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의 암호화폐 허브구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기존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 채굴 산업 중심에서 다변화를 꾀 하듯이 관광 산업이 거의 전부인 섬나라 몰디브는 블록체인을 국가 제2 산업으로 지정하여 관광 중심의 산업 구조의 다변화를 계획하고 있는 듯합니다. 많은 재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이는 채권 발행 등으로 충당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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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와 올크레딧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양사의 신용점수 도출 시스템은 영업 비밀이라 사외 일반인이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듭니다. 다만, 나이스(NICE)의 경우 연체 없는 신용 거래의 지속성을 더 중요 시 하는 듯합니다. 반면, 올크레딧(KCB)은 소득 또는 재산 대비 부채 비율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령, 소득 대비 부채가 다소 높더라도 연체 없이 신용 활동을 오랫동안 할 경우 나이스는 높은 점수를 부여하나 올크레딧은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점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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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기본소득 같은게 실제 경제에 도움을 줬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코로나19 판데믹 시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극도로 위축된 경제활동에 일정 부분 큰 도움을 주었다고 판단됩니다. 전염병이 언제 끝날 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당국에서 지급한 인당 재난지원금은 소비를 진작하고 특히나 소상공인들에 크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본소득 제도는 대상과 지원금 규모 및 재원의 지속 가능성 등을 심도 깊게 검토 후 시행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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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여러개로 한도내 20~30퍼 사용해도 신용점수에 영향 없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확실하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할 시 각 카드사별로 주어진 한도의 50~60% 미만 사용 시 신용점수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20~30%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다고 신용점수를 끌어 올린다는 증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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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제도가 도입되면 빈부격차가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확언 드릴 수는 없으나 서유럽처럼 기본소득제도가 빈부격차를 현격히 개선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 빈부 격차가 주로 부동산 등에서 오는데 이 부분은 매년 또는 매달 일정 소득을 정부에서 저소득 계층을 지원한다고 격차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또한, 소득세 등 관련 세법도 어느 정도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으나 서유럽 국가들처럼 너무 높게 책정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아울러 인구 절벽에 유례 없는 노령화를 맞이하고 있어서 기본 소득 제도에 대한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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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에 비해서 1금융 비상금 대출 이자율이 2금융권 수준입니다. 기존 대출이 있어서 DSR 비율이 높거나 소득 증빙이 미비할 때 받을 수 있는 수준인데 금융 플랫폼에서 가능 대출을 한 번 돌려 보실 것을 권합니다. 다중 채무가 없고 일정한 월소득 증빙이 가능하다면 1금융 비상금 대출 금리 치고는 너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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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흐름은 원래 이렇게 복잡한걸까요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 투자자가 가상화폐 투자 흐름을 온전히 쫓아 가며 투자활동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24시간 365일 글로벌 다양한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기도 하고 시장의 방향성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거의 같아서 포트폴리오 구성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주식처럼 코인 차트 중심의 투자는 절대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및 솔라나 같은 주력 코인에 대한 분할 매수, 장기 보유는 추천 드립니다.단기적 관점으로 코인 투자를 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진입 타이밍입니다. 투자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여러 코인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도 단기간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코인 단기 투자는 홀짝 게임과 같아서 수익 시현이 쉽지 않습니다.주력 코인에 대한 분할 매수, 장기 투자가 아니면 코인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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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250정도면 적금 비율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아직 부양가족이 없고 기존 부채에 대한 원금과 이자 부담이 상당 기간 없다면 월 수입의 반 이상은 예적금과 투자로 떼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잣돈을 모아야 하니 수익률이 낮은 예적금은 투자 원금의 30~40% 이내로 하고 나머지는 너무 과하지 않게 공격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로 굴려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주식 비중이 높은 펀드나 예적금 수익률 보다 높은 ETF 투자 등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특판 예적금에 1~2년 굴리며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주식 직접 투자와 코인 투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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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제위기에 대해서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이 느끼시는 대한민국 경제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 맞습니다. 위기는 사실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고 빠르게 닥친 경우 단기간 힘들겠지만 원인이 명확하여 회복도 빠를 수 있습니다. 과거 1998년 IMF 금융위기, 2000년 초 IT 버블 붕괴,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거의 예고 없이 위기가 닥쳤으나 위기의 원인은 비교적 명확했고 회복도 빨랐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위기는 스펀지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양상입니다. 주력 산업들의 위기가 점증하고 있고 선진국 뿐 아니라 중국 같은 후발 주자들도 입지를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 등 서구에 줄을 대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던 시대가 서서히 끝나 가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내수 시장이 국가 경제 규모에 비해서 작은 편이라 대한민국은 현재의 소득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이 교역을 하며 흑자를 쌓아 둬야 유지가 가능합니다. 지속된 실패와 실패에서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이 부족하면 국가 경쟁력은 후퇴하게 됩니다. 또한, 제한된 자원을 미래지향적인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여 글로벌 탑 티어가 되어야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은 위기입니다. 정치적 리더십은 거의 실종 상태이고 대기업들도 중장기적인 비전 없이 대기업 병에 걸린 기업들이 많습니다. 기업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기 시작하면 사실 늦은 때입니다. 더 늦기 전에 혁신과 도전하고 힘을 합쳐야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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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과 달리 같은 코인이더라도 가격이 특정 시점에 같지 않습니다. 우선 코인 거래 시장이 제도권 밖에 있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 결정 구조가 거래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처럼 하나의 거래소에서 동일한 이들이 사자와 팔자 주문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 거래소의 경우 환율차와 시차가 존재하여 그 차이가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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