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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곽들은 왜 이렇게 둘레가 길어서 방어가 불리하도록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답변자의 생각으론 성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적군이 어디로 쳐 들어 올지 모르니까요,그래서 중국은 만리장성을 만들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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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왜 발음할때는 쏘주라고 하는 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소주를 쏘주라고 하는것은 강한 발음과 강한 이미지를 갈구 하기 때문입니다.소주보다는 쏘주 ~.쐬주가 맛나니까요
학문 /
음악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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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이탈리아의 서민들이 그렇게 힘들었는지 몰랐어요 왜 그당시 이탈리아경제가 않좋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 시절은 모두 어려웠을 것입니다.자신의 삶 자체를 보여주는 그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사실적인 화면에서 빛을 발한다. 전후 폐허 속에서 만개한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 사조의 걸작이라 꼽히는 영화. 비평가들의 찬사가 어렵고 따분한 영화에만 바쳐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이 작품은 그 시대에 충실하여 결국 시대를 뛰어넘는 영예를 얻은 걸작의 하나다. 누구보다도 어렵고 누추한 시대를 겪은 우리는 이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을 대면해야 할 의무가 있을지도 모른다.라는답변을 구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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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센티미터를 안쓰고 인치 마일 피트 같은 단위를 쓰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전혀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우리나라는 한되 한말이라고 썼을때도 있었고 편했을 때가 있었습니다.본인들ㅇㅣ 오랜시간을 썼던 것들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학문 /
음악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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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통장 내역 간섭과 주도적 삶 간의 충돌…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하기 곤란하지만아버지의 훌륭하심이 보입니다.아버지는 위대합니다.부럽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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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삼국시대에 때에는 출산을 어떻게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출산은 인류어디에나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우리나라 병원이 없었을때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들이 산파역활을 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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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의 대표작은 무엇이고 그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롯시니: (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 1868)이태리의 뻬자로에서 1792년 태어나 1868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한 작곡가로써 도니제티, 벨리니 등과 중기낭만파를 이끌었으며 이태리 오페라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이태리 고전오페라의 최후의 작곡가이다. 38곡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칸타타, 피아노곡, 관현악곡, 가곡, 실내악곡 등 다방면에서 많은 작곡을 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세빌리아 이발사","윌리엄텔",신데렐라" 등이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학문 /
음악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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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관해서 조금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든 스포츠 경기가 재개 될 것입니다.태권도도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대한태권도협회 공인대회들은 연초에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해 일정을 공지합니다.
학문 /
역사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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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는 왜 0점을 러브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테니스 시합에서 한쪽 선수가 1포인트도 얻지 못하고 마무리된 게임을 말한다. 다시 말해 상대편에 세 연속으로 4포인트를 내줘 게임을 잃는 것이다. 테니스에서 '러브'는 영(zero)를 뜻한다.
학문 /
미술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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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때 쌍령전투에서 우리 조선이 정말 청나라 기병 수백기에게 졌다는 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실이라고 합니다.조총에 숙련되지 못했던 병사들이 상당수였던 조선군은 첫 발포에서 소지하고 있던 모든 탄환들을 거의 다 소진해 버렸고, 조선군 진영은 탄환 재보급을 요청하는 수많은 병사들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청군이 조선군의 목책을 넘어 급습하였고, 이에 놀란 조선군은 탄약을 다 써버린 조총들을 내던지고 무질서하게 도주하기 이른다. 이 과정에서 수 많은 병사들이 넘어져 자기들끼리 밟고 밟혀 죽는 참극이 벌어졌고, 허완은 쌍령의 싸움에서 패하자 분전 하였으나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하였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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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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