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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눌리면 아픈데 이상이 없데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안과 등을 2-3군데 방문해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1) 아직 의학이 발전 단계일 수도 있고2) 내가 불편감을 느끼는 원인이 , 스트레스 등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1, 2 모두 , 걱정을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시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자꾸 신경을 집중하면, 사소한(혹은 없는) 불편감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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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조각이 떨어져 나왔으면 수술해야 하는건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결국은 뼈조각의 크기, 위치 등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정형외과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하고보통 떨어져 나간 경우라면... 수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최선의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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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초음파로 간암등의 질환등을 확인할수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결국 간염이나 간경화 등 위험인자가 있는 분에서 간암 등의 발생을 조기에 ,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추적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은초음파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복부 CT나) 하지만 아주 초기의 병변은 기술의 한계로 발견이 어려울 수도 있긴 합니다 ㅠㅠ
의료상담 / 내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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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못 넘기는 것도 정신적인 병이 있는건가요?
( 고형 음식물을 넘기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다면 )결국 정신적 외상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일종의 불안 관련 증상) 1. 우선 상상으로 알약을 삼키는 장면을 반복하시다가 2. 점점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약부터 크기를 키워나가시는 방법 외에는 없을 듯 합니다 3. 어느정도 크기를 넘기실 수 있으면, 이제는 약의 갯수를 늘리는 훈련을 하셔야 할 듯 하고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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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사고)으로 얻은 장애, 안면마비, 안면변형 등도 유전이 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1. 후천적인 요인은 유전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 결국 성형외과 상담을 해 보기 전까지는, 답을 듣기 어려우실 듯 합니다.3. (제가 경험이 짧아서 그런지) 물론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절대 음주 불가 수술은 들어본 적은 없네요 ^^: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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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다녀오면 두통이 나는데 이유가 뮌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 ,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소위 긴장형 두통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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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하다가 용종1개 제거했는데 큰일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용종의 크기, 위치, 형태, 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특히 기저질환이 있으시다면, 신경이 더 많이 쓰이실 듯 하네요.조직 검사 결과 나오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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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을 좋게 돌이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결국 신장 기능을 좋게 하는 방법보다는 악화시키는 요소를 줄이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싱겁게 먹기 / 혈압, 당뇨 조절 / 신장에 부담을 줄이는 약물 등...+ 정기적인 검진 등이 있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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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생리양 과다 빈혈과 함께 피로감 증가가 있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자궁 근종도 크기가 증가하면 수술하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추적 관찰중인 산부인과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이 정확할 듯 하네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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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는데 장염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바이러스성 장염이라면 , 당연히 손 등으로 전염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친구분과 먼저 상의하시는 것이 우선으로 보이긴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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