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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수면시간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성인에서는 7-8시간 노인에서는 수면시간이 줄어들어서 6-7시간이 권장되는 수면시간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일상생활에 졸림이나 피곤함이 생기지 않는 수면시간을 찾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면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기 때문에 수면 환경 (빛, 소음, 습도, 온도)을 양질로 만들어주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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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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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오른쪽 부위에 담이 왔어요. 빠르게 나는방법은?
근육의 긴장을 푸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칭을 하려면 목을 앞이나 옆으로 꺽어야하고 이게 디스크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추전만 자세는 유지한 상태로 마사지와 온찜질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온찜질은 40-45도 온도로 20-30분간 시행해주시고 2시간 이상 텀을 두고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상 초기에 냉찜질을 하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냉찜질도 근육을 이완해주는건 맞지만 조직의 회복력을 더디게 만듭니다. 아래 보시는것과 같이 2014년도에 처음 냉찜질에 대한 이론을 발표했던 gabe mirkin이라는 박사님이 직접 냉찜질에 대한 치료 근거가 부족하다는건 발표했습니다. Why Ice Delays Recovery, Mirkin, G. 2014, March 16 이라는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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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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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에 실금이 갔는데 운동을 몇 주 쉬어야 할까요?
이론적으로는 갈비뼈가 붙는데 6주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6주간 안정이 필요해서 12주간 안정을 취하는게 바랍직ㅎ랍니다. 하지만 완전히 골절된게 아니고 금만 간것이니까 6주정도 안정 취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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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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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마비 환자들 경련 질문드립니다
대소변이 마려워서 오른팔이 올라갈때 환자분이 힘을 주는게 아니고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신다는걸 이야기하시는게 맞나요?경직이 높아져서 그런데 대소변을 참는 상황에서 자율신경계 항진이 이 경직을 증가시켜서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직은 근력이 회복되는것과는 다른 힘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근력 회복의 근거로 볼 수 없겠습니다. 뇌졸중 생기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근력의 경우 초기 3개월에 큰 회복을 보이며 1년정도까지 천천히 회복되는걸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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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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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자마바 배가 아파서 변을 봤는데 혈변?
치질때문에 윗배가 아프지는 않고 설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가능성은 두가지겠습니다. 염증성 장염이 심해서 혈변이 나왔을 가능성, 두번째는 장염이 생긴 상태에서 치질때문에 혈변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입니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한번 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복통에 설사가 있으신 상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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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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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콧물이 아침에 나오다가 마는 이유는 뭘까요?
초록색 콧물이 나왔다면 소아과 방문하시고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지 확인하시는게 맞겠습니다. 투명하지 않은 색이 있는 콧물이 나왔다는건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하는 증상입니다. 고름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초록색으로 나왔다면 녹농균 감염의 가능성까지도 생각해야겠습니다. 감기라고 이야기하시는건 rhinovirus, coronavirus (코로나 19와 다름)을 비롯한 200여종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입니다. 세균 감염은 바이러스보다는 더 주의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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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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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래 그림에서 보시면 수면은 깊이가 낮은 렘수면부터 1, 2, 3기를 거쳐 가장 깊은 수면인 4기로 이어집니다. 이 수면의 깊이는 깊어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꿈이라는건 렘수면 단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본래 꿈을 꾸더라도 머리안에만 있어야하고 내가 말을 하거나 행동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우리 몸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몸을 마취시키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꿈을 꾸면서 말을 하고 팔다리를 움직이게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병으로 보지 않으며 지켜보시면 되는데 이게 심해지면 옆사람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오는 몽유병같은 질환이 생기는겁니다. 수면과정에서 우리 뇌의 각성이 잠들고 깨는 과정과 우리 몸이 잠들고 깨는 과정이 함께 발생하는데 이게 균형이 안맞아서 생기는 현상이겠습니다. 비슷한 현상으로 뇌는 완전히 깼는데 몸은 깨지 않는 상태가 사람들이 소히 말하는 가위에 눌리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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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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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어떻게하면 예방할 수 있나요?
통풍은 혈중에 요산수치가 증가하다보니 이 요산이 관절에서 뾰족한 요산결정을 만들기 때문에 관절통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NSAIDs 성분의 소염진통제나 colhicine,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서 통증을 조절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다시 통풍발작이 오지 않게 막으려면 먹는약을 먹어서 요산수치를 낮추고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는 음식 섭취를 줄여주셔야겠습니다. 요산은 퓨린의 대사물질로 퓨린이 낮게 들어간 음식을 먹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퓨린은 육류나 맥주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1) 제1군(퓨린 함량:0-15mg): 먹어도 되는 음식 - 계란, 치즈, 우유, 곡류(오트밀, 전곡은 제외), 빵, 대부분의 야채, 설탕, 포도, 토마토2) 제2군(퓨린 함량: 50-150 mg): 회복 후에 먹어도 되는 음식- 고기류, 가금류, 조개, 콩, 흰 살 생선(도미, 농어, 넙치, 가자미, 대구, 명태, 복어 등을 흰 살 생선이라고 부릅니다)3) 제3군(퓨린 함량: 150-800 mg): 피해야 할 음식-내장(신장, 간, 지라, 신장, 심장, 혀, 뇌 등), 민물(섭) 조개, 육즙, 거위, 정어리, 청어, 멸치, 고등어, 시금치, 버섯, 아스파라거스, 메주, 효모, 베이컨, 술은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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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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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두통 증상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경추성두통, 긴장성두통, 편두통 정도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통증 부위가 머리에만 있는게 아니고 날개죽지, 견갑까지도 있으셔서 경추성두통이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겟습니다. 이 경우에 가장 중요한것은 목을 앞으로 숙이지 않는 자세의 교정입니다. 아래 그림에 보시듯 목을 앞으로 숙임으로 인해서 토크가 커져서 목뒤의 근육에 걸리는 부하가 커지게되는겁니다. 근육뿐만 아니라 디스크에도 마찬가지이구요. 모니터가 한쪽에 치우쳐져있는 경우에 한쪽으로만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주를 해서 간이 망가졌는데 간수치 낮추는 약만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사치료는 도움이 되겠으며 체외충격파는 그 근거가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진통소염제, 근이완제가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겠지만 이것 또한 증상만 조절해주는 치료겠습니다. 지금 방사통이 없기 때문에 신경통약인 gabapentin이나 pregabalin, TCA, SNRI 이런 약들을 사용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물리치료는 온열치료와 전기치료가 가장 주치료일겁니다. 전기치료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효과 이외에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온찜질은 통증을 줄이는 효과 이외에도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가장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40-45도 온도로 20-30분 적용하시면 되고 2시간 이상 텀을 두고 시행하셔야합니다. 병원에서만 하지 마시고 집에서도 시간나실때마다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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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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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와인 1병 먹는 제 음주습관, 괜찮은 건가요?
술 먹었을때 얼굴이 빨개지시나요?단순히 음주량만 가지고 건강에 영향이 있다 없다 이야기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음주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알코올이 몸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는데 이 물질이 1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간에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빨리 해독하는 효소가 있는 경우에는 술을 많이 먹어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반면 쉽게 얼굴이 빨게지는 경우는 이 효소가 없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얼굴이 빨게지는 사람은 술을 먹는 족족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더 이상 대사되지 못해서 혈중에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발암물질 노출이 더 심하다는 의미이죠. 어찌되었든 음주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소량이라고 하더라도요. 하루에 한잔은 괜찮다,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혈액순환 측면만 고려했을때겠습니다. 1급 발암물질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면 금주를 하시는게 맞겠습니다. 물론 소세지같은 가공육, 탄음식 이런것들도 1급 발암물질입니다. 조금 노출된다고 바로 암을 유발하는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런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게 결국 암 발병율을 높힌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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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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