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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오면 참지말고 바로 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보통 두통약을 너무 장기간 드시지 말라는 이유는 소위 위험한 증상을 방치하다 진단시기를 놓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만이미 진단이 있으시다면 통증을 참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정기적 검진을 이어가시면서 통증의 강도/빈도 등의 변화가 나타나면 외래 방문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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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매운음식을 더 못먹는거 같아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결국. 매운 맛이라는 것은 일종의 통각이기 때문에 위나 장에서 , 나이가 들면서 , 통증에 예민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할 듯 합니다매운 음식 전에, 위를 보호하는 음식을 먼저 드시는 것이 그나마 나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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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상이 나타나는 이유와 해결법은 무엇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이명 현상의 경우 . 대부분 이비인후과적 원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우선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평가 및 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원인이 다양해서... 피로 등도 원인의 하나이긴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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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왜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당뇨의 경우 유전적 요소가 강한 ,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1형 당뇨와환경적 요소가 강한, 체중 증가 등으로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지는 2형 당뇨로 나누어 집니다. 즉 환경적 요소 조절을 위해, 평소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만한 , 단 음식/밀가루 음식 등을 조심하고 체중 감소 및 근육 증가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의료상담 / 내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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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에 관해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절차?가 다릅니다만대부분 의사와 면담을 하고 - 과거력, 현재 증상 등에 대해 필요한 경우, 소위 설문지 등을 통해 추가적 정보를 획득한 다음증상에 따라 투약이나 상담, 혹은 상급병원 진료 등을 권해 드릴 듯 하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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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날 때 왜 해열제를 먹어야 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열로 인해 통증 및 불편감이 심해지고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탈수 등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굳이 해열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불편한 걸 참을 이유도 없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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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끝부분이 간지럽고 피부가 일어납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수포 등이 동반된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단순포진을 생각해야 하니) 오라메디 등의 연고를 바르고 관찰할 듯 합니다.피부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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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검사를 받아보려하는데 얼마에 한번씩 받아야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일단 비뇨기과 방문하여, 현재 증상이 전립선 관련인지 부터 확인하시고증상 및 현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검사 주기가 결정될 듯 합니다.단순 전립선 비대라면, 약물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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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mri 판독을 정형외과 의사가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보통은 처방낸 의사도 확인을 하지만영상의학과에 크로스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증상에 집중하다보면 놓치는 곳이 있어서...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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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장애는 질환인가요 아님가요
정신과 질단명은 ICD / DSM 이라는 두가지 기준을 사용합니다 (DSM 은 주로 미국에서 사용하고요) 소위 F코드라고 불리는 ICD 기준으론성격적 문제로 인하여 기능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정신과적 질환으로 보고 DSM에서는 사회 / 성격적 부가 기준으로 봅니다. -> 5차 개정에서는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은 안 해 봤네요 ^^;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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