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린고 기침하면 엎구리아프이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옆구리 어디가 아프신가요? 갈비뼈 사이 위치이면 기침으로 인해서 갈비뼈사이 근육인 늑간근 (intercostal muscle)에 근육통이 생겼을 수 있겠습니다. 기침으로 근육통이 생기나 하실 수 있지만 기침으로 인해서 심한 경우에 갈비뼈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배에 가스가 차서 통증이 생겼을거라고 생각되는 않습니다. 변비로 인해서 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면 복통이 생길 수 있지만 기침을 많이 하시는 상황과는 전혀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따뜻한 수건을 어떻게 하신다는건가요? 목에 감는다는 이야기이신가요?온도를 높여주고 습도를 높여주는게 호흡기에서 백혈구들이 병균과 더 잘 싸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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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스툴에 다리를 걸친 자세,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굉장히 부적절합니다. 무릎에 문제가 되는건 무릎을 90도 이상으로 많이 구부리는 자세입니다. 무릎면에서는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것처럼 쭉 펴고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는 그렇게 앉으시면 허리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허리는 발이 엉덩이보다 아래로 떨어져야 요추전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발이 엉덩이 높이로 올라오면 사실 이건 바닥에 앉는것과 같고 바닥생활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드리는 이유가 이러면 허리가 굽혀지려는 힘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햄스트링 근육이 무릎 아래에서 아랫다리에 붙고, 엉덩이 골반뼈 ischial tuberosity라고 하는 부위에 붙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무릎이 180도까지는 굉장지만 거기서 조금 더 펴지는 힘을 받으면 또 무릎에도 부하가 갑니다. 그래서 쪼그려 앉는게 아니라면 무릎이 90도가 되게 의자에 앉는게 가장 적절한 방법이겠습니다. 유투브에서 무릎 굽히는걸 최소화하라는건 무릎을 과하게 굽힌, 쪼그려 앉는 상황으르 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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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신분증을 지참하지않고 병원방문하게되면 진찰을 받을 수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최근 정부에서 본인확인을 강화하면서 꼭 신분증을 가지고 오셔야 건강보험 적용을 해주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이외에도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증,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하신 경우에 모바일 신분증이나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휴대폰으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겟습니다. 만약 대체할 방법이 없다면 우선은 전액 본인부담금으로 내시고 14일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다시 병원에 방문하시면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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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여름중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건?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은 컨디션과 면역력은 서로 다른 개념인걸 생각하셔야겠습니다. 물론 컨디션이 안좋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컨디션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면역력은 병균과 싸우는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이고 백혈구가 담당을 합니다. 이 백혈구들이 병균과 싸우는 과정에서 대부분 화학반응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가 떨어지면 그 화학반응의 속도가 느려져서 잘 싸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차가운 공기가 왔다갔다하는 호흡기 온도가 떨어져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같은 호흡기 감염이 더 쉽게 일어나는것이죠. 컨디션이 좋지 않고 피로하고 몸이 안좋을때는 마찬가지로 계절과 상관없이 백혈구들이 잘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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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재유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최근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이유는 신종변이가 기존에 획득했던 면역체계들을 회피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코로나 19에 걸려서 획득했던 면역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전에도 코로나가 엄청 증가했다가 점점 줄어들 수 있었던게 사람들이 점점 코로나에 한번 걸리면서 면역력을 획득했기 때문인데 이 면역력이 소용이 없어지는 상황이 온거죠. 증상의 경우 이전과 비슷하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한달전에 코로나19에 걸렸었는데 담당하면 입원환자가 열만 나고 다른 증상이 없어서 원인이 찾아지지 않아서 헤매다가 혹시 몰라서 코로나 19 검사를 해봤더니 확진이 떳고 그 후에 제가 코로나에 걸리면서 저는 1년전 경험했던 코로나와 완전히 똑같은 극심한 발열과 목통증, 기침, 가래 증상이 있었습니다.국가에서도 경험해봤듯 격리를 해도 결국 많은 사람들이 앓고 면역력을 획득해야 전파가 더뎌진다는걸 알기 때문에 아마도 격리를 이전처럼 의무화하지는 않을걸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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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독거노인이 치매위험이 왜 더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치매에 영향을 주는 큰 인자중에 두가지가 신체활동의 유지와 사람들과의 사회활동입니다. 신체활동은 뇌 혈액순환 및 림프순환을 촉진해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이인 베타 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침착을 줄여줍니다. 치매가 결국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위축되듯이 뇌가 기능을 잃어가고 위축되는것이기 때문에 뇌의 능동적인 사고와 활동을 유지해야하는데 여기에 사람들간의 사회활동 및 새로운 환경의 노출이 필요한데 혼자 집에만 있으면 매일 같은 환경, 같은 생각만 하게되면서 노의 퇴화가 더 빨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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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행위가 키 성장에 방해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자위는 키성장에 절대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자위가 너무 과하다 아니다를 결정하는건 자위로 인한 피로함이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냐 주지않느냐입니다. 자위를 하면 뇌에서 도파인이 일시에 증가했다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히 현타라고 표현하는 피로함이 몰려오게됩니다. 이 피로함 때문에 학업이라던가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는다면 이건 적절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키성장에는 절대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클리브랜드 클리닉이라고 하는 해외의 유명 의료기관에서 제시한 자위에 대한 내용도 한번 읽어보시기 바라며제일 밑에 사진은 자위와 키에 대해서 연구된 논문을 찾아봤지만 키성장을 방해한다는 내용은 없었다는걸 보여드리려고 첨부한 사진입니다.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articles/24332-masturb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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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곰팡이 증상이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항진균제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산부인과 진료 보시고 약을 쓰시는게 맞겠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런 곰팡이 감염은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줘야겠습니다. 면역력이라고 하는게 다른게 없고 내가 건강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건강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잠도 충분히 규칙적으로 자고 운동 꾸준히 해주고 이런 건강한 생활이 면역력을 높여주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슨 음식을 먹어야되고, 무슨 영양제를 먹어야되고 이런게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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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피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성별을 여성으로 적어놓으셨는데 남성분의 정액에 피가 나오는 상황이 맞으신가요?이런 경우를 혈정액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피로, 약물의 복용, 전립선염, 정낭의 염증이 흔한 원인입니다. 혈정액이 나왔을 때 꼭 전립선암이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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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멍이 잘드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여성들에서 피부가 얇다보니 멍이 잘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가벼운 충격에도 멍이 자꾸 든다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피검사를 해보시는게 적절하며 이 경우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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