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초등학생 저학년 발목 염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아이가 태권도에서 줄넘기 번갈아 뛰기를 하다가 한 쪽 발을 접질렀습니다.
당시에는 많이 붓지 않아 태권도에서 앉아서 쉬며 30분 정도 있었는데, 집에 돌아올 무렵 걷지 못할 정도로 아파한다며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서 보니 복사뼈 쪽이 제법 부었더라구요. 시간이 늦어 냉찜질을 하고 다음날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x-ray상으로는 실금이나 골절은 보이지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이전에 그 쪽으로 골절이 있었는지 뼈조각이 주변에 보인다고 하시긴 했어요.
다친 부위 근처에 성장판이 있는데 다행히 만져보니 거긴 아파하지 않아 다행이라 하셨구요.
그렇게 반 깁스 형태를 해서 집에 돌아왔고 일주일 뒤에 다시 사진을 찍어보자며 내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발이 더 심하게 2배 정도 부어서 다시 병원을 내원했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보이지 않는 실금이나 골절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정확한 건 mri를 찍어봐야 안다고..... 해당 병원은 동네 의원이라 mri장비가 없어서 찍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하루가 지난 오늘은 붓기가 많이 가라앉긴 했는데 큰 병원을 가서 찍어보는 게 좋을가요?
mri찍어서 실금이나 골절 여부를 알아내면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