게 관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면도 전에 충분히 따듯한물로 털을 불려주시고 쉐이빙폼을 사용해주시고, 면도시에 힘을 주지 말고 가볍게 면도기를 당겨서 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면도하면서 일부 피부가 손상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로션을 통해서 보습을 신경써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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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통증이 생기게 되면 손과 발에 저림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목이나 허리에 디스크가 찢어지고 탈출하면 뒤에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방사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방사통은 팔이나 다리로 뻗어내려가는 신경통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신경통은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곳보다 먼쪽으로만 증상을 유발합니다. 즉, 허리의 문제로 다리에 방사통이 생길수는 있지만 팔로는 증상을 유발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현재 생기는 손과 발의 불편한 느낌이 유사하다면 발에 생기는 저림도 그 원인이 허리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허리가 따로 아프신거고 손발을 저리게 하는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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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걸렸다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비염걸린적이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투명한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간지러움 증상이 있다면 알러지성 비염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지금까지 원인 물질에 노출이 한번도 되지 않아서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처음 노출이 되면서 증상이 되었을 수도 있고 이전에는 감작이 되어있지 않다가 알러지 원인물질에 감작반응이 일어나면서 알러지가 새롭게 생겼을 수도 있겠습니다.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와 항히스타민제에 효과가 좋다면 알러지성 비염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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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이 생긴곳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타깝지만 한번 생긴 튼살은 없앨 수 없습니다. 튼살이 생기지 않게 살이 찌는 과정에서 튼살 크림을 발라주면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그래도 튼살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생긴 튼살은 피부과에서 레이저치료를 통해서 옅어지게 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없앨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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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도 튼살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운동이 튼살을 만든다기보다 운동으로 인해서 살이 빠지면 튼살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튼살은 살이 지면서 피부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이며 살이 찔때보다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져서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문제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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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오랫동안 참으면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 피부에는 촉각, 통증을 느끼는 감각세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위장관에는 이런 감각세포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이 위장관을 지나갈때나 방광에 소변이 차더라도 그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겁니다. 다만, 위장관이나 방광이 부풀때 우리는 통증을 느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방광에 소변이 과도하게 차서 많이 부풀었을 때 통증으로 느끼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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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세균이 많이 번식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손에는 매우매우 많은 세균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손으로 매일 만지는 휴대폰, 키보드, 자동차 핸들, 손잡이, 지갑, 차키 이런 물체들이 자주 씻어주는 물체들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만지게 되는 물체이기 때문에 세균들이 서로 많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 병균의 전파를 차단할 때 손씻기를 항상 1번으로 강조하는겁니다. 소히 휴대폰이 변기보다 더 세균이 많다더라 하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며 이 휴대폰을 만지고 잇는 우리의 손도 다르지 않겠습니다. 물론 우리 몸은 피부라고 하는 매우 강력한 방어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많이 존재하더라도 병이 생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어막인 피부가 손상되는 상황인 피부 트러블 같은 상황에서 손으로 건드리면 세균 감염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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