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 팔짱끼는자세도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허리디스크에 영향을 미치는 자세는 허리 척추의 배열입니다. 즉, 요추전만만 유지되면 다른 부위는 어떤 자세를 취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팔짱을 끼는게 허리에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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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풀어주려면 주사 맞는 방법?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근육이 뭉쳤을 때 근육을 푸는 방법은 온찜질이나 냉찜질, 마사지, 스트레칭이 있겠습니다. 주사로도 근육을 풀수는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이 지나가는 근막에 신경차단 주사를 주는 방법이 요즘 가장 흔하게 사용됩니다. 주사는 찜질,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만 적절하게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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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오십견이 오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오십견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치료는 관절가동범위 운동입니다. 질환마다 통증이 유발되는 자세를 피해야하는 질환이 있고 통증을 참고 운동을 해야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오십견은 통증을 참고 굳어버린 관절가동범위를 넘어서게 관절을 풀어주는 운동을 해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 유투브에 보면 영상이 많은데 치료의 요점은 부드러운 범위에서는 아무리 운동해봐야 의미없고 통증이 있는 범위에서 참고 관절을 더 풀어줘야한다는겁니다. 중년에서 어깨 관절가동범위가 줄어들었다면 오십견이 가장 흔한 원인이 맞지만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에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시는게 더 적절하겠스빈다. 통증이 심할때는 관절가동범위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사치료로 통증을 조절해놓고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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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소리가 뚜둑뚜둑 나는건 뼈가 이상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뼈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관절에 기포가 생겼다가 터지면서 생기는 소리이기 때문에 한번 소리가 난 후에 다시 소리가 나려면 다시 기포가 생길만큼 시간이 필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소리를 낸다고 관절이나 뼈가 상하지 않으며 관절이 굵어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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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 있으면 두통이 심해지고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거북목은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나쁜 자세때문에 생깁니다.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면 토크가 커져서 똑같은 머리무게라도 하더라도 목 뒤 근육에 부하되는 무게가 커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목뒤 근육들이 긴장하게 되고 긴장성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을 최대한 앞으로 굽히지 않는 자세 유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가 눈높이 이상으로 높은게 좋습니다. 휴대폰, 티비, 모니터, 책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게 위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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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염병 예방으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니면 큰 효과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KF-AD는 너무 차단이 떨어지고 최소 KF-80은 사용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잘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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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증상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코로나 증상 이전과 똑같습니다.임상적으로 환자들을 봐도 그렇고 직접적인 경험도 그렇습니다. 23년 6월에 코로나에 확진된적이 있고 올해 6월에도 환자에게서 코로나가 전염되어 증상을 겪었었는데 작년와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물론 면역획득에 의해서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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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을때 붓기 가라 앉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런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건 냉찜질이겠습니다. 염증을 줄이고 혈관을 수축시켜서 붓기를 줄여주며 알러지반응을 줄여주겠습니다. 병원에서 소염제와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받아서 복용하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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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게 되었을 때 약을 먹고 낫는 것이 나을까요? 자연 치료로 낫는 것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기는 rhinovirus, coronavirus (코로나 19와 다름)을 비롯한 200 여종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비인두 감염을 총칭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바이러스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바이러스제를 치료제로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불편한 증상을 줄이는 증상 조절제를 치료제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기때 주는 약은 병자체를 빨리 낫게해주는 약이 전혀 아니고 불편감만 줄여주는 약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사실 감기 증상들중에 발열은 면역세포들이 더 잘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기침은 목에 낀 가래를 배출하고 하는 식으로 우리 몸의 방어작용인데 이게 불편하다보니 줄여놓는 치료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증상을 줄이면 나의 불편감을 줄어들지만 병이 낫는데는 조금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백혈구도 화학반응을 통해서 바이러스와 싸우기 때문에 온도가 높은게 면역반응이 더 빠른거죠. 우리가 먹는 소염제는 면역작용을 낮추는 약입니다. 염증이라는게 사실 우리 면역세포인 백혈구들이 일으키는 면역작용의 일부이니까요. 이게 병균만 죽이면 되는데 주변에 부종을 일으키기도 하고 발적, 통증을 함께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튼 이런 작용들을 줄이면 내 불편감을 줄어들지만 병 자체는 오히려 천천히 낫을 수 있습니다. 그 천천히 낫는게 크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증상 조절제를 주는거죠. 5만큼 불편하고 6일 아플건지 1만큼 불편하고 6.5일 아플건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스빈다. 어떤 경우에는 불편감이 5가 아니고 10인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자연치료가 좋다, 무조건 약을 먹는게 맞다 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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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면 손이 덜덜덜 떨리는 현상이 있는데 단순히 손에 힘이 빠져서 생기는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가 손 모양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근육이 함께 작용을 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손가락 굽힘근과 손가락 폄근이 서로 적절하게 힘을 주고 빼서 협동을 통해서 손 모양을 만드는거죠. 그런데 무거운 물건을 들고나면 근육들간에 협응이 떨어지게 됩니다. 서로 힘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떨림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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