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엘보우 자가 치료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아래 동영상은 제가 예전에 찍었던 영상입니다. 영상 끝에 보시면 외측상과염에 맞는 스트레칭, 마사지, 힘줄강화운동이 나와있습니다. 작성자분은 골프 엘보우이시니까 내측 상과염이시고 이 경우는 위 운동을 반대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올려놓은 외측상과염은 손목과 손가락을 신전시키는 근육의 힘줄에 문제가 생긴거고 골프엘보우라고 불리는 내측상과염은 손목과 손가락을 굽히는 근육의 힘줄에 문제가 생긴 질환들이니까요. 힘줄운동으로 예를 들면 영상에 보면 천천히 아령을 들고 손목을 손등쪽으로 올리는 운동을 했다면 내측 상과염에서는 손바닥을 천장방향으로 만들어서 아령을 손목으로 천천히 내렸다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이외에도 치료 부분 보시면서 온찜질과 counter force brace도 함께 사용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측 상과염과 외측상과염은 부위의 차이일 뿐 병이 생기는 원리나 치료 원리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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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를 안해서 재질문 드려요🥹 할머니의 발목쪽 부분이 심하게 부었는데(괴사처럼..) 어느과를 가야하는지 급한 상황인지(응급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상처 관리에 대해서는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으며 동시에 혈당을 더 잘 조절하기 위해서 내분비내과 진료도 같이 보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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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연화증에 좋은운동 알려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연골연화증은 진찰 및 X-ray를 찍고 진단받으신건가요?통증은 있으신가요? 무릎을 굽혔다 펼때 소리가 나지는 않으시나요?연골연화증이 맞다면 내측광근 강화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semi-squat라고 해서 45도만 앉는 스쿼트를 해주시면 내측 광근을 강화할 수 있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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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요 부위에 점이 생겼어요.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거나 직접 봐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의 나쁜 점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점이 어떻게 변하는지 경괄르 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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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유연성이 없고 뻣뻣해지는 느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흉추와 고관절은 유연성이 필요한 관절이지만 허리는 유연성이 필요한 관절이 아닙니다. 오히려 안정성이 중요한 관절이죠 그래서 뻣뻣해져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디스크가 완전히 붙고나서 디스크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온찜질과 마사지로 풀어줘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디스크 회복에만 집중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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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노란색 덩어리인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흡연을 하시나요? 비흡연자이신데 가래가 노란색으로 나왔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가래를 묽게 만드는 약을 먹어서 기관지에 있는 가래를 모두 배출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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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다빠졌다가 다시 만드려할때 통증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운동을 한 분위가 아프신건가요 아니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식사량만 늘렸는데 온몸에 통증이 있다는 이야기이신가요?식사량을 늘렸다고 근육이 생기지도 않을뿐더러, 온 몸에 통증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뭔지 진료를 통해 확인을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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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기계 영사기 쪽에 머리가 닿았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전혀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해당 부위에서 X선이 조사되는 부분인데 피부에 닿는다고 나쁜 영향을 주지 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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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른 심장박동수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서 휴식시의 기본 심박수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최대 심박수가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우리 심장이 운동을 해서 가장 빠르게 뛸 수 있는 최대 심박수는 대략 220-만나이 입니다. 예를 들면 만 40세 성인은 220-40인 분당 180회가 최대 심박수입니다. 만 70세 노인은 220-70 이니까 150회/분입니다. 이렇게 최대 심박수는 달라지지만 휴식시의 심박수는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평소에 심박수가 빨리지는 신체활동 및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심장이 한번 수축했을 때 박출하는 혈액량이 많고 부교감 톤이 높아서 안정 및 휴식시에 심박수가 낮아지고 이런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휴식시 심박수가 높아집니다. 젊은 층에서는 신체 활동이 많다보니 비교적 심박수가 낮고 중년 및 고령에서 높아질 수는 있지만 나이때문에 아니고 활동량때문이겠습니다. 그래서 마라톤 선수들은 정상 심박수인 분당 60-100회를 넘어서서 분당 40-50회로 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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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저귀 갈 때 마다 항문에 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간병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료계에 몸담고 생활을 해보면 작성자분처럼 부모님께 마음을 써주시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식단이 잘못되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게 아니고 노화 및 치매로 인해서 항문 괄약근 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거라서 회복할 방법이 없겠습니다. 아마 보행도 안되시는 상황일텐데 좀 걷고 신체 활동을 하다보면 회복될 수 있을텐데 누워만 지내신다면 특별히 도움될게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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