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교정할수 있는 초간단거북목교정 운동있을까요?
거북목이 왜 생겼는지를 먼저 생각하셔야합니다. 거북목은 나쁜 자세 때문에 생긴거니까 자세를 교정해야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겠습니다. 술을 먹어서 간이 나빠졌는데 금주는 하지 않고 간약을 열심히 먹어봐야 일시적으로만 좋아지고 결국 다시 간이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은 아래 첫번째 그림처럼 앞으로 숙이기 때문에 망가집니다. 목을 숙일수록 토크가 커지고 목뒤 근육에 부하가 커지며 디스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항상 목을 앞으로 굽히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를 지켜주셔야합니다. 세번째, 네번째 그림에 보시듯이 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되게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맞춰주셔야합니다. 무릎은 네번째 그림처럼 90도보다 조금 더 굽혀져도 상관없으며 이게 오히려 허리를 펴는 요추전만을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경추전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쳐다보는 물체가 눈높이 이상으로 높이 위치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래 쳐다보게되는 모니터, 티비, 휴대폰, 책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게 위치시켜서 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자세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땡기고 뻣뻣한 근육이 생긴다면 그 근육을 마사지와 온찜질을 통해서 풀어주시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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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골다공증 검사를 했는데 이게 골밀도 검사라고 하는것 그것 맞나요?
골다공증 검사로 골밀도검사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피검사로 골형성인자, 골흡수인자, 비타민D, 칼슘, 인 이런 검사들을 피검사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골밀도검사는 아래 사진같은 기구를 사용해서 촬영을 합니다. 검사 결과는 당일에 바로 나옵니다. 어떤 수술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33세면 아직 골다공증을 고려하실 나이는 아닌데 여성호르몬과 골밀도가 연관이 있어서 이와 관련된 수술을 하시는거면 확인차 시행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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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대학병원 시티촬영이요.
씨티촬영도 부위마다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씨티도 외래 진료를 보시는 당일에 바로 찍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예약을 잡고 다시 검사날 재내원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서 미리 금식을 하실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결과는 당일 못보십니다. 영상의학과에서 판독이 나오고 나서 설명을 해주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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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면은 거품이 있는데 왜 있는건가요?
거품이 살짝 보이는건 문제가 되지않고 변기를 대부분 채울정도의 거품이 생기면 소변검사를 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흔하게는 단백뇨나 당뇨가 원인이겠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사정을 하고나서 요도에 정액이 묻은 상태로 소변을 보면 단백질 성분이 많다보니 거품이 많이 생기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병이 아닌 상황에서도 거품뇨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거품뇨가 계속되는지를 확인하고 맞다면 진료를 보러 내과에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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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인대가 일반인이 끊어진 경우 수술여부.
저는 수술을 하는 과가 아니라서 수술에 대해서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답변을 더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인대가 여러개가 있어서 어떤 인대가 부분파열인지 완전파열인지를 알려주시면 설명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단순히 인대가 끊어졌으니 수술을 해라 이건 맞지 않겠고 어깨 관절에 불안정성이 생겼는지가 중요하며 탈구가 생기는지가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수술을 이야기해주신분은 젊은 사람이서 앞으로 적극적인 운동을 할 일도 많을텐니 수술을 미리 이야기하신걸거고 수술을 안하는쪽을 이야기하신 경우는 수술 없이 잘 아끼면서, 회전근개 강화운동과 어깨 근육 강화운동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면 잘 살아갈 수 잇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렇게 이야기하셨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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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꺾어서 소리를 내면 손가락이 굵어지나요?
이게 궁금하신분들이 많을텐데 일단 아직까지는 손가락 꺽는 행동이 관절을 굵어지게 만든다라는걸 입증한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관절에 기포가 생기고 나서터지는 소리이기 때문에 한번 났다가 다시 기포가 생길때까지 나지 않죠. 그래서 이 소리가 나는 기전을 생각해도 관절에 변형이 생기지는 않을거라고 보는게 근거가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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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숄더에 좋은 운동과 예방법 알려주세요.
라운드숄더, 일자목, 거북목 다양하게 표현하지만 결국 잘못된 자세로 자세가 망가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허리, 가슴, 목을 펴주면 됩니다. 목을 앞으로 숙이면 아래 첫번째 그림처럼 토크가 커져서 목뒤 근육에 부하되는 무게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목을 숙이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를 항상 유지해주셔야합니다. 세번째, 네번째 그림에 보이는 자세를 따라해주시면 되는데 먼저 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되도록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맞춰주셔야합니다. 키보드는 몸에 가깝게 위치시켜야하는데 여기서 라운드숄더를 교정하려면 더욱더 키보드를 몸에 가까이 위치시켜주셔야합니다. 키보드가 멀리 위치하고 가슴과 목이 앞으로 굽혀질수록 라운드숄더가 더 심해집니다. 가슴과 목이 잘 펴져있으려면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가 내 눈높이 이상으로 높게 위치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 책, 모니터, 티비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시기 바라며 네번째 그림에서도 노트북을 높히기는 햇지만 저것도 충분하지 않은 높이겠습니다. 이렇게 자세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땡기고 불편한 근육이 생기실텐데 온찜질과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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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자다가 간지럼이심해 모기물린줄알았는데 갑자기 두드러기 가 올라오네요
피부에 생긴 병변이 팽진이 아니라서 두드러기는 아닌것 같고 접촉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병변만 보고 원인을 알 수는 없습니다. 냉찜질해주시고 항히스타민제 있으시면 복용해주시고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가 잇으면 발라주시면 되겟습니다. 이런 처치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진료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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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는 운동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혈당이 어느정도로 조절되고있나요? 아침 공복혈당이 어느정도고 당화혈색소가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당뇨라는 병은 단순히 혈당이 높아지는것만 조심하면 되는게 아니라 저혈당도 조심해야합니다. 인슐린이 잘 작용하지 못해서 혈관으로 들어온 당분을 세포에 저장하지 못하는 질환이라서 혈액속에 당분이 많을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당분을 모두 쓰고 나면 세포에서 꺼내서 써야하는데 저장된 당분이 없다보니 오히려 저혈당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이 아니라 혈당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 질환이라고 보시는게 맞겟습니다. 운동할때 아플까봐 조심하라는게 아니고 혈당유지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어서 조심하라고 하는겁니다. 저혈당에 빠질까봐요. 1.운동 전헤 혈당을 측정해서 80mg/dL보다 낮거나 300보다 높으면 그날 운동은 하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2.저혈당은 운동중 뿐만이 아니라 운동의 효과로 운동후 4-6시간뒤, 48시간 뒤에도 생길 수 있음으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관찰해주셔야합니다. 3.인슐린을 맞는 사람이라면 인슐린 맞자마자, 인슐린 효과가 최대치를 이루는 시간, 늦은 저녁 이 세가지 상황에서는 운동을 피하셔야합니다. 말초신경염으로 발에 감각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발의 궤양을 예방하지 위해 적절한 신발을 사용해주셔야합니다. 당뇨환자는 자율신경계 기능도 떨어져서 땀분비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어서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게 주의해주셔야합니다. 운동강도에 따라서 사용하는 인슐린이나 혈당약물을 조절해주셔야합니다. 만약 인슐린을 맞는다면 팔다리보다는 복부에 인슐린을 맞으셔야 운동으로 인한 혈액순환 증가로 갑자기 인슐린이 혈액으로 많이 유입되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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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이게 무슨 결과의 뜻인지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모르겠어요
골밀도 검사를 하신듯합니다. L은 lumbar의 약자로 요추를 의미합니다. 요추 2번과 3번 두개 척추를 기준으로 골밀도를 측정하면 -1.5 라는 의미입니다. 골밀도를 볼 때 T-score가 있고 Z-score가 있는데 T는 젊은 척추를 기준점으로 검사자 뼈 상태를 구하는거고, Z는 환자의 나이와 비슷한 연령대에서의 뼈상태가 표준편차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본겁니다. 고령에서 골다공증의 기준은 T-score -2.5이하, 골감소증은 T-score -1.0 이하입니다.L2-L3 T-SCORE = -1.5 는 요추 2, 3번의 골밀도 평균이 젊은 척추의 골밀도를 기준으로 -1.5 표준편차 (시그마, σ)에 위치해있다는 의미이겠습니다. 골감소증에 해당합니다. 상급병워에서 상급병원으로 진료를 옮겨가실때도 진료의뢰서가 필요합니다. 타병원에서 상급병원으로 진료를 보러 가려면 진료의뢰서가 필요한거죠. 이미 해놓은 검사지를 바탕으로 진료를 봐주실수도 있고 새로 검사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하실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타병워에서 했던 검사를 다시 시행하지 않는 편인데 교수님들의 성향이나 필요에 따라 검사를 다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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