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너무 뻐근해요. 그냥 평상시에도 아파요.
목만 아프신가요 아니면 팔로 방사통도 있으신가요?목이 아프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목통증은 어떤 상황 또는 어떤 자세에서 주로 심해지시나요?단순히 근육통이라고 본다면 중요한것이 경추전만 자세를 지켜주시는겁니다.목이 앞으로 숙여질수록 목뒤 근육들이 해야할 일이 늘어납니다. 토크가 커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가슴을 펴고 턱을 위로 들어주는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해주는게 가장 중요하고 큰 도움이 됩니다.이외에 경추전만을 유지한 상태에서 통증이 있는 근육을 마사지하고 온찜질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집에서 이런 치료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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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받을때 적당한 강도가 어느정도인가요?
물리치료안에 굉장히 다양한 치료가 있습니다. 핫팩, 초음파, 단파, 초단파, 냉찜질, 전기치료, 체외충격파, 견인치료 등등 다양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를 이야기하시는건지 알려주시면 적절한 강도의 범위와 어떤 강도가 치료에 적합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통증의 원인에 따라서도 그 적정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진단명이 뭔지도 알려주시면 설명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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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틀어져서 통증이 느껴지는데 교청하는 운동법은?
진찰 및 X-ray를 통해서 정말 틀어져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게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경우에 실제로 찍어보면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있을때는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시는게 맞습니다. 정말 골반이 틀어져서 통증이 생기려면 굉장히 큰 변형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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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자형 베게를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안전한가요?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경추전만을 만들어주려고 요즘 여러가지 형태의 베개들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것 같은데 수건을 말어서 목에 베면 되지 굳이 이런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겠습니다. 이런 제품들이 낮은 베개나 수건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게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안전하지 않은건 아니라서 원하신다면 사용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하나 생각하셔야할건 목의 경추전만은 누워있을때보다 앉거나 서있을때가 더 중요합니다. 누워있을때는 머리의 무게가 척추에 부하되지 않는데 앉거나 서있을 때는 머리의 무게가 디스크에 부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앉거나 서있을 때 가슴을 펴고 턱을 들어서 경추전만을 만들어주는 자세를 신경써주시는게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자세를 유지하려면 내가 쳐다보는 물체의 높이가 항상 눈높이 이상이 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책, 모니터, 티비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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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근력이 떨어져 머리가 눌리면서 소뇌 기능이 떨어졌습니다.. 근력 재활이 가능할까요?
뇌 CT나 뇌 MRI 를 찍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지금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게 먼저라고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chiari malformation같은 기형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신경외과 방문하시고 영상을 찍어보실때이지 원인확인없이 재활치료를 하실때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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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근육은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근육을 푸는 방법에는 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시는 부위 근육을 스트레칭하려면 목을 앞으로 숙이거나 옆으로 꺽어야합니다. 이때 오히려 디스크의 섬유륜을 찢는 자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은 좋지 않겠습니다.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하면서 마사지와 온찜질을 해주시는게 가장 적절한 처치이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운전하시거나 일상생활을 하실때 목을 최대한 숙이지 않는 경추전만 자세의 유지가 해당부위의 근육통이 생기지 않게 막아주는 길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시는것과 같이 목이 앞으로 많이 꺽일수록 토크가 커져서 목뒤의 근육이 해야할 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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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을 사용할때 주의할점이 있을까요?
참 다양한 간병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내 가족처럼 돌보는 간병인도 있고 의학적인 지식은 없는데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어설프게 보고들은건 많아서 그걸 진짜 의학지식인냥 아는척 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보다는 자기가 편한쪽으로 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간병인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하루라도 빨리 소변줄을 뽑는 연습을 하고 치료실로 내려가려고 애쓰는데 간병인은 소변줄을 뽑으면 본인이 기저귀를 갈아줘야하니 천천히 뽑자, 아직 치료실에 내려갈 컨디션이 아니다 뭐 이런 입을 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제가 치료실 내려가자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도요. 간병인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 이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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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종양 제거후 재활은 개인적으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니면 재활병원에서 무조건 해야하나요? 참고로 악성이 아니 양성입
수술하기전에 어느정도 활동을 하시던분인가요? 재활이라는건 병이나 수술후에 생긴 기능의 저하를 되될린다는 표현입니다. 척추종양 및 종양제거로 인해서 아마 하지의 근력저하나 감각저하, 대소변조절 이런 부분에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겠습니다. 떨어진 기능이 무엇이냐에 따라 어떤 재활치료가 필요한지 달라지겠습니다. 지금 보행은 가능하신가요?환자분의 몸상태에 따라서 입원치료가 적절한지 집에서 충분히 혼자 재활치료가 가능한지가 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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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교정 깔창같은거 효과가 좋나요??
발목의 어디에 골절이 있으셨던건가요? 보통은 비골이나 경골에 골절이 생깁니다. 골절이 관절면을 침범했었나요? 지금 뼈가 붙은 자리가 실제로 형태의 변형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수술하고 한동안 고정을 해놔서 발목의 근육이 빠졌을 수 있겠으며 tibialis posterior 근육이나 peroneus longus, brevis 근육의 약화가 있지 않은지 진찰을 해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필요시 해당 근육의 강화 운동이 필요하구요. 발목이 내번되었는지 외번되었는지에 따라서 필요한 깔창의 모양이 달라지겠습니다. 즉, 시중에 파는 일반 깔창을 사용하기 보다는 발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재활의학과 진료 받으신 후에 필요한 운동 및 깔창을 사용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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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풀어줄때 아픈 이유가 뭔가요??
목을 풀어서 아픈게 아니라 마사지를 해서 일시적으로 통증이 좋아졌다가 다음날 다시 아파졌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근육긴장 및 근육통이 마사지 한번 한다고 바로 풀리는게 아니니까요.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고 목이 아프시다면 경추전만 자세를 신경써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휴대폰, 티비, 책, 모니터의 위치를 내 눈높이 보다 높여야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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