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속도가 느려지면 창문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놔둬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차에 타면 아무래도 답답하고 무섭고 어지럽고 그러니 이렇게 고개를 내밀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건강하다면 괜찮겠지만, 심장병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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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한테 진드기가 많이 달라붙어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고양이를 만지거나 집 안으로 들이시지 마시고 만약 고양이를 키우가 하신다면 동물병원에서 외부기생충전용 샴푸로 고양이 목욕을 설명서 대로 시켜주신 후에 외부 기생충 예방약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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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주사를 맞지않고 고양이 털깎기와 목욕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많은 경우 이런 미용적인 부분은 작성자 분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털을 미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한 동물입니다 발톱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마취를 하고 미용이 가능한 고양이라면 무마취 때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사람이나 고양이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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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기침을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기침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 알러지, 기관지염 외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요 일단 항생제와 기침약을 사용했을 경우 1~2주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PCR 검사와 CT촬영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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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의 장점과 단점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수술의 여부에 따라 오래 생존하고 말고는 큰 연관성은 아직 없습니다. 단 중성화수술을 할시 이환될 수 있는 생식기 질환이 줄어들거나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암컷인 경우 자궁축농증이나 자궁 내막염 자궁수종 난포낭종 유선종양 등 다양한 생식기 질환에 걸리면 생존율이 떨어지고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는데 이러한 질환 때문에 단명하는 경우가 있으니 중성화 수술을 하면 더 오래 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하시고자 하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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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킬로그램의 시바견인데 사료를 하루에 얼마 정도 급여해야 살이 찌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마다 같은 품종이어도 먹는 양은 다 다릅니다. 사료 뒷 면에 권장량 있으니 그거대로 줘보시고 만약 강아지가 먹는양이 부족하면 단단한 변비 양상의 변을 볼 것이고 밥량이 많으면 연변 묽은 변을 볼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우선 간식부터 줄이시거나 중단 해보시고 산책량을 늘려주신다면 체중관리가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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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이나 양치를 한달에 한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엄청나게 깔끔한 보호자들은 1주일에 1번씩 목욕을 시키긴하지만, 사실 강아지 몸에 지저분한 것이 묻지 않는 이상 이렇게 자주 시켜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1달에 한번 정도만 목욕 시켜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양치질은 하루에 1번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시켜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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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이 어려운데 치약 칫솔을대체할만한 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치아 관리는 양치질과 주기적인 스켈링 말고는 사실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 강아지 치아용껌 보조제도 정말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고 치아 보다는 잇몸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입니다. 아무리 양치질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구석구석 하기란 사실 거의 불가능 하므로 양치질을 평소에 잘 하신다면 2년에 한번씩 스켈링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양치질을 종종 하시는 경우 1년에 1회 치아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경우는 1년에 2회 정도 스켈링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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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견종별 식분증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시츄가 식분증이 많다는 것은 아무래도 통계적인 것이지 특정 종별에 따른 정설은 아직 아닌듯 합니다. 아무래도 식분증의 경우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의 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밥주는 양을 증량시키거나 산책을 빈번하게 해주시는 경우 행동학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노령성으로 인지장애나 치매로 인한 식분증과 행동학적 장애에 의한 식분증도 또한 있으니 이 경우는 동물병원 혹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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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개가 앞서서 날 끌고다니지 못하게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기타 동물들은 자제력이 없이 본능대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궁금해서 냄새를 맡으면서 앞서 나가려는 것은 본능적인 것입니다. 앞서 나가는 것이 싫다면 목줄을 짧게 잡으시거나 켁켁 거리는 것이 싫으시면 당연히 하네스를 착용하는 방법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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