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먼저 값아야 할까요? 저금을 먼저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매우 단순한 문제입니다. 대출 이자가 예금이자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 당연히 대출을 먼저 갚는 게 선행되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소위 말해 영끌을 하여 자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러인덱스에 지정된 6개의 통화를 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이 가능한지 여부가 달러인덱스의 비교 통화인지 여부를 가늠합니다. 美달러가 압도적인 기축 통화 역할을 하나 국제 거래 시 美달러와 이외의 보조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환이 언급하신 6개국의 통화입니다. 물론 중국의 경제력 제고에 따른 위안화도 일부 포함될 수 있겠으나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위안화를 상기 6개국 통화에 추가로 편입할 가능성은 극도로 낮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준의 빅스텝 그리고 세계경제의 침체위기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美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는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가상승세를 제어하는 게 1차적인 목적이며 최근 2~3년간 제로금리 수준으로 무제한 공급한 유동성도 반드시 회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전문가들이 현재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 중에 있거나 내년 상반기 이후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부터 금리 수준 등 재정정책에 대한 방향성이 바뀔 수 있는데 문제는 충분히 금리를 올려 놔야 추후 재정 정책의 운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 물가 제어에 방점을 찍고 경기가 다소 하락하더라도 물가가 잡힐 때까지 금리 인상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즉, 금융시장은 금리인상 기조가 멈출때까지 약세가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증시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가는 대표적인 선행지표입니다. 종목마다 개별적이긴 하나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는 6~12개월 정도 경기 상황에 앞서간다는 게 통설입니다. 현재 주가는 美연준의 금리인상, 긴축 정책 및 강달러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내내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이고 내년 상반기 이후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 또는 현재 경기침체 중이라는 의견이 분분한데 주가의 경우 본격적인 침체기에 접어들 때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선행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소한 내년 1분기까지는 박스권에서 저점을 낮추는 모양새가 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 주체인 기업, 개인, 정부가 예상하는 향후 물가상승 예상치를 말합니다. 근래 가파르게 오른 물가상승률이 어느 정도 정점에 왔다는 경제 주체들이 많으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무제표 per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마도 작년말 실적 기준으로 PER를 계산해서 마이너스 수치가 나온 듯합니다.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 배로 거래되느냐의 지표인데 연간기준 순이익이 필요합니다. 최근 12개월(LTM)으로 계산할 수도 있을 듯 하긴 합니다. 2분기 실적이 나왔으니 지난 3, 4분기 실적의 순이익을 합쳐서 발행 주식 수로 나누면 주당순이익이 나오고 여기서 주당 주식 가격을 분자로 하여 나누면 PER 계산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인을 보다보니 하드포크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하드포크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기존 블록체인 업데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드포크는 구버전과 신버전의 코인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이더리움클래식(구버전)과 이더리움이 대표적이며 비트코인도 오리지날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xx등의 여러 하위 버전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 대출받을때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중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향후 3년 후 경제를 예측하는 건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에서는 거의 신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 기조는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재 기준 대출을 받으실 경우 고정금리를 추천 드리나 중장기적으로 운영할 집담보 대출의 경우 현재 기준 가장 싼 이자율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 환율을 왜 이렇게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글로벌 경기침체와 美금리인상 추세가 美달러화 가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경기침체 리스크가 커지면 주요 투자가들과 국가들은 기축통화인 美달러와 美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커집니다. 이 와중에 美달러와 이외의 통화 가치는 떨어지게 되는데 한국의 원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은 금리 인상과 원화환율 상승으로 매도 압박이 커지게 되고 외국인 투자가의 한국 원화 표시 자산 매각은 달러화에 대한 수요를 부르고 이는 원화 환율이 다시 오르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매도 계획이 없던 투자가들도 앉아서 환차손을 입게 되어 매도 니즈가 커지게 됩니다. 또한 美달러 이외의 보조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유로화와 엔화도 美달러화 대비 가치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美달러와 가치를 치솟게 하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이 美달러 가치를 상승케 하고 있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가가 너무 내리면 왜 경제가 않좋아지는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 국가의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을 일정 범위의 물가상승을 수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일본의 지난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이른 바 "잃어버린 20년"의 기간 동안 일본은 저성장에 따른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에서 전국민에 소비쿠폰을 배포해도 모두 저축하거나 소비를 뒤로 미루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는 국민들이 미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두려움으로 현재의 소비를 미래로 미루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소비를 통한 시중의 돈이 돌지 않으면 경기가 냉각되고 이는 경기침체의 시작점이 됩니다. 수요가 부족하니 물가가 오를리 없고 기업들은 많은 공급을 위해 투자를 꺼리게 되어 일자리도 줄게 됩니다. 경제 전반의 활력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