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을 찡그릴때 눈썹쪽은 뼈가 움직이는건가요??
이야기하시는 부위에 뼈는 움직임이 있는 부위가 아닙니다. 뼈가 움직이려면 서로 분리되어있고 관절을 이루고 있어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마에 근육이 수축하면서 겉에 있는 피부에 주름이 잡히는겁니다. 그래서 보톡스 시술이 botulinum toxin 이라는 약물로 근육수축을 억제하고 이를 통해서 주름을 없애는 시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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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가 자주 나는데 왜그런가요?
종아리에 생기는 쥐는 건강한 사람에서도 장시간 한자세를 취하고있다보면 잘 생기는 현상입니다. 해당 근육에 힘을 오래주고있는 상황에서 쥐가 나는게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자꾸 증상이 생긴다면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비타민 부족, 허혈을 생각해볼 수 있겠으며 신경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때도 쥐가 잘 생길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성인 31세에서 전해질에 문제가 생길 경우는 잘 없겠고 우선 종합비타민을 섭취해보시기 바라며 증상이 지속되면 혈액순환이나 신경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식 위해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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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측정기의 정확도는 어떻게 측정하는 건가요?
실제 혈당량은 피검사를 통해서 혈액을 채취해서 그 안에 glucose 성분을 측정합니다. 혈당측정기라고 표현하셨는데 손가락에 lancet으로 피를 내서 측정하는 측정기를 이야기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요즘 피를 내지 않고 측정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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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생각을하면 머리가 빨리자라나요?
안타깝지만 낭설입니다. 야한생각을 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이게 머리카락을 더 많이 자라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야한생각을 한다고 남성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지도 않거니와 머리카락은 남성호르몬이 많다고 더 빨리 자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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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미만 여자아이 심장수술 시, 유치도뇨관 끼나요?
수술시에 오래걸려서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찰 수 잇는 상황이라면 foley catheter라고 하는 도뇨관을 삽입합니다. 복강경중에 보였던 물체가 뭔지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이 요도는 방광과 연결되어있고 질은 자궁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요도나 질로 도뇨관을 삽입하더라도 복가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요도나 질로 삽입한 도뇨관이 복강으로 가려면 방광이나 자궁의 벽이 손상되어 구멍이 나야 가능하겠습니다. 유치도뇨관은 전체 길이의 반정도만 삽입하고 반은 요도 밖으로 나와있으며 이걸 방광 안으로 끝까지 밀어넣는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복강경 수술하면서 제거한 물질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다시 들어보시는게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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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사용하는 요양보호대상자의 이동성 확보?
경사로를 어떤 환경에 설치하시는건가요?집이 주택이시고 계단이 있어서 설치하시는건가요?경사로가 설치될 환경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셔야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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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에 등록된 집 주소랑 전혀 다른 지역에서 진료가능한가요?
일반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으시는건강 아니면 혹시 의료수급으로 진료 보시는 상황이신가요?수급이 아니라면 건강보험증에 적혀있는 주소와 진료받으시는 주소가 달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검진시 적으시는 주소도 친정집 주소로 적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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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신경통 집에서 관리하는 법 있나요?
신경의 회복을 촉진해주는 방법은 온찜질 이외에 없습니다.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회복을 촉진시켜주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큰 효과는 아니고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셔야겠습니다. 바꾸신 한의원에서 어떤 침술로 치료를 해주시는지 저희가 한의학적인 개념을 알지 못하지만 조직의 회복력을 촉진하는 치료가 가능할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신경이나 조직의 회복속도를 촉진시켜주는 약물이나 마사지는 없습니다. 마사지는 근육이나 조직의 긴장, 뭉침을 풀어주는 치료이지 회복을 촉진해주는 치료가 아닙니다. 재활의학과는 뇌, 척수, 말초신경을 비롯한 신경계 손상후에 회복을 치료하는 과이며 저희과에서 하는 모든 치료들을 고려해보면 위와같은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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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뼈가 짖눌리는 느낌인데 뭘까요..
흉통은 그냥 가볍게 지나갈 증상이 아닙니다. 내과와 흉부외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체형불균형으로 짓눌리는 양상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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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목에 담이 온다면
이런경우 단순히 근육의 긴장일 수 있지만 간혹 디스크내장증에 의해서 생기는 통증일 수 있습니다.두가지를 모두 고려한다면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온찜질과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온찜질은 40-45도 온도로 20-30분 시행해주시고 2시간 이상씩 텀을 두고 시행해주시면 됩니다.근육통만 생각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 목을 앞이나 옆으로 꺽어야하는데 이러다가 디스크가 더 찢어져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스트레칭은 가능하면 안하시는게 맞겠습니다.병원에 방문하시면 긴장이 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그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을 차단하는 주사를 많이 놓습니다. plane block이라고 하며 해당 신경이 지나가는 근막과 근막 사이에 마취제를 주사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그리고 목에 담이 왜 왔는지도 고민해보셔야하는데 목을 앞으로 숙이는게 목뒤의 근육에 부하를 높이기 때문에 목을 앞으로 숙이시면 안됩니다. 아래 보시듯 목을 앞으로 숙이면 토크가 커져서 목뒤의 근육에 부하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휴대폰, 모니터, 티비, 책의 높이를 내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시는게 목을 굽히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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