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엑스레이실에서는 엑스레이 찍을때 많이 해로운가요?
X-ray 한번 촬영에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05mSv정도입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합니다. 즉, X-ray를 어지간히 찍어서는 몸의 유의미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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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가 우리몸을 투영하면서 이루어지는데 어떤원리로 작동하나요?
X선은 뢴트겐이라는 사람이 우연히 아내의 손에 X 선을 조사한 후에 이 파가 신체를 통과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서 발견된 검사법입니다. 아래 사진이 뢴트겐이 아내의 손을 찍은 사진입니다. 신체 구조마다 X-선이 통과되는 정도가 달라져서 그 차이를 통해 저희가 신체 내부에 있는 구조물들을 볼 수 있는 원리이빈다. 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찍는다거나 폐에 염증이 생기면 공기만 차있는 빈 폐와 달리 하얗게 변하는데 이런 변화들을 이용해서 검사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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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에서 불분명한 것이 mri에서 자세히 나오나요?
골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보다는 CT 검사가 더 적합합니다. MRI는 연부조직이 잘 보여서 인대나 힘줄을 확인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합니다. 여튼 MRI로 골절이 확인된 상황이라면 2-3달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어떤 뼈가 얼마나 골절되었는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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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조영제는 무슨 역할을 하고 사람에게 해롭지 않나요?
조영제는 저희가 보고자하는 부위의 음영일 높여주는 기능을합니다. 뇌를 보고싶을때는 뇌를 밝게 만들어주고 복부 장기를 보고싶을때는 복부 장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식입니다. 조영제는 대부분 혈액안을 돌다가 배출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간혹 알러지를 일으켜서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그 불편감은 일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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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시간 야외노출로 인해 탈수증상이 오게되면 어떻게 응급조치해야하나요?
수분보충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탈수로 인해서 의식을 잃은게 아니라면 정맥으로 수액을 투여해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는 없겠고 입으로 수분을 많이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땀으로 배출된 수분은 전해질을 많이 포함하여 배출되기 때문에 전해질도 같이 보충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온음료를 많이 떠올리시는데 생각보다 이온음료에는 전해질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소금물을 섭취해주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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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병원을 방문할경우 전문의와 ?
의원 이름에 과목이 적혀있으면 해당 과목 전문의입니다. 의원 이름에 과목이 적혀있지 않고 진료과목 - 정형외과 이렇게 적어놓은건 전문의가 아닌겁니다. 예를 들면 남희성 정형외과 하면 정형외과 전문의 입니다.남희성 의원 진료과목 - 정형외과 이렇게 되어있으면 전문의가 아닙니다. 다리가 저리시면 신경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고 가장 흔한 원인은 디스크탈출이나 척추관 협착증과 관련된 방사통입니다. 정형외과 이외에도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전문의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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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목이 안돌아가면요
단순 근육의 긴장일 수도 있고 디스크내장증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두가지를 모두 고려한다면 경추전만 자세를 항상 지키면서 통증부위는 마사지와 온찌찔로 해결하시는게 맞겠습니다. 근육을 이완시키려고 스트레칭을 한다고 목을 앞이나 옆으로 꺽다보면 오히려 디스크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목은 앞으로 굽을 수록 토크가 커져서 목 뒤 근육에 부하가 늘어서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디스크에도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목을 최대한 굽히지 않아야하고 이러려면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위치가 눈높이 이상으로 높은게 좋습니다. 책, 모니터, 티비, 휴대폰 놀이를 눈보다 높게 위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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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반창고를 삼키면 대변으로 나오나요..?
뾰족해서 위장관에 상처를 낼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면 먹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수박씨나 껌을 삼켜도 변으로 나오듯이 반창고도 변으로 나오겠습니다. 2주가 지났다면 이미 변으로 나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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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장실서 넘어지셨어요 타박상
붓기가 심하다면 냉찜질이 맞겠지만 붓기가 없다면 온찜질이 맞겠습니다. 냉찜질은 gabe mirkin 박사가 1978년에 처음 논문으로 처음 효과를 발표한 후에 널리 퍼져서 사용되었었는데 2014년 mirkin 박사가 직접 냉찜질이 insulin growth factor-1 의 분비를 줄이고 혈액순환을 떨어트려서 조직의 회복을 억제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쳤다고 초기에 무조건 냉찜질을 하는것이 아니라 염증이나 붓기가 심할때만 사용하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논문이 발표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태를 보지도 않고 냉찜질을 하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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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무릎이 까져 듀오덤 붙혔는데 진물이 넘 심해요.
상처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처음 다치실때 아스팔트같이 지저분한곳에 노출되면서 다치셨으면 감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외과에서 소독을 받고 드레싱을 했어도 마찬가지였을거란 의미겠습니다. 지금은 소독 잘 하고 드레싱 매일 갈아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진물이 나거나 체액이 많이 묻어나오는 상처에서 메디폼같은 액체를 흡수하는 드레싱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경우 매일 갈아줘야합니다. 그리고 외과보다는 정형외과가 가장 적절한 진료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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