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서 CT검사 결과 연골이 손상되었다고 하던데,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 수술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연골 손상은 자연 치유가 어려워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손상 범위가 크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연골 손상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으로 증상 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현재처럼 진통제로도 통증이 계속되고 걷기 힘들 정도라면, 수술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손상 정도나 통증의 강도, 기능 제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하게 되므로, 주치의와 진료시에 치료 방향에 관해서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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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줄에 염증이 있을때도 깁스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일반적인 깁스는 장기간 고정이 필요할 때 사용되며, 힘줄염과 같은 경우엔 오히려 관절이 굳거나 근육이 약해질 수 있어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권장됩니다.팔꿈치 보호대나 부목처럼 움직임을 일부 제한하면서도 일상 활동이 가능한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또한 냉찜질, 약물 치료, 물리치료 등을 함께 병행하면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보호대 착용 여부를 주치의와 진료시에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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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늘어나버린 인대는 다시 복구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 인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가 되긴 하지만, 한 번 심하게 늘어나거나 손상된 경우엔 예전처럼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결과 관절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운동할 때 쉽게 삐거나 통증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이를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라고 하며, 운동 후 불편감이나 아픔이 반복되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하지만 인대 자체가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더라도,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감각을 회복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통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 한 번쯤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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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남자아이 요산수치6.6 병원을 어디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요산 수치 6.6은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경계 수준에 해당합니다. 특히 소아나 청소년에게서는 비교적 드문 수치이기 때문에, 단순히 검사 수치만으로 통풍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요산 수치는 수술 후 회복 중이거나, 일시적인 탈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나 특정한 약물 복용 등으로도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내분비내과나 소아청소년과와 같은 진료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육류나 단 음료 섭취를 줄이며 식단 조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단 한 번의 수치로 크게 걱정하기보다, 반복 검사나 추가 평가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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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용 진단서는 지정된병원에서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1. 병무청에서는 정해진 지정 병원이나 위탁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다니시던 병원이 해당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지정 병원에서 새롭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2. 과거 이력이 있어도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MRI 같은 영상 검사를 다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손 보험 적용이 가능할 수 있으나, 보장 여부는 보험사 약관에 따라 다르니 사전에 꼭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 진단서는 대체로 당일 발급이 가능하지만, 검사 일정이나 결과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최소 며칠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필요한 경우 과거 진료기록이나 영상자료를 함께 준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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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ct 찍을때 방사능 피폭량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1. 다리만 기계 안에 들어가며, 상체는 방사선 조사 대상이 아닙니다.2. 엑스레이보다 많지만 비교적 낮은 수준입니다. 어린이는 최소한의 방사선으로 조정됩니다.3. 촬영은 준비 포함 5~10분 정도, 실제 촬영은 약12분 내외입니다.4. 움직이지 않도록 다리를 스폰지나 벨트 등으로 고정해줍니다.5. 촬영 중 움직이면 영상이 흐려져 재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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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즘관절염과 힘줄염의 차이는 무언가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류마티즘관절염은 면역 이상으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손, 발 같은 작은 관절에 양쪽 대칭으로 통증과 붓기가 나타납니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조조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관절에 동시에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적으로 진행됩니다.힘줄염은 특정 부위의 과사용이나 외상으로 생기는 염증으로, 통증이 한 부위에 국한되며 움직일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휴식과 약물치료로 호전됩니다.발등 붓기가 1달 넘게 지속된다면 단순한 힘줄염보다는 류마티즘관절염, 통풍, 관절염 등 다른 원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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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을때마다 무릎 안쪽뼈가 서로 닿아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을 모을 때 안쪽 뼈가 강하게 닿는 느낌은 다리 정렬이나 관절 구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O자 다리나 X자 다리처럼 다리 형태에 따라 무릎이 닿는 정도가 다르며, 일부는 뼈가 더 돌출되어 있어 닿는 감각이 강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없다면 꼭 문제가 되는 건 아닐 수 있지만, 무릎 정렬 이상이나 연골 마모처럼 장기적으로 관절에 부담이 되는 요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양쪽 무릎 간의 압력이 과하게 작용할 경우 향후 통증이나 무릎 마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를 통해 현재 무릎 정렬이나 관절 간격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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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해 다리골절 수술후 조치관련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사고 후 다리 길이 차이가 생기셨다면, 많이 불편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회복 중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누구라도 지치고 힘드실 수 있어요.대퇴골이나 경비골 골절 수술 후 다리 길이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3cm 이상 줄어들었다면 보행 시 불균형이 생기면서 허리나 골반, 반대쪽 다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맞춤 깔창이나 보조 신발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방법이 가장 흔히 사용됩니다. 단순 깔창이 아닌, 의료용으로 설계된 보조신발이나 맞춤형깔창을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법적 합의와 관련해서는, 합의 이후에 증상이 심해졌거나 후유증이 예상보다 크다면 합의를 취소하거나 추가적인 청구가능성도 일부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단순히 증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적용되진 않으며, 구체적인 의학적 진단서와 입증자료가 필요합니다. 변호사나 손해사정 전문가와 상의하여 현재 상태와 가능성을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당장 너무 힘드시다면 병원 재진이나 재활의학과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법률 상담을 이어가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치료와 회복이 우선이고, 법적인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정리해보셔도 괜찮습니다.하루빨리 편안한 보행과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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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단순 인대 후외측인대 염좌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최근까지 여러 번 무릎에 충격이 있었고, 현재도 운동 중 통증이 남아 있다면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소리와 함께 느껴진 강한 통증, 그리고 무릎 뒤쪽의 불편함 때문에 더 불안하셨을 텐데요.지금처럼 가동범위가 정상이고, 붓기나 무릎 빠지는 느낌이 없으며 일상생활도 가능한 상태라면, 심한 손상보다는 가벼운 인대 긴장이나 주변 근육·힘줄의 염좌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쿼트 시 통증이 있다면, 무릎의 뒤쪽 구조물에 부담이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압박형 보호대를 착용하고 냉찜질을 꾸준히 해주는 것은 지금 상태에서는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다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운동 시 반복적으로 아프다면, 단순 통증이 아닌 구조적인 손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참고로 자가진단은 완전한 진단 방법은 아니지만, 후방십자인대 손상 자가 검진은 무릎을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종아리를 손으로 잡고 뒤로 밀었을 때, 무릎 아래쪽이 과하게 뒤로 움직이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들면 손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 자가검진은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발을 바닥에 붙이고 천천히 회전하거나 스쿼트 자세를 취할 때 무릎 깊은 부위에서 찌릿하거나 걸리는 느낌, 통증이 반복되면 손상의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고, 압박 보호대 착용과 냉온찜질을 병행하면서 관찰해보세요. 통증이 줄어들고 무릎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다면 서서히 활동을 늘려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받아 보시고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당분간은 무리하지 마시고,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차분히 관리해보세요.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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